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17일 개인 채널에 “96kg에서 41~43kg 왔다 갔다 유지하면서 느끼는 건.. 물 한 방울까지도 계산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그 결실 누리는 중임. 튼 살 관리 전혀 안 함 주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강렬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최준희는 마치 모델처럼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선보였으며 화보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최준희는 갈비뼈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깡마른 몸매를 뽐냈으며 몸 곳곳에 새긴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고인이 된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지만, 식단 및 운동을 통해 최근 4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큰 관심을 받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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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개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