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가수 로꼬가 입대한 비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로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그가 올린 사진을 보면 비와이와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본 채 경례를 하고 있다. 복무 중인 비와이의 손인사 각도가 살아있다.

8년 사귄 여자친구와 2020년 결혼한 비와이는 지난해 8월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입대했으며, 2023년 4월 22일 전역할 예정이다.

한편 로꼬는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2 런온 서울 우먼스’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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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