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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박은영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서현진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니 인스타 팔로워가 갑자기 확 늘어있네요. (박)은영이가 출연 중인 아내의 맛에 잠시 나왔더니 효과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영의 결혼식 사진부터 두 사람의 일상 셀카, 아이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어 서현진은 "워낙 가까운 동료이자 후배인 데다 30대 후반 결혼, 마흔에 엄마가 되는 우리들이라 더 공감 포인트가 많네요. 싱글 시절부터 엄마가 된 지금까지 함께한 우리 은영이 너무 축복하고 우리 은우(박은영, 김형우)커플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응원했다.

서현진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가까이 살고 있는 이웃 박은영의 집을 찾아 임산부 속옷, 튼살 크림 등 임산부에 필요한 생필품을 공유했다. 이어 출산, 육아와 관련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각종 정보를 전수했다.

한편 서현진과 박은영은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 아나운서라는 공통점을 가졌다. 박은영은 지난해 9월 기업인 김형우과 결혼했으며,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의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박은영, 김형우 부부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