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베트남의 한 리조트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푸른색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뽐냈다.
늘씬한 각선미도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완전 여신”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영화 ‘채비’(2017)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2022)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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