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의 멤버 브라이언이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
2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브라이언은 300평 규모 럭셔리 대저택을 선보인다.
브라이언은 드림 하우스의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
총 300평 대저택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의 집은 리조트급 수영장, 영화관, 홈짐(GYM) 등의 공간으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브라이언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소광’ 면모로 웃음을 자아낸다.
브라이언은 집이 넓어진 만큼 청소할 공간이 많아져 행복하다고 했다.
집 안 청소기만 총 12대, 세탁실은 무려 3개나 된다고.
최첨단 청소 장비까지 총동원한 브라이언의 새로운 청소 라이프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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