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가수 지드래곤을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드래곤은 17일부터 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에서 공개되는 뤼튼 브랜드 캠페인에 등장할 예정이다. 뤼튼은 AI 글쓰기·검색·채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지난해 월간 활성 이용자 500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