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테이블과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신제품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를 다음 달 2일 독일에서 열리는 ‘IFA(국제가전박람회) 2022′에서 처음 공개한다. 원통형 공기청정기를 다리 삼아 그 위에 원형이나 타원형 테이블 상판을 올려놓은 형태다. 360도 방향으로 공기를 빨아들이고, 청정 면적은 19.8㎡(약 6평)다. 항균 효과는 물론, 초미세 먼지와 유해가스도 걸러준다. 상판 위에 무선 충전기가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과 무선 이어폰 등을 충전할 수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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