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내 증시는 1%대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9.75포인트(1.22%) 내린 2406.17,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10포인트(1.24%) 내린 885.18로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속에 개인은 순매수했다.

코스피에서는 기관이 3337억원, 외국인 1259억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457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기곤이 1728억원, 외국인이 317억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2242억원을 순매수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17일 코스피는 장 중 외국인 선물 순매도폭 확대되며 증시 하방 압력이 높아졌다”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점도표를 통해 2023년까지 제로 수준 금리 유지를 시사했다. 연준의 완화적인 기조 유지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에 완전히 충족하지 못해 증시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