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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은 명태의 알(명란)을 소금에 절여 담근 젓갈입니다. 날것 그대로 먹기도 하고 굽거나 쪄서 밥반찬이나 안주로 활용할 수 있죠. 오늘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라향의 무색소 저염명란 ‘명란톡톡’을 소개합니다. 개별 진공 포장으로 소분돼 있어 하나씩 꺼내 먹기 좋습니다.
◇아라향 명란톡톡을 추천하는 이유
①최상급 재료에 첨가물은 최소화
러시아 오호츠크해의 선동 명란을 원료로 합니다. 선동 명란은 갓 잡은 명란을 배에서 얼린 것을 말하죠. 신선함을 오래 간직할 수 있습니다. 선홍빛 자연 빛깔 그대로의 명란입니다. 고춧가루나 인공 색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②2.5% 초저염 명란
국산 한주소금으로 2.5% 저염 숙성했습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기존 4%보다 더 염도를 낮췄죠. 염도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③구성에 따라 실속형 또는 프리미엄
실속형과 프리미엄형이 있습니다. 파란색 포장지가 ‘프리미엄형’입니다. 모양이 고르고 매끈한 명란입니다. 한 알에 평균 중량이 40~45g인 통통한 명란입니다.
‘실속형’은 분홍색 포장지입니다. 크기가 작거나 흠이 생긴 명란을 100g씩 모아 포장했습니다. 개별 포장된 실속형은 프리미엄형보다 두툼하고 크기가 큽니다.
④신선함까지 가두는 급속동결과 진공 포장
제조 즉시 -30℃ 이하에서 급속 동결합니다. 신선함이 오래 유지될 수 있죠. 공기와의 접촉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개별 진공 포장 방식입니다. 번거롭게 소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식품안전관리인증인 해썹(HACCP) 인증시설에서 이뤄집니다. 원료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서 꼼꼼한 품질 관리를 한다는 뜻입니다.
◇아라향 명란톡톡, 이런 분에게 추천
①명란젓은 좋아하지만 짠맛은 부담스러웠던 분
②색소 등의 첨가물 없는 명란젓을 찾던 분
③명란젓을 직접 소분하기 번거로웠던 분
④휴대하기 좋은 명란젓을 찾고 있던 분
◇아라향 명란톡톡의 기본 정보
①명란젓 더 맛있게 먹는 법
냉동 보관된 명란톡톡을 꺼내 상온에서 15분간 해동해 주세요. 봉지째 물에 담그면 더 빨리 해동할 수 있습니다. 날것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참기름을 두르고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아보카도, 오이 등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명란을 넣어 만든 파스타도 별미입니다.
②실속파는 분홍, 프리미엄은 파랑
아라향 명란톡톡은 실속·프리미엄 등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분홍 포장지의 실속형은 500g으로 100g씩 5팩의 명란젓이 들어 있습니다. 파란 포장지의 프리미엄형은 450g입니다. 명란젓이 한 알씩 개별 포장돼 있습니다. 실속과 프리미엄을 모두 맛보고 싶다면 1팩씩 총 2팩의 구성도 있습니다. 실속형 겉모습이 프리미엄형보다 투박할 뿐, 맛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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