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몰은 정산·교환·반품·AS 걱정이 없는, 국내 기업이 제조 또는 유통하는 우수 제품을 단독 최저가로 소개합니다. 콘텐츠와 제품에 대한 책임은 조선몰에 있습니다.
피에이치하비 1g 선크림은 한국인 성인 남녀 얼굴 면적, 선크림을 바를 때 손에 묻어나는 양 등을 고려해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발라야 하는지’ 고민 없이 개별 포장된 선크림을 뜯어 쓰거나, 스푼을 이용해 딱 정량만큼 짜서 확실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자극이나 백탁(얼굴이 하얗게 뜨는 것)·밀림(선크림이 흡수되지 않는 것) 현상은 없지만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 있어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입니다. 제형과 용도에 따라 인텐시브 프로텍션, 톤업 선크림, 소프트 매트 3종류가 있습니다.
◇1g 선크림을 추천하는 이유
①한 번에 하나씩 짜서 쓰는 ‘1그램 선크림’
선크림은 적게 바르면 효과가 없고 정량을 발라야 합니다. 그 정량을 가늠하기 어려운데, 여성과 남성의 평균적인 얼굴 면적, 손에 남는 양과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고려하면 평균 ‘1g’씩 바르는 게 좋다고 합니다.
피에치하비는 1g 정량 개별 포장 또는 1g 스푼을 이용해 ‘얼만큼 발라야지’하는 고민을 없앴습니다.
개별 포장이어서 위생적이고, 공기 노출을 완벽히 차단하기 때문에 선크림이 산화되거나 오염될 걱정이 없습니다.
FSC(산림인증제도) 인증을 받은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합니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는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로 만든 포장재를 의미합니다.
②검증된 SPF 50+/PA++++ 선크림
18~60세 이상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 임상시험(In-vivo test) 전문 기관에서 자외선 차단력을 검증받았습니다.
1그램 선크림을 만든 김준배 피에이치하비 대표는 “우리나라는 SPF 50까지만 표시할 수 있는데, 외국은 100까지도 표시한다”며 “피에이치하비에서 만든 1그램 선크림은 자체 실험에서 SPF 100까지도 나왔다”고 했습니다.
③밀리지 않는 밀착력과 가벼운 사용감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 있어서 기본 화장품을 바르지 않고, 바로 피에이치하비 1그램 선크림을 바르는 게 가능합니다. 보습에 좋은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비롯한 12가지 스킨케어 성분이 선크림 성분의 65%를 차지한다는군요.
백탁·밀림·건조함 없이 밀착됩니다. 메이크업 단계 전에 발라도 번들거리거나 화장이 뜨지 않습니다.
④무자극 유기자차 선크림
자외선 차단제가 산호초와 같은 해양 생물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요즘 화장품 업계에선 ‘리프 세이프(Reef-Safe)’가 주요 마케팅 키워드로 쓰이고 있는데요. 리프 세이프란 산호초와 해양생물에 유해한 성분을 없앤 제품이나 공정을 말합니다. 피에이치하비에서 개발한 선크림도 리프 세이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WG 그린(Green) 등급 성분을 썼습니다. EWG는 각종 제품 안정성 평가를 하고 있는 미국 비영리 단체를 말하는데, 유해성이 낮은 제품에 대해 그린 등급을 부여합니다. P&K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만 20~50세 성인 남녀 실험군을 대상으로 1g 선크림 사용 후 1~24시간 경과 후에도 자극이 없다는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를 받았습니다.
⑤제형·용도에 따라 열린 선택지
피에이치하비 선크림은 인텐시브 프로텍션, 톤업 선크림, 소프트 매트 3종류가 있습니다. 노란색 포장의 인텐시브 프로텍션은 이름처럼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가진 선크림입니다. 톤업 선크림은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을 도와줍니다.
피부톤에 따라 핑크·베이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땀으로 끈적끈적해지는 여름엔 소프트 매트를 사용하면 뽀송뽀송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1g 선크림,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선크림 사용량이 들쭉날쭉 늘 헷갈리는 분들
- 확실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선크림을 찾던 분
- 백탁, 모공끼임, 번들거림 등으로 선크림 사용이 꺼려지던 분
- 선크림 사용만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을 기대하는 분
참신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싶은 분은 이메일(pyy@chosun.com)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