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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제 약을 먹었는지 깜빡하곤 합니다. 한 번 더 먹자니 과복용하는 것 같아 망설여지죠. 영양제라면 차라리 다행입니다. 혈압·당뇨 등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질병을 앓고 있다면 정확한 약 복용이 무척 중요합니다.

매일리빙 매일알약은 ‘마지막’ 복용 시간을 알려주는 약통입니다. 약통이 열린 시간을 저장하죠. 복용을 방지하고 꼭 먹어야 하는 약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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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알약은 마지막 복용 시간을 알려주는 약통입니다. /매일리빙

Check point

  • 약 복용 후에 흐른 시간을 표기
  • 뚜껑만 열었다 닫으면 끝
  • 배터리만 교체하면 반영구 사용 가능

POINT 1. 약 먹은 시간 최대 100시간까지 확인

뚜껑에 타이머가 달렸습니다. /매일리빙

매일알약은 타이머가 달린 약통입니다. 뚜껑을 열었다 닫으면 타이머가 표시되고 언제 약을 먹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복용 시간은 최대 100시간(약 4일)까지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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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화학성분 배출 없는 용기

약통 소재는 고밀도 폴리에틸렌으로, 화학성분 배출이 없어 주로 우유병이나 영유아 장난감에 쓰이는 재질입니다. /매일리빙

약통 소재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입니다. 화학성분 배출이 없어 주로 우유병이나 영유아의 장난감에 쓰이는 재질입니다.

매일알약 통에는 방습제가 함께 들어있어 습기를 잡아줍니다. 단 낱개로 포장된 알약의 경우 복용 전 개봉을 권장하기 때문에 밀봉된 상태로 약통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POINT 3.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약통

구성품 중 하나인 라벨지를 활용해 약 정보를 써 붙일 수 있습니다. /매일리빙

구성품 중 하나인 라벨지를 활용해 약 정보를 써 붙일 수 있습니다. 어떤 약을 얼마나 자주 먹어야 하는지, 유통기한과 부작용 등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알약은 지름 4.5㎝, 높이 8.5㎝의 작은 원통입니다. 주머니, 가방에 쏙 넣어 다닐 수 있죠. 뚜껑 안쪽의 배터리만 교체해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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