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상품에 대한 광고성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콘텐츠 작성과 편집은 조선H&B몰이 책임집니다. 공동구매 할인 정보와 함께 생생한 아이디어를 경험해 보세요.
인심 후한 치킨집 사장님 덕분에 받은 대용량 탄산음료. 받는 순간엔 기분 좋지만 식사가 끝난 후부터는 탄산 빠지는게 시간 문제인 애물단지로 전락하는데요. 장군컴퍼니의 탄산 뚜껑 꽉을 씌워 음료를 거꾸로 뒤집어 보관하면 음료 속 기포를 지키며 음료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Check point
- 음료 뒤집어 보관해 탄살 누출 막는 원리
- 적은 힘으로 음료 입구 강하게 밀폐
- 텀블러와 동일한 소재로 세척 후 재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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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개발자, 장현진 장군컴퍼니 대표 대기업 퇴직 후 영어학원을 차린 아버지, 식당을 운영한 어머니 영향으로 세상에 일은 ‘사업’ 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대학생 시절부터 창업을 꿈꿨죠. 하루 콜라 1리터(L) 이상 씩 마시는 콜라 애호가입니다. 아무리 뚜껑을 꼭 닫아도 탄산이 빠져나가 밍밍해지는 게 못마땅했는데요. 창업은 그렇게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습니다. 별 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출시 후 8만개 넘게 팔릴 만큼 호응 좋은 발명품입니다. |
POINT 1. 힘들이지 않고 열고 잠글 수 있어
손에 꼭 맞는 그립홈을 이용해 손쉽게 열고 강하게 잠글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꽉으로 잠근 후 음료를 뒤집어 보관하는 게 좋은데요. 꼭 뒤집어 보관하지 않더라도 일반 뚜껑보다는 훨씬 효과적으로 탄산의 누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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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쉽게 거꾸로 세울 수 있게 설계
사실 탄산 누출을 막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일반 뚜껑으로 닫은 후 그냥 세워두면 뚜껑의 틈으로 탄산이 빠져나가지만, 뒤집어 보관하면 콜라 스스로 병의 공기층 입구를 막아 음료 보관 중 탄산 누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관건은 ‘뒤집어 보관하는 것’인데요. 모든 페트병 뚜껑은 볼록한 곡면 모양이라 거꾸로 세우기 어렵습니다. 장군컴퍼니의 탄산 뚜껑 ‘꽉’은 넓은 평면으로 설계돼 음료가 엎어질 우려 없이 거꾸로 세울 수 있습니다.
물론 차폐력도 일반 뚜껑부터 훨씬 좋아서, 그냥 세워 둬도 일반 뚜껑보다는 탄산 누출을 훨씬 잘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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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3. 작은 병, 큰 병 모두 사용 가능
페트병의 뚜껑을 돌려서 닫는 병 입구의 규격은 음료 용량에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즉 모든 페트병의 뚜껑 크기가 동일합니다. 그래서 꽉 하나로 작은 규격, 큰 규격의 병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주 같은 술을 포함해 탄산이 들어간 페트병 거의 대부분 사용 가능합니다.
POINT 4. 1.5ℓ 페트병보다 작은 지름
1.5ℓ 페트병이 들어가는 일반적인 냉장고 칸이라면 모두 수납 가능합니다. 플라스틱 텀블러 제작에 많이 쓰이는 PP라는 소재를 써서, 세척이나 건조 후 얼마든지 위생적으로 재사용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