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0년 한국 대표 이색지역 회의명소(유니크 베뉴: Korea Unique Venue)' 40선을 16일 발표했다.

한국 대표 이색지역 회의명소 선정 사업은 국내 마이스(MICE) 시설 고유의 건축미, 스토리텔링, 자체 특유의 프로그램 등 한국만의 독특한 경험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이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마이스 이미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새로이 선정된 명소는 대구 예술발전소, 뮤지엄 다, 하슬라 아트월드 등 문화예술적인 곳과 함께 강릉오죽한옥마을, 독립기념관 등 한국의 전통문화가 계승된 곳 등 총 13곳이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의 첫머리를 따 조합한 단어다.

공사는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특히 코로나시대 이색지역 회의명소들의 최대 관심사항인 국내홍보에 초점을 둔 홍보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라며 “또한 마이스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 교육, 유치·개최 매뉴얼 및 홍보키트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