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친소 나만의 여행 공모전 포스터

“사진첩 속 그리운 여행지를 소환해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해 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여행을 갈망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외친소(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는) 나만의 여행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동영상과 여행 코스 제안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만 15세 이상의 내국인과 주한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동영상 부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3분 이내의 여행 동영상을 올린 후 공모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상은 2019년 이후 촬영분에 한한다.

여행 코스 부문(일반인 부문, 체험상품 운영업체 부문)은 당일 또는 1박 국내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동선이 포함된 네이버 지도 링크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영상부문은 오는 14일부터 10월14일까지, 코스 부문은 오는 21일부터 10월21일까지다.

부문별로 각 2개씩 총 4개의 최우수상작에 대해서는 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상금(영상부문 500만 원, 코스부문 2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우수상 12개, 장려상 29개, 입선 60개에 대해서도 표창과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우수 영상들은 공사 ‘VisitKorea’ 누리집(english.visitkorea.or.kr)과 SNS 채널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며, 특히 코스 부문 선정작은 상품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을 거쳐 개별여행 전문 누리집 ‘Visit Korea For Me(www.visitkoreaforme.com)’에서 홍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