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조선일보]]></title><link>https://www.chosun.com</link><atom:link href="https://www.chosun.com/arc/outboundfeeds/rss/category/internationa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description><![CDATA[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 전체기사]]></description><lastBuildDate>Wed, 10 Jun 2026 05:59:21 +0000</lastBuildDate><language>ko</language><category>news</category><ttl>1</ttl><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image><url>https://image.chosun.com/cs_logo.png</url><title>조선일보</title><link>https://www.chosun.com</link></image><item><title><![CDATA[AI에 밀린 헬로키티와 마리오… 잘나가던 日 콘텐츠주 급락한 이유 ]]></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GNTDSNZRGQYTAYJYGJRWCOJSM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GNTDSNZRGQYTAYJYGJRWCOJSMI/</guid><dc:creator><![CDATA[윤예원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닌텐도와 산리오, 소니 등 일본 대표 콘텐츠 기업들의 주가가 올해 들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시장 자금이 기술주로 이동한 데다 AI가 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 산업의 경쟁 구도를 바꿀 수 있다는 우려까지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각)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description><pubDate>Wed, 10 Jun 2026 05:09:52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닌텐도와 산리오, 소니 등 일본 대표 콘텐츠 기업들의 주가가 올해 들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시장 자금이 기술주로 이동한 데다 AI가 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 산업의 경쟁 구도를 바꿀 수 있다는 우려까지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I2DINTFGY2GMM3DMJRDOMLCMQ.jpg?auth=8f37d2c17e0741bb5bf2ffff9f011e5c2b4953cb0b350093a0a3c67f2aa63307&smart=true&width=1600&height=900" alt="산리오 대표 캐릭터들(왼쪽)과 슈퍼 마리오 갤럭시 포스터./각각 산리오, 닌테도 인스타그램 캡처" height="900" width="16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I2DINTFGY2GMM3DMJRDOMLCMQ.jpg?auth=8f37d2c17e0741bb5bf2ffff9f011e5c2b4953cb0b350093a0a3c67f2aa63307&amp;smart=true&amp;width=1600&amp;height=900" type="image/jpeg" height="900" width="16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산리오 대표 캐릭터들(왼쪽)과 슈퍼 마리오 갤럭시 포스터./각각 산리오, 닌테도 인스타그램 캡처]]></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페이커’ 이상혁, 美 타임지 ‘영향력 있는 스포츠인물 100인’ 선정]]></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RK3XPL5C6NFHBEPDXAQBUI2XK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RK3XPL5C6NFHBEPDXAQBUI2XK4/</guid><dc:creator><![CDATA[양승수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Wed, 10 Jun 2026 04:56:07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6ZDFUWOJ5VAQZALMXUZCEU45MU.jpg?auth=dd94f62457ef92a3607d9a2d892169085181dac4f9f0fef6476878267ebc616b&smart=true&width=2111&height=1689" alt="리그오브레전드(LOL)의 간판 스타인 T1의 페이커(본명 이상혁)가 지난해 중국 청두 동안호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height="1689" width="2111"/><p>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30·T1)이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6 타임 100 스포츠(TIME100 Sports)’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XJCRXSNXE5AYZI5USNUDDRZ6RU.jpg?auth=f32a0ddde9ae7a3830c96b4240759cbcff1bb3c7977fe5fb877a90c708634607&amp;smart=true&amp;width=1511&amp;height=1133" type="image/jpeg" height="1133" width="1511"><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 라이엇게임즈
롤드컵 사상 첫 3연패 우승 트로피 들고 ‘쉿 포즈’  리그오브레전드(LOL)의 간판 스타인 T1의 페이커(본명 이상혁)가 지난 9일 중국 청두 동안호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전쟁 장기화’ 네타냐후에 등 돌리는 트럼프… 美·이스라엘 밀월 ‘파열음’]]></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MQYTOZRSG4YGEYZQG4YTONBZM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MQYTOZRSG4YGEYZQG4YTONBZMQ/</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이란을 상대로 한 전쟁을 함께 시작한 미국과 이스라엘 두 정상이 전쟁 출구 전략을 두고 정면으로 부딪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 협상을 서두르는 반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군사 작전을 이어가려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충돌이 두 나라 정상 관계에서 나타난 가장 심각한 균열이라고 평가했다.  9일(현지시각) 알자지라와 워싱턴포스트]]></description><pubDate>Wed, 10 Jun 2026 04:49:56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이란을 상대로 한 전쟁을 함께 시작한 미국과 이스라엘 두 정상이 전쟁 출구 전략을 두고 정면으로 부딪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 협상을 서두르는 반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군사 작전을 이어가려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충돌이 두 나라 정상 관계에서 나타난 가장 심각한 균열이라고 평가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HAYTONJVGQ2TIM3FMVTGIZDBGY.jpg?auth=9aca223d2b28ff92cbbe1eafc091cd68b8d8a23dfa514a6170200d6e4688234f&smart=true&width=2754&height=1872"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클럽에서 회담 후 기자회견 중 악수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있다. /연합뉴스" height="1872" width="2754"/>]]></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HAYTONJVGQ2TIM3FMVTGIZDBGY.jpg?auth=9aca223d2b28ff92cbbe1eafc091cd68b8d8a23dfa514a6170200d6e4688234f&amp;smart=true&amp;width=2754&amp;height=1872" type="image/jpeg" height="1872" width="2754"><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 클럽에서 회담 후 기자회견 중 악수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향해 손가락질하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추락한 미 아파치 헬기 승무원 2명, 최초로 무인 드론이 구조]]></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JV4S4COFWFH4DNLEM5VQP262B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JV4S4COFWFH4DNLEM5VQP262BE/</guid><dc:creator><![CDATA[이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Wed, 10 Jun 2026 04:15:39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미 중부사령부는 9일 오만만(灣)에서 이란군에 격추된 미 육군의 AH-64 아파치 공격헬기의 승무원 2명을 무인(無人)수상정(USVㆍuncrewed surface vessel)이 구조했다고 발표했다. </p><p>이는 수상 드론이 수색구조 임무에 나서 실제 인명을 구조한 최초한 사례라고, 미 언론은 평가했다. 즉, 추가로 인명ㆍ군자산 상실이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전투수색구조(CSAR)의 패러다임이 특수부대ㆍ유인 헬기ㆍ고정익(固定翼) 구조기 중심에서 무인 플랫폼 중심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최초의 실전(實戰) 사례다. </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YKGP4XQBMBAL5AE7YXKLDP4NPE.webp?auth=b56fbdbfa158e366d0317dcf075af0e3308456eb3c9fd60f65c2ae92e15611fb&amp;smart=true&amp;width=1000&amp;height=649" type="image/webp" height="649" width="1000"/></item><item><title><![CDATA[[특파원 리포트] 日 100대 기업이 삼전만도 못하다?]]></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C7V7JKFE5VDR5PWIBPNB2ER27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C7V7JKFE5VDR5PWIBPNB2ER27E/</guid><dc:creator><![CDATA[도쿄=류정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4:37: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div data-player-id="4fc5e1c9-d7ce-420a-a7b0-139e4c663e02"><script src="//cdn.flowplayer.com/players/a4591207-db67-4f93-83a7-c19387f71f0c/native/flowplayer.async.js">{"src":"b7c081d4-d7b6-4caa-af00-4ef69f68b509","plugins":["audio"]}</script></div></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JRSTL6I6IS4GDHDIRCA3456X5I.jpg?auth=f4c4c652f83a984aaf3c7f20c2834ee848f6e8583310801f479d35acc64b38da&smart=true&width=665&height=443" alt="일본 미에현 요카이치에 있는 키옥시아 제조공장(팹7)./키옥시아" height="443" width="665"/>]]></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R4YNH4TPBCBNBRMRJTQ57T6LU.jpg?auth=4b8de7ef924ad86e2b283adfa8f01c548b5ceedc2138670723e010c2a3bb6571&amp;smart=true&amp;width=413&amp;height=531" type="image/jpeg" height="531" width="413"><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도쿄=류정 특파원]]></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中 5월 PPI 4년 만에 최고… ‘소비 지표’ 돼지고기 값은 16.1% 급락]]></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MFRDMMZVGMYGKZRZMQZDAMRXH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MFRDMMZVGMYGKZRZMQZDAMRXHA/</guid><dc:creator><![CDATA[베이징=이은영 특파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중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특히 실질적인 소비자 물가지표로 여겨지는 돼지고기 값이 두 자릿수로 내려 내수 회복세가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치고 있음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과 인공지능(AI) 투자 급증에 힘입어 3개월 연속 오르며 2022년 7월 이후 최고 상승을 기]]></description><pubDate>Wed, 10 Jun 2026 02:46:26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중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특히 실질적인 소비자 물가지표로 여겨지는 돼지고기 값이 두 자릿수로 내려 내수 회복세가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치고 있음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과 인공지능(AI) 투자 급증에 힘입어 3개월 연속 오르며 2022년 7월 이후 최고 상승을 기록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NRWGYTDMMZDAZTCHEZDENZRGM.jpg?auth=13a75763a87596d1354a9ca534011751431237561721431e0ceb14e8febc1ea4&smart=true&width=3099&height=2132" alt="중국 광시의 한 돼지 농장. /로이터연합뉴스" height="2132" width="3099"/>]]></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NRWGYTDMMZDAZTCHEZDENZRGM.jpg?auth=13a75763a87596d1354a9ca534011751431237561721431e0ceb14e8febc1ea4&amp;smart=true&amp;width=3099&amp;height=2132" type="image/jpeg" height="2132" width="3099"><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중국 광시의 한 돼지 농장. /로이터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韓보다 관세 더 내”… 멕시코, 美와 무역협상서 車 관세 역차별 불만 ]]></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MFRTMYJUGQ3TQZLGG43DEOBWH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MFRTMYJUGQ3TQZLGG43DEOBWHA/</guid><dc:creator><![CDATA[윤예원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미국과 멕시코가 자유무역협정(USMCA) 재검토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멕시코 자동차 업계에서는 경쟁 국가인 한국이나 일본산 차량보다 자국이 더 높은 관세를 부담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와 자동차 업계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체제 아래에서도 멕시코산 자동차의 평균 실효 ]]></description><pubDate>Wed, 10 Jun 2026 02:46:17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미국과 멕시코가 자유무역협정(USMCA) 재검토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멕시코 자동차 업계에서는 경쟁 국가인 한국이나 일본산 차량보다 자국이 더 높은 관세를 부담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5TDIZJTGFRWGNRRMJRGKMZRMY.jpg?auth=84f36ff62a9d0829b5cfc4aff780cefc14a105ef64aa5802afe63cbf43798d1f&smart=true&width=5000&height=3334"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height="3334" width="50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5TDIZJTGFRWGNRRMJRGKMZRMY.jpg?auth=84f36ff62a9d0829b5cfc4aff780cefc14a105ef64aa5802afe63cbf43798d1f&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4" type="image/jpeg" height="3334"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인터뷰] “가우디, AI 사용했겠지만 최종 결정은 자기 두뇌로 했을 것”]]></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SVTCTZQ3YJAOPPLUIYJT5KTG7U/</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SVTCTZQ3YJAOPPLUIYJT5KTG7U/</guid><dc:creator><![CDATA[바르셀로나=원선우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22:28:38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OJBAWJGNLNADXMCY5ZYITBPDRA.jpg?auth=08b99f853eb1948685a81295533ab3735f29b01ef36843fb8ca25152a66b6965&smart=true&width=5712&height=4284" alt="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상징적 완공을 알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탑' 건축을 총괄한 건축가 마우리시오 코르테스씨가 9일(현지 시각)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탄생의 파사드' 앞에서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원선우 특파원" height="4284" width="5712"/><p>“가우디는 언제나 새로운 기술에 열려 있었습니다. 다만 가우디는 기계가 결정을 내리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언제나 자신의 두뇌로 설계를 지휘했겠지요.”</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사상 최대 수익 노린 FIFA의 욕심… 개막 직전 월드컵 티켓 18만장 남았다]]></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GM3TKZRZME2TMNRWGEYWCYJWG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GM3TKZRZME2TMNRWGEYWCYJWGQ/</guid><dc:creator><![CDATA[김효선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공식 재판매(리세일) 시장에 18만장에 달하는 티켓이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FIFA가 역대 최고 수준의 티켓 가격을 책정하며 사상 최대 수익을 노렸지만, 오히려 팬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빈 좌석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9일(현지 시각) FIFA 공식 ]]></description><pubDate>Wed, 10 Jun 2026 01:39:51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공식 재판매(리세일) 시장에 18만장에 달하는 티켓이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FIFA가 역대 최고 수준의 티켓 가격을 책정하며 사상 최대 수익을 노렸지만, 오히려 팬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빈 좌석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JRDIMTGMFRTGMRUMVTDIMRSMU.jpg?auth=35b1998845eb6c9997859fb41e4380df4d83378e14e50f39ad56620f654873e9&smart=true&width=5000&height=3332" alt="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 경기장 전경. /로이터" height="3332" width="50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JRDIMTGMFRTGMRUMVTDIMRSMU.jpg?auth=35b1998845eb6c9997859fb41e4380df4d83378e14e50f39ad56620f654873e9&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2" type="image/jpeg" height="3332"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 경기장 전경. /로이터]]></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호르무즈서 미·이란 무력충돌 재개…‘아파치 격추’ 발단으로 보복 악순환]]></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JEIGI2E2JNEWXHOWOQETLQK6W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JEIGI2E2JNEWXHOWOQETLQK6WA/</guid><dc:creator><![CDATA[워싱턴=박국희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23:54:45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FHL7AXIOTRL6PHQIEFSWN4FGLU.jpg?auth=c74d240b5f101afb33c43845f1e514305c3a3b7a4293ebe983d882767c0507ef&smart=true&width=1195&height=667" alt="지난 3월 미국의 공격으로 거대한 화염이 하늘 높이 치솟은 이란 중부 이스파한의 모습. 이곳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대부분이 저장된 것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트루스 소셜" height="667" width="1195"/><p>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공격용 헬기 격추 사건을 발단으로 보복과 재보복 타격을 주고받으며 무력 충돌을 재개했다. 지난 4월 초부터 간신히 이어져 온 양국의 휴전 국면과 종전 협상이 중대한 기로에 선 모양새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U6GON7JZRVCCXBOR5XKYY3PVBI.png?auth=2c38b183d3edcc447241600a28b30aeffb7682774a4599130698c6523d03b8cf&amp;smart=true&amp;width=2725&amp;height=1533" type="image/png" height="1533" width="2725"><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미 중부사령부는 9일 (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이란에 대한 자위적 성격의 공격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8일 오만만 이란으로 향하던 팔라우 국적 유조선을 제지하기 위해 출격하는 미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 소속 F/A-18 슈퍼 호넷 전투기/ 미중부사령부 X]]></media:description><media:credit role="author" scheme="urn:ebu"></media:credit></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시진핑, 김정은에 감사 전문… “북중관계 새로운 여정에 들어서”]]></title><link>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6/06/10/XSHLJJIHFJCZ7GA7TC6QQCLNM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6/06/10/XSHLJJIHFJCZ7GA7TC6QQCLNMY/</guid><dc:creator><![CDATA[김경필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23:43:57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RUCXDVQK3ZLFPKYJIR4PP5SEB4.jpg?auth=e8fd9bbba31b8433ec98921012d2b1bb2e29d97bd90de4f4a80b5df67550978b&smart=true&width=4399&height=2933" alt="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김정은과 아내 리설주가 시 주석을 환송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height="2933" width="4399"/><p>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조(중국·북한)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여정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하루 200만 배럴 풀렸다”… 국제유가 급등 막은 건 ‘유령 원유 수송’?]]></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HEZWKNLCGM4WKY3EMQ2WINJVM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HEZWKNLCGM4WKY3EMQ2WINJVMQ/</guid><dc:creator><![CDATA[김송이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25%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전쟁으로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최악의 수준까지 치솟지 않은 배경으로 ‘유령 원유 수송’이 지목되고 있다.  9일(현지 시각) CNN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새어나가는 석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원유 선물 가격은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위험한 수준까지 치솟지는 않았다”며 “예상보다 훨]]></description><pubDate>Wed, 10 Jun 2026 01:15:28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25%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전쟁으로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최악의 수준까지 치솟지 않은 배경으로 ‘유령 원유 수송’이 지목되고 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FQWCYTBMYZTMNZQMYYDEMJTGI.jpg?auth=132886f94467362d0c9c4ed1e37a0e913ef5fa314a5ca71e6e4451e983cf25b0&smart=true&width=5000&height=3333" alt="지난 8일(현지 시각) 이란 반다르아바스 해변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 중인 선박들 / 로이터=연합" height="3333" width="50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FQWCYTBMYZTMNZQMYYDEMJTGI.jpg?auth=132886f94467362d0c9c4ed1e37a0e913ef5fa314a5ca71e6e4451e983cf25b0&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3" type="image/jpeg" height="3333"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지난 8일(현지 시각) 이란 반다르아바스 해변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 중인 선박들 / 로이터=연합]]></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美 민주당 ‘엡스타인팀·트럼프 부패팀’ 꾸렸다…하원 탈환 대비 본격화]]></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ZXBOIY6HB5B5NF7ERB6ASGH7U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ZXBOIY6HB5B5NF7ERB6ASGH7UQ/</guid><dc:creator><![CDATA[워싱턴=박국희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22:36:38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56IMTMBBLNKJPNLIOB2CBRLKV4.jpg?auth=b249195a4d597165a0dca89ee8b568cfcd2f62d6460dce213d15178c7f340d28&smart=true&width=5210&height=3473"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6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UFC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는 14일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South Lawn)에서 열릴 예정인 UFC 경기 행사 홍보 이미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은 트럼프의 80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AP 연합뉴스" height="3473" width="5210"/><p>미국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것을 대비해 이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조사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이 실제로 하원을 장악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는 남은 임기 동안 각종 조사와 청문회, 탄핵 공세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보수 매체 월스트리트저널은 9일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 트럼프의 대통령직은 사실상 끝장”이라고 했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美서 이스라엘 지지층, ’50세 이상 공화당원’만 남았다]]></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XZWIVOYBBRHFRNQF5ZMWN76IM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XZWIVOYBBRHFRNQF5ZMWN76IMA/</guid><dc:creator><![CDATA[워싱턴=박국희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21:19:48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YZGENRVGBRTEMTGMM3DIYRZMQ.jpg?auth=10840c5f097e69b3d7c38fbd9a0b26cc1d41f166f19ae9d8f6e38e70d7ab0843&smart=true&width=2400&height=1600" alt="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AFP 연합뉴스" height="1600" width="2400"/><p>미국 내 이스라엘 지지 여론이 급격히 약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미 보수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칼럼니스트 윌리엄 갤스턴은 9일(현지 시각) 기고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국 중도층(Middle America)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가자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미국 여론의 지지를 빠르게 상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붓으로 하나하나 그린 200m 대작… 축구가 예술이 됐다]]></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RWAXUQ63D5D5TG7LB3BM4SAJU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RWAXUQ63D5D5TG7LB3BM4SAJUY/</guid><dc:creator><![CDATA[멕시코시티=강우석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5:44: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8일(현지 시각) 멕시코시티 북부 외곽의 구스타보 A. 마데로 지역에 들어서자 한눈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한 벽화가 시선을 압도했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호나우지뉴(브라질)가 어깨동무를 한 뒷모습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국 국기와 아즈테카 스타디움 등 멕시코를 상징하는 건축물까지 다양한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이 벽화는 1986년 이후 40년 만에 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제작됐다. 전통적인 방식인 붓으로 직접 그린 벽화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로 인정받아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직접 벽화를 따라 걸어보니 200m가 훌쩍 넘는 길이로 끝이 잘 보이지 않았다. </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6K6OMES4H5GS5BY4QPZDANH6PQ.jpg?auth=cef19f75b3798d1166ebdad74129c1433a41b2194add653a5186003fb58a7707&smart=true&width=2837&height=1941" alt="월드컵 명소가 된 벽화 거리  한 축구 팬이 8일 멕시코시티 구스타보 A. 마데로 지역에 그려진 대형 벽화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멕시코의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제작된 이 벽화에는 대회에 참가하는 48국 국기와 아즈테카 스타디움 등이 담겼다. /김지호 기자" height="1941" width="2837"/>]]></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6K6OMES4H5GS5BY4QPZDANH6PQ.jpg?auth=cef19f75b3798d1166ebdad74129c1433a41b2194add653a5186003fb58a7707&amp;smart=true&amp;width=2837&amp;height=1941" type="image/jpeg" height="1941" width="2837"><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월드컵 명소가 된 벽화 거리  한 축구 팬이 8일 멕시코시티 구스타보 A. 마데로 지역에 그려진 대형 벽화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멕시코의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제작된 이 벽화에는 대회에 참가하는 48국 국기와 아즈테카 스타디움 등이 담겼다. /김지호 기자]]></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득점 기계’ 홀란 몸값 3500억, 퀴라소 골키퍼 4400만원]]></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PKQEHKRESNCZRIFENZRPER6DD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PKQEHKRESNCZRIFENZRPER6DDY/</guid><dc:creator><![CDATA[이태동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5:43: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KDGZLDEMUJFWNKVDJ3TRKYXL3E.png?auth=e698b310815edaeb128a16606b39486d6215093b5ca0d0b7b93db2f52a3380df&smart=true&width=2000&height=847" alt="그래픽=이진영" height="847" width="2000"/><p>2026 북중미 월드컵을 수놓을 지구촌 축구 스타 중 몸값(market value·시장 가치)이 가장 높은 선수는 누구일까. 스포츠 이적 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9일 기준 최고 몸값은 노르웨이의 ‘득점 기계’ 엘링 홀란과 스페인 ‘초신성’ 라민 야말의 2억유로(약 3520억원)였다. 현재 연봉뿐만 아니라 선수의 나이, 기량, 잠재력 등을 반영해 앞으로 이적 시장에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전문가들이 추산한 것이다. </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S3UW4KWO7ZD4VE76TTBKMPMMJE.png?auth=d9fdd3915df77cf2a518955a2dd2c5ca3a76ab05e452b34bd888d9e31289e992&amp;smart=true&amp;width=1600&amp;height=900" type="image/png" height="900" width="16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그래픽=이진영]]></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사그라다 파밀리아 준공식... “AI·드론까지 총동원”]]></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4YTHVGRTX5B6FHITWWPII2BBA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4YTHVGRTX5B6FHITWWPII2BBAI/</guid><dc:creator><![CDATA[바르셀로나=원선우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3:36:33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FIPKKMJ62NJOFC5HQMBDB5J4VQ.jpg?auth=d0ee175a2380229345eac81de5f5e5f89c295c4161dedb4ee044d64b30ff8408&smart=true&width=8590&height=5726" alt="사그라다 파밀리아 내부 전경./AFP 연합뉴스" height="5726" width="8590"/><p>하늘로 우뚝 치솟은 십자가가 태양빛을 받아 빛나고 있었다. ‘신의 건축가’로 불리는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의 타계 100주기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가족 성당)의 ‘예수 그리스도의 탑’ 준공식을 하루 앞둔 9일(현지 시각), 바르셀로나 현지는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순례객들로 붐볐다. </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RNJAA2ZD5VB5DN6GVMLQTQDJ4Q.gif?auth=381afbaa4d4c513f592d60e903a8ee1c451a190b16b0dd742da32c7cd10f4ab6&amp;smart=true&amp;width=800&amp;height=450" type="image/jpeg" height="450" width="8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145년만에 외관이 완공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AFP 로이터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크게 출렁인 뉴욕 증시…나스닥 1% 하락]]></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BAH3KOIOSNCNBJQT7QHOSUJ7I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BAH3KOIOSNCNBJQT7QHOSUJ7II/</guid><dc:creator><![CDATA[뉴욕=윤주헌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20:10:06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SU7J4AXDIVPOVP227RSQD6SWIQ.jpg?auth=71838def2f9a7aad120525f64d25576c1656d55510bd296c42f5ba98d2f38c53&smart=true&width=6000&height=4000" alt="미국 뉴욕 증시는 9일 한 때 나스닥이 3% 이상 떨어졌다가 낙폭을 줄이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로이터 연합뉴스" height="4000" width="6000"/><p>12일로 예정된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상장과 반도체 기업에 AI(인공지능) 투자 붐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뉴욕 증시가 크게 출렁거렸다.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이 증가하고 있다는 미 당국자의 발언 영향으로 국제 유가는 하락했지만, 투자자들은 기술주에 대한 우려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이란전쟁 출구 놓고 다시 갈등… 트럼프·네타냐후 ‘애증의 동맹’]]></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6O5B7NLOGBGTBM5GDZQUEUA4H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6O5B7NLOGBGTBM5GDZQUEUA4HQ/</guid><dc:creator><![CDATA[워싱턴=박국희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5:45: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RSWGZRWGQ3TKMLCGYZDKOBSGE.jpg?auth=3775382c88e67b24ba555f345f64da07ba0a509387207b2ceffc6eecba48be7f&smart=true&width=2596&height=1731"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작년 12월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height="1731" width="2596"/><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최근 이란 전쟁과 종전 협상을 둘러싸고 잇따라 충돌하면서 두 정상의 10년 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때 중동 정책을 함께 주도했던 두 사람은 2020년 미국 대선 이후 결별했다가 올해 이란 전쟁을 계기로 다시 손을 잡았지만, 전쟁의 출구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엇갈리며 갈등을 드러내고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국무부 “성매매·강제 노동 근절 최우선… 월드컵 팬에 잊지 못할 경험 선사”]]></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10/S7HINMU5YRFNJG5HBMTTAASCX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10/S7HINMU5YRFNJG5HBMTTAASCXI/</guid><dc:creator><![CDATA[워싱턴=김은중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20:03:24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BTDKNBZGVRTIYRTMRSGCZDBGM.jpg?auth=64e4f6106fa896b0a11a856f044e9eff254dab1168484f0a97d687f533d5d3f2&smart=true&width=700&height=455" alt="대한민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이 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베이스캠프 훈련장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height="455" width="700"/><p>미국·멕시코·캐나다 3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피파(FIFA·세계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이 12일 개막해 다음 달 19일까지 39일 동안 진행되는 가운데, 국무부 고위 당국자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무부는 우리 국민과 방문객을 인신매매, 성 착취 등으로부터 안전하기 보호하기 위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핵심적인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며 “모든 팬이 안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범죄 조직이나 기타 악의적 행위자들이 이 거대한 스포츠 행사를 악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베네수엘라·쿠바 이어 니카라과… ‘反美 3대장’ 때리는 트럼프]]></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mideast-africa-latin/2026/06/10/4QSZNAQRIVE2BLDS3VSQVJ4QH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mideast-africa-latin/2026/06/10/4QSZNAQRIVE2BLDS3VSQVJ4QHY/</guid><dc:creator><![CDATA[정지섭 기자, 박강현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5:45: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미국 정부가 8일(현지 시각) 니카라과 정부 인사 100여 명에 대해 비자 제한 조치를 취했다. 최근 야권 지도자 브루클린 리베라가 수감 중 사망한 사건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묻는 조치다. 제재 대상에는 부부 사이인 ‘공동 대통령’의 최측근을 비롯한 정권 실세가 대거 포함됐다. 미 국무부는 이들이 리베라가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도록 하고, 유해를 가족에게 돌려주는 것도 막았다고 밝혔다. </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YGMFELIVLBBQTBORQDC6PUYELQ.jpg?auth=39f2a3b44cc323f7020162f533110256386479901ac068e41341c8d36a77e40d&smart=true&width=1389&height=826" alt="NBA 파이널 찾은 트럼프… 전광판 등장에 관중 야유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8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뉴욕 닉스의 NBA(미 프로농구) 파이널 3차전을 관전하고 있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NBA 파이널 경기를 직접 찾은 것은 트럼프가 처음이다. 뉴욕에서 지지세가 약한 트럼프는 경기 시작 전 미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경례하는 모습이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AFP 연합뉴스" height="826" width="1389"/>]]></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트럼프 “이란이 호르무즈 순찰 美헬기 격추”… 보복 조치 예고]]></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10/EN6KOCAXU5EUJLQAGHRS2LULXU/</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10/EN6KOCAXU5EUJLQAGHRS2LULXU/</guid><dc:creator><![CDATA[워싱턴=김은중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9:26:54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WM7WP47OQNBUFCLQEBWRGRDMEY.jpg?auth=f7910fc1cea1fded4cffb9fce029c2bdbc79e1889f59b5d2da68e4b4f87a2e7b&smart=true&width=2511&height=1413"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height="1413" width="2511"/><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어젯밤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순찰 중이던 최첨단 아파치 헬기 1대가 이란에 의해 격추됐다는 보고를 방금 받았다”며 “미국은 불가피하게 이 공격에 대응해야만 한다”고 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4월 7일 휴전 이후 종전(終戰)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간헐적인 무력 충돌을 주고받고 있다. 이란은 중동에 전개된 미군이 철수해 ‘군사적 충돌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中 시진핑, 北 김정은에 감사전문… “새로운 역사적 여정 진입”]]></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MQ3GIOBTHAYDENBSMU4TKZJQMM/</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MQ3GIOBTHAYDENBSMU4TKZJQMM/</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감사전문에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여정에 들어섰다”고 선언했다. 단순한 친선 복원을 넘어 대미 전선을 위한 전략적 밀착을 공식화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10일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시 주석은 귀국 당일인 전날 감사전문에서 “나와 총비서 동지가 심도 있는 의견 교환]]></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22:09:09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감사전문에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여정에 들어섰다”고 선언했다. 단순한 친선 복원을 넘어 대미 전선을 위한 전략적 밀착을 공식화한 발언으로 풀이된다.</p><p>10일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시 주석은 귀국 당일인 전날 감사전문에서 “나와 총비서 동지가 심도 있는 의견 교환으로 중요한 공동 인식을 이룩했다”며 “중조관계는 이미 새로운 역사적 여정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두 나라 인민에게 더 나은 복리를 마련하고 세계 평화에 공헌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M2WKZRYMY3TQNRZG42DCZBRGY.jpg?auth=9d53967622641408612291ab48692df2bc2e34907c621482e89d16897ea506cc&amp;smart=true&amp;width=1691&amp;height=1127" type="image/jpeg" height="1127" width="1691"><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6년 6월 8일 월요일 평양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예술공연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美는 中 빅테크 정조준… 블랙리스트에 알리바바·바이두·BYD 추가]]></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10/TBEMG4LTV5DVHNAM3HMNTS2G5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10/TBEMG4LTV5DVHNAM3HMNTS2G54/</guid><dc:creator><![CDATA[워싱턴=김은중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5:48: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OIVBRPN5BJMLLAEL5RVIR6BOOA.jpg?auth=980584475a0b95e587da4905cb65354103fffd8052292adb34c37f65559e4b96&smart=true&width=1950&height=1194"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이터 연합뉴스" height="1194" width="1950"/><p>미국 국방부가 8일(현지 시각) 빅테크와 전기차·반도체 제조사 등 중국 기업 188곳을 ‘인민해방군 지원 기업’ 명단에 올렸다. 중국군을 지원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중국 기업 목록을 작성하도록 명시한 국방수권법에 따른 조치다. 명단에 오른다고 해서 당장 제재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기업은 향후 미 국방부와 사업을 추진하는 데 불이익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시진핑 “北과 군대 교류” 이례적 언급… 대만 유사시 대비한 포석]]></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DIUQH7WXSBBJ7BQZM34IV42DG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DIUQH7WXSBBJ7BQZM34IV42DGQ/</guid><dc:creator><![CDATA[베이징=이벌찬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5:48: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RMHQTKKVNBBBBDVFOB6EWBQVBM.jpg?auth=155f74eceb40d93cde9afe14533ac334e6191441b244b0539cee21d497c0079b&smart=true&width=2000&height=1334" alt="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 오전 평양의 우의탑을 방문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height="1334" width="2000"/><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 마지막 날인 9일 평양의 조·중(북·중) 우의탑과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았다. 전날 정상회담에서 “신시대 북·중 관계의 발전”을 언급하며 관계 격상을 약속한 가운데, 양국 우호의 전통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외교가에서는 중국이 북한을 미·중 전략 경쟁의 전략 파트너로 대우하며 군사 협력을 포함한 전방위 협력에 시동을 걸었다고 분석한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RMHQTKKVNBBBBDVFOB6EWBQVBM.jpg?auth=155f74eceb40d93cde9afe14533ac334e6191441b244b0539cee21d497c0079b&amp;smart=true&amp;width=2000&amp;height=1334" type="image/jpeg" height="1334" width="2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일 오전 평양의 우의탑을 방문하고 있다 / 신화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갈 길 먼 ‘유럽 전투기 통합’]]></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DP3FBA24PJFTLOJ57K2PFIROJ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10/DP3FBA24PJFTLOJ57K2PFIROJE/</guid><dc:creator><![CDATA[류재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5:45: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5YIHKGO7IFLXFCL67V3Q5DJ6LY.jpg?auth=1eaddc5ca8cd9bddefa62c88046a4bb8574b34ede550c84c80a4171dea78dfcc&smart=true&width=5568&height=3712" alt="2023년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된 FCAS의 신형 전투기 모형 /AFP 연합뉴스" height="3712" width="5568"/><p>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하겠다며 추진돼 온 유럽의 대표 방위산업 프로젝트가 9년 만에 사실상 좌초됐다. 프랑스·독일·스페인이 추진해온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이 지분과 전투기 사양을 둘러싼 다툼 끝에 무산된 것이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美 뉴욕증시, 미·이란 종전 기대에 상승 출발… 기술주 강세]]></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HA3GIMJYGA2TOOJSMQZTIMJTG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HA3GIMJYGA2TOOJSMQZTIMJTGQ/</guid><dc:creator><![CDATA[홍아름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 속에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기술주가 전날에 이어 오름세를 이어간 점도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9일(현지 시각) 오전 9시 36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9.76포인트(0.57%) 오른 5만1075.7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0.99포인트]]></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4:18:46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FQTIMRQGUYDCMBTHA3WKODDHE.jpg?auth=e79a95ab4fabd263cf5c29b7c09aaa99b4f0e5ddb72ba8763ee1d89f4d6b11be&smart=true&width=5000&height=3333" alt="뉴욕증권거래소(NYSE)./로이터 연합뉴스" height="3333" width="5000"/><p>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 속에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기술주가 전날에 이어 오름세를 이어간 점도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FQTIMRQGUYDCMBTHA3WKODDHE.jpg?auth=e79a95ab4fabd263cf5c29b7c09aaa99b4f0e5ddb72ba8763ee1d89f4d6b11be&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3" type="image/jpeg" height="3333"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뉴욕증권거래소(NYSE)./로이터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이란 하메네이 살해되자, 푸틴이 주변의 CCTV 시스템 급히 끈 이유]]></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NILVZGXPB5G5RAYY2XVDMDLSE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NILVZGXPB5G5RAYY2XVDMDLSEQ/</guid><dc:creator><![CDATA[이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8:58:3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지난 2월28일 이스라엘과 미군의 폭격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즉사했을 때, 러시아 안보 기관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최측근들을 보호하려고 설치한 특별 감시 시스템의 일부를 즉시 폐쇄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p><p>이 감시 시스템은 모스크바 시민 감시용인 30만 대의 카메라 네트워크와는 별개의 것이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부터 확실히 차단하기 위해 기술자들이 시스템 전체를 샅샅이 점검한 뒤에야 다시 가동됐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LLHLVGD6T5A2HNZ3K2TKXSTPEE.jpg?auth=6bb73d633caadc2a7fb9b7bcedf49cdfb60114fd56024292c6b945737b3feca6&amp;smart=true&amp;width=1400&amp;height=933" type="image/jpeg" height="933" width="1400"/></item><item><title><![CDATA[‘한인 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필리핀 경찰 검거… 도주 1년 9개월 만]]></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U3GKZRWMM2DEMTEGJQTCN3BH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U3GKZRWMM2DEMTEGJQTCN3BHE/</guid><dc:creator><![CDATA[홍아름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사업가 고(故) 지익주 씨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필리핀 경찰관이 도주 끝에 붙잡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은 9일 오전 5시 15분쯤 현지 마닐라에서 지씨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라파엘 둠라오를 검거했다. 둠라오는 전 필리핀 경찰청 마약단속국 팀장으로, 약 1년 9개월 동안 도피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12:31:4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JTGMZDGGA2DKOLCGQ4DIYJWGU.jpg?auth=05000569981a1d7bcae735f53f8b03e380d7bab1b208b5f69ad9fa58eac9459b&smart=true&width=4527&height=2893" alt="존빅 레물라 필리핀 내무부 장관./로이터 연합뉴스" height="2893" width="4527"/><p>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사업가 고(故) 지익주 씨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필리핀 경찰관이 도주 끝에 붙잡혔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JTGMZDGGA2DKOLCGQ4DIYJWGU.jpg?auth=05000569981a1d7bcae735f53f8b03e380d7bab1b208b5f69ad9fa58eac9459b&amp;smart=true&amp;width=4527&amp;height=2893" type="image/jpeg" height="2893" width="4527"><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존빅 레물라 필리핀 내무부 장관./로이터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착공 144년 만’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예수의 탑’ 준공… 교황 축복]]></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MFRDMOBWHAYTOYZVMEYWKOJXMM/</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MFRDMOBWHAYTOYZVMEYWKOJXMM/</guid><dc:creator><![CDATA[정두용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착공 144년 만에 가장 높은 중앙 탑을 준공한다. 안토니오 가우디 서거 100주기인 오는 10일(현지 시각) 레오 14세 교황이 성당을 찾아 ‘예수 그리스도의 탑’을 축복할 계획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공식 행사 페이지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10일 저녁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가우디 추모 미사를 ]]></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9:07:53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RRTQOBWMU2TAYZSGFSWEYRZGE.jpg?auth=31d33c4ce5e54f33d34b6ba32c7000f44f9c767638b981efb3ce71a40a5a1293&smart=true&width=860&height=573" alt="지난달 30일(현지시각) 촬영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모습./AP연합뉴스" height="573" width="860"/><p>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착공 144년 만에 가장 높은 중앙 탑을 준공한다. 안토니오 가우디 서거 100주기인 오는 10일(현지 시각) 레오 14세 교황이 성당을 찾아 ‘예수 그리스도의 탑’을 축복할 계획이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RRTQOBWMU2TAYZSGFSWEYRZGE.jpg?auth=31d33c4ce5e54f33d34b6ba32c7000f44f9c767638b981efb3ce71a40a5a1293&amp;smart=true&amp;width=860&amp;height=573" type="image/jpeg" height="573" width="86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지난달 30일(현지시각) 촬영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모습./AP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46세 대만 배우’ 푸쯔춘, 급성 백혈병 관련 증상으로 별세]]></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YZTCMJSGU2GKYRTGUZWENLDM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YZTCMJSGU2GKYRTGUZWENLDMQ/</guid><dc:creator><![CDATA[정두용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대만 배우 푸쯔춘(傅子純)이 급성 백혈병 관련 증상으로 숨졌다고 대만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향년 46세.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을 다녀온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대만 민시신문·연합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푸쯔춘은 지난 7일 오후 몸 상태가 악화해 대만 신베이시 단수이의 맥케이기념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연합보는 소속사인]]></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6:00:27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RQTCMJQME4DAZDCGZSTGOJRMQ.jpg?auth=d373a1dc0b424c3f1fbb50b867268e8e860ce41f2de38a8aeb2f25366e3bd94b&smart=true&width=560&height=715" alt="/푸쯔춘 인스타그램 캡처" height="715" width="560"/><p>대만 배우 푸쯔춘(傅子純)이 급성 백혈병 관련 증상으로 숨졌다고 대만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향년 46세.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을 다녀온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RQTCMJQME4DAZDCGZSTGOJRMQ.jpg?auth=d373a1dc0b424c3f1fbb50b867268e8e860ce41f2de38a8aeb2f25366e3bd94b&amp;smart=true&amp;width=560&amp;height=715" type="image/jpeg" height="715" width="56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푸쯔춘 인스타그램 캡처]]></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CCTV 감시의 역습...AI 기반 암살 작전에 놀란 푸틴, 감시망 일시 중단]]></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FRGKMLFMFRTIYRXHAZGCZBQG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FRGKMLFMFRTIYRXHAZGCZBQGY/</guid><dc:creator><![CDATA[김효선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이스라엘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란 최고위 인사들의 동선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국 정보기관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경호에 사용되는 특수 감시 시스템 일부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보안 점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 안보를 위해 설치한 CCTV가 오히려 적국의 첩보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5:55:01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이스라엘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란 최고위 인사들의 동선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국 정보기관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경호에 사용되는 특수 감시 시스템 일부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보안 점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 안보를 위해 설치한 CCTV가 오히려 적국의 첩보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HEZWKNZRGI2TEMTDGFQWCOJXGE.jpg?auth=68312783dc20fd7cc6d1c35b2cc2bb52c03e41dbaf9e313ae5f3586282e05ebd&smart=true&width=5000&height=3333" alt="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 height="3333" width="50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HEZWKNZRGI2TEMTDGFQWCOJXGE.jpg?auth=68312783dc20fd7cc6d1c35b2cc2bb52c03e41dbaf9e313ae5f3586282e05ebd&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3" type="image/jpeg" height="3333"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김정은·시진핑, 평양 우의탑 참배… 6·25 전쟁 혈맹 부각]]></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MFQWMY3EG5RTCMRQGFRWKYJVH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MFQWMY3EG5RTCMRQGFRWKYJVHE/</guid><dc:creator><![CDATA[베이징=이은영 특파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이틀째 북한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중(북·중)우의탑을 참배하고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며 양국 혈맹 관계와 우호 의지를 부각했다.  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평양 모란봉 기슭에 있는 우의탑을 찾았다. 우의탑은 6·25 전쟁 당시 북한에서 전사한 중국인민지원군(중공군)을 기리기 ]]></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5:36:08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이틀째 북한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조중(북·중)우의탑을 참배하고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며 양국 혈맹 관계와 우호 의지를 부각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IZGMMDDGM2GGMZZGAYDQMBXGA.jpg?auth=1f37e0aa689f277b37a3a159cbde51983414b1837be8cdfd64209894c05f9533&smart=true&width=2214&height=1801" alt="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8일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height="1801" width="2214"/>]]></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IZGMMDDGM2GGMZZGAYDQMBXGA.jpg?auth=1f37e0aa689f277b37a3a159cbde51983414b1837be8cdfd64209894c05f9533&amp;smart=true&amp;width=2214&amp;height=1801" type="image/jpeg" height="1801" width="2214"><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8일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AI가 신입사원 줄인다”… 대규모 공채 대신 ‘소수 정예’ 뽑는 日 기업들]]></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BTDEYLDGM3TIMDDMU4DMM3CG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BTDEYLDGM3TIMDDMU4DMM3CG4/</guid><dc:creator><![CDATA[윤예원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 업무가 빠르게 자동화되면서 일본 기업들의 신입 채용 전략도 변하고 있다.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 ‘소수 정예 채용’과 직무 중심 채용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9일 닛케이비즈니스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기업일수록 신입 채용 규모를 줄이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인재 서비스 업]]></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5:21:23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 업무가 빠르게 자동화되면서 일본 기업들의 신입 채용 전략도 변하고 있다.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는 ‘소수 정예 채용’과 직무 중심 채용이 확산하는 모습이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M3DSOBVMY4GINTCGBSDKZDEGA.jpg?auth=e7cfdc5b17fe885b0019b5aa78cfea91b3de3ceb6b1df09b59d67295dad6a712&smart=true&width=1536&height=1024" alt="일러스트=챗GPT" height="1024" width="1536"/>]]></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M3DSOBVMY4GINTCGBSDKZDEGA.jpg?auth=e7cfdc5b17fe885b0019b5aa78cfea91b3de3ceb6b1df09b59d67295dad6a712&amp;smart=true&amp;width=1536&amp;height=1024" type="image/jpeg" height="1024" width="1536"><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일러스트=챗GPT]]></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알리바바·BYD도 ‘인민군 지원 기업’… 美 국방부 조달망서 中 빅테크 퇴출 수순]]></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MQ2GEMRUMYYWGN3BMQYWKNRQG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MQ2GEMRUMYYWGN3BMQYWKNRQGI/</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미국 국방부가 알리바바, 바이두, 비야디(BYD) 등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와 첨단 제조 기업들을 무더기로 ‘인민해방군(중국군) 지원 기업’ 명단에 올렸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 중국이 두각을 나타내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전반을 군사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중국 기술 생태계 전체를 전략적 경쟁 대상으로 정조준한 것으로 풀이된다]]></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4:57:27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미국 국방부가 알리바바, 바이두, 비야디(BYD) 등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와 첨단 제조 기업들을 무더기로 ‘인민해방군(중국군) 지원 기업’ 명단에 올렸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 중국이 두각을 나타내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전반을 군사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중국 기술 생태계 전체를 전략적 경쟁 대상으로 정조준한 것으로 풀이된다.</p><p>8일(현지시각) 미 국방부는 8일 국방수권법(NDAA) 1260H조에 따라 미국 내에서 활동하는 중국 군사 기업 188곳 업데이트 명단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 명단에 오른다고 해서 당장 기업 자산이 동결되거나, 미국 수출이 전면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달 30일부터 명단에 오른 기업들은 미 국방부와 직접 조달 계약을 맺거나 갱신할 수 없다. 내년 6월 30일부터는 제3자를 거쳐 이들 기업 부품이나 서비스가 포함된 최종 제품을 구매하는 것조차 전면 금지된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JRTQZLDMFRTEMRXGY4GIMDEGA.jpg?auth=f6f20fe3b3db8c4144123256f70ae01290cc89b2c65b8a425e7829287c0a54ed&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3" type="image/jpeg" height="3333"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2025년 7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회의 중 알리바바 부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비핵화’ 빠진 북중 정상회담… 中, 북한 관리에 무게]]></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MJSDSNRQMI4DCODEMQZTOZTBG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MJSDSNRQMI4DCODEMQZTOZTBG4/</guid><dc:creator><![CDATA[베이징=이은영 특파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와 ‘비핵화’ 언급 없이 북·중 양자 협력만을 강조했다. 두 정상은 북·중 협력 확대와 전략적 공조를 강조하면서 중국의 대북 정책이 ‘비핵화 추진’보다 북한과 관계 관리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외교부가 지난 8일 평양 북·중 정상]]></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2:20:01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와 ‘비핵화’ 언급 없이 북·중 양자 협력만을 강조했다. 두 정상은 북·중 협력 확대와 전략적 공조를 강조하면서 중국의 대북 정책이 ‘비핵화 추진’보다 북한과 관계 관리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p>중국 외교부가 지난 8일 평양 북·중 정상회담 직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두 정상의 발언 내용은 양국 협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 주석은 북·중 관계 발전과 관련한 ‘4대 의견’을 직접 제시하며 양자 간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목표를 밝혔다. 특히 ‘외교·법 집행(치안)·군대 등 분야의 교류 강화’가 이날 처음으로 언급됐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HE3TOM3GGE4DKYRRGMZTQZRQGE.jpg?auth=544573195066e0870b5deccb9c51a4cd10931de22619504e5d798e0ed98043b6&amp;smart=true&amp;width=3840&amp;height=2560" type="image/jpeg" height="2560" width="384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지난 8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만찬에 앞서 북·중 정상 내외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그 뒤로 '조중(북중)친선'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신화통신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redit role="author" scheme="urn:ebu">Shen Hong</media:credit></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개구리 점프 기억해줘 감사, 한국·멕시코 함께 32강 갈 것”]]></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SUHASX6IHFBF7ADI2XJXGWPHO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SUHASX6IHFBF7ADI2XJXGWPHOY/</guid><dc:creator><![CDATA[멕시코시티=강우석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5:44: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CIBCXAWBJBTHIQCB7XZD3AIDY.jpg?auth=420561e0713da594a180c9ea6adec1c128291996990a004dd7af09940719bbc9&smart=true&width=3974&height=5678" alt="멕시코의 축구 전설 콰우테모크 블랑코가 7일(현지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한국을 상대로 썼던 개구리 점프 개인기를 직접 선보이고 있다. 그는 “멕시코 사람들은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멕시코와 한국이 조별리그를 함께 통과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호 기자" height="5678" width="3974"/><p>한국 축구 팬이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충격적인 장면이 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의 조별리그 첫 경기 멕시코전. 상대 공격수 콰우테모크 블랑코(53)는 공을 두 발에 끼우고 마치 개구리처럼 점프하는 개인기로 한국 수비진을 농락했다. 일명 ‘콰우테미나(Cuauhteminha)’고 불리는 블랑코의 개구리 점프 기술에 그를 에워싸고 막아섰던 이민성과 최성용이 속수무책으로 뚫리는 모습은 한국 축구 역사의 굴욕적인 장면으로 꼽힌다. 한국은 당시 1대3으로 역전패했다. </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5ALAV52SRZH2JOKFKHRRACLBHM.jpg?auth=234af83c9a89882f6109715fa0c74c2809c7bbbf82553106e232ed8d1b2f0934&amp;smart=true&amp;width=1600&amp;height=900" type="image/jpeg" height="900" width="16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콰우테모크 블랑코가 7일(현지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한국을 상대로 썼던 개구리 점프 개인기를 직접 선보이고 있다. 그는 “멕시코 사람들은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멕시코와 한국이 조별리그를 함께 통과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오른쪽 사진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블랑코가 개구리 점프로 한국 수비수를 제치는 모습./김지호 기자]]></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트럼프 NBA 파이널 직관에 뉴욕 ‘비상’… 경기장 주변 통제하고 응원전 취소]]></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AYWENRYMQ4GCMZZGI3DCMZXG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AYWENRYMQ4GCMZZGI3DCMZXG4/</guid><dc:creator><![CDATA[윤예원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3차전을 현장에서 관람하면서 뉴욕 맨해튼 중심부가 대규모 보안 통제에 들어갔다. 경기장 주변 응원 행사가 취소되고 출입이 제한되면서 팬들의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MSG)에서 열리]]></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1:54:16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3차전을 현장에서 관람하면서 뉴욕 맨해튼 중심부가 대규모 보안 통제에 들어갔다. 경기장 주변 응원 행사가 취소되고 출입이 제한되면서 팬들의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42WIOLEMU4DCMBQGNTGMNTDHA.jpg?auth=2db917853e74a00e44a3f4baa611ea0590110350aade8e99e8dc5fe3ff97e3bb&smart=true&width=4528&height=3019"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MSG)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NBA 파이널 3차전을 관람하고 있다./연합뉴스" height="3019" width="4528"/>]]></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42WIOLEMU4DCMBQGNTGMNTDHA.jpg?auth=2db917853e74a00e44a3f4baa611ea0590110350aade8e99e8dc5fe3ff97e3bb&amp;smart=true&amp;width=4528&amp;height=3019" type="image/jpeg" height="3019" width="4528"><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MSG)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NBA 파이널 3차전을 관람하고 있다./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中 자체 제작 여객기, 에어버스·보잉 공급 차질 틈새 노리나]]></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MMYWKYRSGZRGCNJQGIYDOMZYM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MMYWKYRSGZRGCNJQGIYDOMZYME/</guid><dc:creator><![CDATA[김송이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보잉과 에어버스의 항공기 인도 지연으로 중국 항공사들의 평균 기령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자체 제작 항공기가 노후 기체 교체 수요를 흡수하며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셰 싱취안(謝興權)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북아시아 담당 부사장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IATA ]]></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1:42:08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보잉과 에어버스의 항공기 인도 지연으로 중국 항공사들의 평균 기령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자체 제작 항공기가 노후 기체 교체 수요를 흡수하며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ZTDEYTDMRSGIY3FGRRWIMBRME.jpg?auth=3df33d8febde59fe7a859dd12ceb5e0bf3f5e92d0871e862ed538ee64395560a&smart=true&width=5000&height=3333" alt="지난해 11월17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19회 두바이 에어쇼에서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공사(COMAC·코맥)가 개발한 C919 항공기가 전시 중이다. / 신화=연합" height="3333" width="50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ZTDEYTDMRSGIY3FGRRWIMBRME.jpg?auth=3df33d8febde59fe7a859dd12ceb5e0bf3f5e92d0871e862ed538ee64395560a&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3" type="image/jpeg" height="3333"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지난해 11월17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19회 두바이 에어쇼에서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공사(COMAC·코맥)가 개발한 C919 항공기가 전시 중이다. / 신화=연합]]></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수수료 폭탄 피한 美 진출 기업들… H-1B 발급 비용 3380달러 유지]]></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RSTEYRRMQ4TCZBVME4TAMZUM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RSTEYRRMQ4TCZBVME4TAMZUMI/</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연방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부과한 전문직 취업 비자(H-1B) 10만달러(약 1억 5200만 원) 수수료 인상 조치를 전면 무효화하면서,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수수료 폭탄을 피하게 됐다. 당장 비자를 신청하는 일반 기업은 이전처럼 3380달러(약 510만 원) 수준 기본 정부 수수료만 내면 된다. 다만 정부가 항소 과정에서 법원의 집]]></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1:40:14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연방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부과한 전문직 취업 비자(H-1B) 10만달러(약 1억 5200만 원) 수수료 인상 조치를 전면 무효화하면서,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수수료 폭탄을 피하게 됐다. 당장 비자를 신청하는 일반 기업은 이전처럼 3380달러(약 510만 원) 수준 기본 정부 수수료만 내면 된다. 다만 정부가 항소 과정에서 법원의 집행정지를 받아내면 10만달러 수수료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p><p>8일(현지시각)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의 H-1B 신규 비자 수수료 10만달러 인상안을 위법으로 규정하고 정책 전체를 무효화(vacate)했다. 리오 소로킨 판사는 “10만달러 지급 본질과 적용 방식을 보면 그 이름이 무엇이든 세금이라는 점이 드러난다”며 “대통령은 H-1B 청원에 세금을 부과할 위임받은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법원이 단순 의견 표명을 넘어 정책 취소 처분을 내리면서, 이 판결 직후부터 기업이 신규 H-1B 청원을 제출할 때 내야하는 10만달러 특별 수수료는 바로 면제됐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EZTGNBZMIZWMMJSME4WCNDBGE.jpg?auth=68ae5ab5eef07f35cf6b950f4ffe7ad5a0e5062b70217ef3521b32f16823a8cf&amp;smart=true&amp;width=1448&amp;height=1086" type="image/jpeg" height="1086" width="1448"/></item><item><title><![CDATA[[Why] 폭격 맞고 봉쇄당했는데… 이란 경제 버티는 이유]]></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AZGINBSGBQTIOJQGNQTSNRTGM/</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AZGINBSGBQTIOJQGNQTSNRTGM/</guid><dc:creator><![CDATA[김효선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살인적인 물가 상승 등 나라가 무너질 만한 악재가 한꺼번에 덮쳤지만 이란 경제는 아직 붕괴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오랜 전쟁과 국제 제재 속에서 축적된 이란의 ‘생존 경제’가 경제 붕괴를 막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벌이기 전부터 이란 경제는 이미 심각한 위기였다. 만성]]></description><pubDate>Tue, 09 Jun 2026 01:31:01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살인적인 물가 상승 등 나라가 무너질 만한 악재가 한꺼번에 덮쳤지만 이란 경제는 아직 붕괴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오랜 전쟁과 국제 제재 속에서 축적된 이란의 ‘생존 경제’가 경제 붕괴를 막고 있다고 분석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ZTGCYLDGI3DEYLEGU2DIZTEMI.jpg?auth=21bc4fa7e11b1247a865b300d2a29d7e0493246377497c58c892f406ded4a6f6&smart=true&width=5000&height=3146" alt="이란 테헤란의 한 거리에서 한 이란 여성이 상점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height="3146" width="50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ZTGCYLDGI3DEYLEGU2DIZTEMI.jpg?auth=21bc4fa7e11b1247a865b300d2a29d7e0493246377497c58c892f406ded4a6f6&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146" type="image/jpeg" height="3146"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이란 테헤란의 한 거리에서 한 이란 여성이 상점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곧 종전” “이번 주 타결”...100일간 번번이 빗나간 트럼프 예고]]></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V5IX6XEGDBAYNGQM7M7VXNNR7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V5IX6XEGDBAYNGQM7M7VXNNR74/</guid><dc:creator><![CDATA[워싱턴=박국희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20:57:29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PCXFINQ2TZJC5OM33YVT6EB7GU.jpg?auth=440625fee0ca6fb83724498e64d47b96e306a6d1dad411bee8c524a972311823&smart=true&width=3600&height=2401"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치페와 폴스로 향하는 에어포스 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FP 연합뉴스" height="2401" width="3600"/><p>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7일로 개전 100일을 넘긴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개전 이후 수차례 “합의가 임박했다” “전쟁이 마무리 국면”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왔지만, 실제로는 휴전·평화협정 시한이 반복적으로 미뤄지고 있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WM7WP47OQNBUFCLQEBWRGRDMEY.jpg?auth=f7910fc1cea1fded4cffb9fce029c2bdbc79e1889f59b5d2da68e4b4f87a2e7b&amp;smart=true&amp;width=2511&amp;height=1413" type="image/jpeg" height="1413" width="2511"><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YONHAP PHOTO-2487> IN FLIGHT - JUNE 5: U.S.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with reporters while aboard Air Force One on June 5, 2026 en route to Chippewa Falls, Wisconsin. President Trump is traveling to an event at Custer Farms in Chippewa Falls, Wisconsin.   Samuel Corum/Getty Images/AFP (Photo by Samuel Corum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6-06 10:13:05/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media:description><media:credit role="author" scheme="urn:ebu">SAMUEL CORUM</media:credit></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제네시스·골든돔·아르테미스… 美 ‘AI 뇌 합작’ 파트너는 왜 일본인가]]></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6/06/09/GKUHDDUCUNDVDMTZWUX6GL4UUU/</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6/06/09/GKUHDDUCUNDVDMTZWUX6GL4UUU/</guid><dc:creator><![CDATA[유민호]]></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8:00: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미국 독립 250주년이 눈앞에 다가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감을 갖는 사람이라면 대수롭지 않게 새길 행사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는 한 폭주 대통령의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글로벌 1강 미국의 절목(節目·역사적 분기점)이란 점에 주목하기 바란다. 트럼프가 사라져도 아메리칸 파워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p><p>250주년 독립 기념과 관련해 가장 열심히 정성을 다하는 나라가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이다. 81년 전 ‘1억 옥쇄(玉碎)’, 전 국민이 항복 대신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는 전시 결의를 외친 일본이지만, 지금 그 어떤 나라보다도 미국 독립 기념일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IFAM6XQOAFH67F4LYCRYHIGJ5Q.jpg?auth=dbacab66252819ec87ff2c2db45da3f87f37cfddaef4d7d2912cb34609dd3370&amp;smart=true&amp;width=1200&amp;height=675" type="image/jpeg" height="675" width="1200"/></item><item><title><![CDATA[시진핑, 北 비핵화 언급 없었다]]></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CHR2JXIOE5BOVBLITHKLEMTQT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CHR2JXIOE5BOVBLITHKLEMTQTY/</guid><dc:creator><![CDATA[베이징=이벌찬 특파원, 류재민 기자, 김민서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5:55: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LETACQM7OBENNPJG2W6IJUC2YQ.jpg?auth=c9cc5b126d21775648eb0c1eecbb9ef25ec55fcb520545de2caffedaf72d10b5&smart=true&width=1000&height=563" alt="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신화 연합뉴스" height="563" width="1000"/><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후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중국·북한 양국은 지역을 넘어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면서 “양측의 외교·법집행·군대 등 교류를 강화하자”고 했다. ‘비핵화’ 언급 없이 북한을 글로벌 파트너로 규정하며 전략 분야 협력 강화를 제안한 것이다. 미국·러시아와 정상회담을 잇달아 치른 시진핑이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북한을 택한 것은 미국을 겨냥해 북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재확인하고 북중러 반미 연대를 과시하려는 성격이 짙다. 시진핑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고, 김정은 집권 이후 두 번째다. </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BZAXBNIWDZFEBPQFYCI3JOLXPA.gif?auth=304c8df85d0b29b7f11286d7a2972dea18bd8af1e18991fb5c78181986755005&amp;smart=true&amp;width=800&amp;height=500" type="image/jpeg" height="500" width="8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8일 평양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주석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북중 정상회담- 짤1]]></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시진핑, 北中 관계 새 출발점 선언… “관계 한 단계 격상”]]></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A2TCYZZHBTDOYZZGQZTEOBQG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A2TCYZZHBTDOYZZGQZTEOBQGE/</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7년 만에 북한 평양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중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섰다”며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이 러시아와 밀착하는 가운데, 중국 역시 사회주의 우방국 간 결속을 과시해 한반도 내 중국 영향력을 재확인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9일 신화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시 주석은 8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23:44:02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7년 만에 북한 평양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중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섰다”며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이 러시아와 밀착하는 가운데, 중국 역시 사회주의 우방국 간 결속을 과시해 한반도 내 중국 영향력을 재확인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p><p>9일 신화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시 주석은 8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 연회 답례 연설에서 “올해 북중 관계는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서 있다”며 “관계를 높은 수준에서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 위업에 보다 아름다운 전망을 개척하며 인류 사회에 부단한 진보를 촉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두 나라가 “운명을 함께해 온 불패 친선 관계”라고 했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A3WMYJTGUYTGZRVMMZDCN3DMM.jpg?auth=5396c0bd702d9cf176d5079fd2580e1ee128438e009b03473d5f6641984838f5&amp;smart=true&amp;width=3124&amp;height=2069" type="image/jpeg" height="2069" width="3124"><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환영하여 지난 8일 평양체육관에서 공연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주한미군 공군 지휘관, 韓·日·괌 아우른다… 美 태평양공군 부사령관 지명 ]]></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JRTIZTGGM4GCZDGHE2TMZTFGM/</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JRTIZTGGM4GCZDGHE2TMZTFGM/</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한반도 공중 군사 작전을 총괄하던 주한미군 공군 지휘관이 미국 태평양공군 2인자 자리로 이동한다. 북한 억제에 집중했던 한국 내 실전 지휘 경험을 인도·태평양 전구 전체 방어 전략으로 확대 적용하겠다는 미국 행정부 내부 구상이 담긴 인사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각) 미국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데이비드]]></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23:30:55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한반도 공중 군사 작전을 총괄하던 주한미군 공군 지휘관이 미국 태평양공군 2인자 자리로 이동한다. 북한 억제에 집중했던 한국 내 실전 지휘 경험을 인도·태평양 전구 전체 방어 전략으로 확대 적용하겠다는 미국 행정부 내부 구상이 담긴 인사로 풀이된다.</p><p>8일(현지시각) 미국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데이비드 R. 아이버슨 주한미군 부사령관을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 태평양공군 부사령관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보직에 공식 취임하려면 미국 연방 상원 인준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NRDOYLDGQZTONTCMFRDQMBVHA.jpg?auth=560df0b15f3a337fd533b7b7faef54596a4275b25f35bed6bd473c31afd6ef94&amp;smart=true&amp;width=1086&amp;height=1448" type="image/jpeg" height="1448" width="1086"/></item><item><title><![CDATA[트럼프, 네타냐후에 최후통첩 “조심 안 하면 혼자 남을 것”]]></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RRTMYZYGAZTQNBUGIZTCMJVH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RRTMYZYGAZTQNBUGIZTCMJVHA/</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규모 보복 공습을 강행하려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지원 중단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강력하게 경고했다. 중동 전면전 확산을 막고 신속한 종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핵심 동맹국 수반을 압박하며 군사 행동을 제지한 모양새다. 8일(현지시각)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23:04:48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규모 보복 공습을 강행하려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지원 중단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강력하게 경고했다. 중동 전면전 확산을 막고 신속한 종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핵심 동맹국 수반을 압박하며 군사 행동을 제지한 모양새다.</p><p>8일(현지시각)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자 네타냐후 총리에게 연이어 전화를 걸어 공습 중단을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7일 레바논 베이루트 내 무장정파 헤즈볼라 시설을 기습 타격하면서 백악관에 이를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 이란은 이에 맞대응하는 차원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협상을 앞두고 분위기가 어그러지지 않게 이스라엘에 추가 공습을 만류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이에 아랑곳 않고 이란 내 테헤란 주요 목표물을 연이어 타격했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RSWGZRWGQ3TKMLCGYZDKOBSGE.jpg?auth=3775382c88e67b24ba555f345f64da07ba0a509387207b2ceffc6eecba48be7f&amp;smart=true&amp;width=2596&amp;height=1731" type="image/jpeg" height="1731" width="2596"><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시진핑 “북중, 외교·법·군대 교류 강화”... 김정은 “中핵심 이익 수호”]]></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TC763I7GVABJK6JZF2KW7MZB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TC763I7GVABJK6JZF2KW7MZBY/</guid><dc:creator><![CDATA[류재민 기자, 베이징=이벌찬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1:13:55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P5CMELOU5FGZ5ABNXSM2PXPFXA.jpg?auth=30a472c19ae4dd09f9c0486768cb56d4a85044312e098dc5870e57036292a882&smart=true&width=1000&height=736" alt="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신화 연합뉴스" height="736" width="1000"/><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외교·법집행·군대 등 분야에서 포괄적인 교류 강화를 강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LETACQM7OBENNPJG2W6IJUC2YQ.jpg?auth=c9cc5b126d21775648eb0c1eecbb9ef25ec55fcb520545de2caffedaf72d10b5&amp;smart=true&amp;width=1000&amp;height=563" type="image/jpeg" height="563" width="1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신화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redit role="author" scheme="urn:ebu"></media:credit></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트럼프, 법무장관에 ‘충성파’ 토드 블랜치 공식 지명]]></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A4DCYRWGYZTEOBVGRRDCYZWGM/</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A4DCYRWGYZTEOBVGRRDCYZWGM/</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석인 연방 법무부 장관에 자신의 최측근이자 형사사건 개인 변호인을 지낸 토드 블랜치 현 법무장관 대행을 공식 지명했다. 철저한 정치적 독립과 중립을 요구받는 사법 수장 자리에 ‘절대 충성파’를 앉히면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8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와 CNBC 등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22:22:03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석인 연방 법무부 장관에 자신의 최측근이자 형사사건 개인 변호인을 지낸 토드 블랜치 현 법무장관 대행을 공식 지명했다. 철저한 정치적 독립과 중립을 요구받는 사법 수장 자리에 ‘절대 충성파’를 앉히면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p><p>8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와 CNBC 등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블랜치 대행을 정식 법무장관 후보자로 발탁하고 상원에 인준안을 보냈다. 지난 4월 2일 팸 본디 전 장관을 경질하며 블랜치를 대행으로 임명한 지 두 달여 만에 정식 기용을 결정했다. 블랜치 후보자는 조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 트럼프 대통령이 기소된 주요 형사사건을 도맡아 방어한 핵심 인사다. 성추문 입막음용 자금 지급 의혹과 국가 기밀문서 불법 반출 사건 등에서 수석 변호인으로 활동하며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HAYTAZTGGJSWENBZHFQTAYJSMQ.jpg?auth=2d95567eeb9e10b8977892600b2cf6bfe62560f54c991d06857be00766af03fa&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5" type="image/jpeg" height="3335"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토드 블랑쉬 미국 법무장관 대행이 2026년 6월 2일 미국 워싱턴 D.C. 캐피털힐에서 열린 하원 소위원회 감독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트럼프 개입에 멈춰 선 중동 전면전… 이스라엘·이란 공습 잠정 보류]]></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43TSNBWMIYWGMRYGVTDEYZUMU/</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43TSNBWMIYWGMRYGVTDEYZUMU/</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미국이 중재한 휴전 협정 이후 재발했던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입하자 급격히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즉각적인 발포 중단을 촉구한 지 약 1시간 만에 양국이 나란히 공격을 멈췄다. 8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 등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스라엘과 이란은 전날부터 이]]></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22:10:36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미국이 중재한 휴전 협정 이후 재발했던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입하자 급격히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즉각적인 발포 중단을 촉구한 지 약 1시간 만에 양국이 나란히 공격을 멈췄다.</p><p>8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 등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스라엘과 이란은 전날부터 이어지던 대규모 미사일 공방을 전격 중단했다. 이번 사태는 이스라엘이 7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지역을 공습하자, 이란이 탄도미사일 약 30발을 이스라엘로 쏘며 시작됐다. 이에 맞서 이스라엘군이 8일 새벽 이란 내 방공망과 화학 공장 등을 타격하며 전면전 위기감이 고조됐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MZDONJZGU3GKYLDG5STSOJZMQ.jpg?auth=49ebb2ca77aa729815efb0b214d079845be9283a7419c3c68cd7e5dcb5280c7f&amp;smart=true&amp;width=4000&amp;height=2667" type="image/jpeg" height="2667" width="4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8일 서안 지구 예리코 인근 사막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요격된 이란제 탄도미사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美 연방법원,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만달러 인상 위법 판결]]></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I3GGMZSMU2DAZRYGRRDEYJYM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I3GGMZSMU2DAZRYGRRDEYJYMQ/</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 비자(H-1B) 신청 수수료를 10만달러로 인상한 조치에 연방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법원은 행정부가 의회 승인 없이 일방적으로 세금을 부과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하며 이를 불법으로 규정했다. 8일(현지시각) 로이터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 리오 소로킨 판사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신규]]></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21:59:06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 비자(H-1B) 신청 수수료를 10만달러로 인상한 조치에 연방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법원은 행정부가 의회 승인 없이 일방적으로 세금을 부과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하며 이를 불법으로 규정했다.</p><p>8일(현지시각) 로이터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 리오 소로킨 판사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신규 H-1B 비자 발급에 부과한 수수료 인상안을 무효로 판결했다. 판결문에서 소로킨 판사는 “10만달러 지급 본질과 적용 방식을 보면 그 이름이 무엇이든 세금이라는 점이 드러난다”며 “대통령은 H-1B 청원에 세금을 부과할 위임받은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연방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행정부가 의회 승인 없이 징세 권한까지 행사할 수는 없다는 취지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42DIM3EHA4DSMTFGNRDIOLBMI.jpg?auth=6582b0dfadceb075537b269cc5607092e3fb3b020f8f70074c3dd0d56fc1b020&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3" type="image/jpeg" height="3333"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025년 9월 19일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치앙마이 거리엔 매캐한 대마 냄새… 4만7000원 내면 재배법도 알려줘]]></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7IB73QKQYJC4HGYVDGAS2TLQP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7IB73QKQYJC4HGYVDGAS2TLQPI/</guid><dc:creator><![CDATA[치앙마이(태국)=안준현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5:46: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L4HQNAYAO5DPTMP333NLYTWYOQ.jpg?auth=e65f94ea3d34b64224dd6d8f89434ed836d8eca5b85b90abb5988e1d9693fa6b&smart=true&width=4032&height=3024" alt="태국 치앙마이의 거리에서 ‘대마초 농장 투어’ 광고를 내건 송태우(트럭 택시)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안준현 특파원

" height="3024" width="4032"/><p>태국 북부의 고원 지대에 자리한 치앙마이의 구시가지. 지난달 31일 유서 깊은 성문인 타패 게이트 일대를 걷자 현지 명물인 망고밥 냄새 사이로 매캐한 대마 연기 냄새가 섞여 들어왔다. 골목마다 초록색 대마 잎 모양 네온사인이 눈에 띄었고, 가게 안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진열된 제품 향을 맡아보며 상품을 고르고 있었다. 일부 골목에는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송태우(트럭 택시)까지 길게 줄지어 서 있었다. 현지 대마 농장 관계자는 본지 인터뷰에서 “한국인 관광객도 한 달에 네다섯 번꼴로 꾸준히 찾아온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월드컵 시작 전 종전’ 트럼프 구상 물 건너가나]]></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9/HZE7XJRDNRBVDCHBOX3QR5HSDU/</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9/HZE7XJRDNRBVDCHBOX3QR5HSDU/</guid><dc:creator><![CDATA[워싱턴=김은중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5:46: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I2GHPEG3BRLG5OB4GF6WQUKPZI.jpg?auth=141c40dcbc7b31086b67c1ecd542de956cb7cddd62bc4ab42bc8f6b7354546fb&smart=true&width=5586&height=3873" alt="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한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height="3873" width="5586"/><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8~10일 중으로 합의에 이를 수 있는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에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됐다.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포함해 이번 월드컵 전체 경기의 75%가 미국에서 열린다. 전쟁을 마무리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다면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입장에선 또 하나의 치적이 될 수 있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CNN 출신 20살 차 커플 탄생… 트럼프가 이 둘의 사랑을 이어줬을까 ]]></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9/4L7RZOJ3VJCIDBJDYXHEATNU7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9/4L7RZOJ3VJCIDBJDYXHEATNU7I/</guid><dc:creator><![CDATA[워싱턴=김은중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9:25:12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QYZFLHNRTBDVHKCYLUR2UBO7MM.jpg?auth=917070e0cce42c8981322c8f51abe74750afdde4ad4d08e3bac84f382a6c3ac8&smart=true&width=1001&height=658" alt="6일 워싱턴 DC 인근에서 결혼식을 올린 CNN 출신 짐 아코스타(오른쪽)와 리즈 랜더스. /X(옛 트위터)" height="658" width="1001"/><p>지난 6일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州) 육군·해군 컨트리클럽에서 CNN 출신 기자인 짐 아코스타(55)와 리즈 랜더스(35)가 결혼을 한 것이 미 언론가의 소소한 화젯거리다. 두 사람은 CNN 근무 중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 아코스타는 트럼프 1기 때 백악관에 출입했는데, 트럼프가 공식 기자회견에서 “당신은 정말 무례한 사람”이라고 화를 내며 한때 출입 정지까지 시켰던 언론인이다. 공교롭게도 배우자가 된 랜더스는 현재 공영 PBS 방송 기자로 트럼프 2기 백악관을 다루고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트럼프, 농구 보러 ‘사자굴’ 뉴욕으로… 달아오르는 NBA의 정치학]]></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9/YQJY7FGHJBFWTKRUMTDYS63SEM/</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9/YQJY7FGHJBFWTKRUMTDYS63SEM/</guid><dc:creator><![CDATA[워싱턴=김은중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20:51:26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5YIOQW64KFNODIRMNDPZ4XG6LM.jpg?auth=2c9b5c9fafeb41fdcd4675cab0f9868d1834125e148ddf39e640359205f00fa0&smart=true&width=3000&height=2025"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지난 1991년 3월 맨해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뉴욕 닉스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height="2025" width="3000"/><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오후 8시30분(한국 시간 9일 오전 9시30분)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뉴욕 닉스(2승)와 샌안토니오 스퍼스(2패)의 미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여차하면 다음 날 4차전까지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트럼프가 뉴욕 출신을 의미하는 ‘뉴요커’이기는 하지만 경기가 열리는 곳은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진보 아성(牙城)이다. 트럼프의 이번 행보를 놓고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USA 투데이는 정치사학자를 인용해 단순한 귀향을 넘어 “사자굴(lion’s den)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단독] 美의회, 전작권 전환 속도전 속 견제 장치 강화 ]]></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9/ZRX4RZ4KRJDPROT7PJZW6PF7E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9/ZRX4RZ4KRJDPROT7PJZW6PF7EI/</guid><dc:creator><![CDATA[워싱턴=김은중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9:21:04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TEIGHF2UGVKZ5DKGD5BOFVNTXY.jpg?auth=fb211589d61cd9ab98f76f70aba834597f60d5dc7e46326d49391d9e47ca0fd0&smart=true&width=4000&height=2667" alt="공화당 소속 마이크 로저스 하원 군사위원장. /로이터 연합뉴스" height="2667" width="4000"/><p>미 하원 군사위원회가 지난 5일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을 찬성 44표, 반대 14표로 가결한 가운데 전시작전통제권(OPCON)과 관련된 견제 장치를 재확인하고 그 적용 범위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가 임기 내 전작권 환수를 벼르며 ‘시간표’를 강조하고 있는 것과 달리 미 조야(朝野)에서는 전작권 전환이 시간에 쫓기기보다 한국군의 핵심 군사 능력, 핵·미사일 대응, 한반도 및 역내 안보 환경 등 ‘조건’에 기반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이 문제를 놓고 한미 간 갈등 조짐도 보인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트럼프 탄핵” 의원이 주인공인 종전 선언 행사… 강경화·송영길 등 참석]]></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9/6CQHAOPFSVG2BL3XLGDQIESIU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9/6CQHAOPFSVG2BL3XLGDQIESIUI/</guid><dc:creator><![CDATA[워싱턴=김은중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9:54:32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2LKE3GBP55GOZOX6AD2LFVU6OQ.jpg?auth=6043aa46383cf745b2372072d8eca18e13bdcaf910001c093d96669e270113ac&smart=true&width=854&height=675" alt="강경화 주미대사(오른쪽)과 브래드 셔먼 민주당 하원의원이 지난달 의회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X(옛 트위터)
" height="675" width="854"/><p>친여(親與) 성향 한인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은 이달 24~26일 워싱턴 DC에서 브래드 셔먼 민주당 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종전 선언, 항구적 평화협정 체결, 미·북 관계 정상화 등을 주요 의제로 하는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KPC)’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중진인 셔먼은 2017년 도널드 트럼프 1기 때 트럼프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했던 반(反)트럼프 의원으로 KAPAC의 후원을 받아 종전 선언 등이 포함된 이른바 ‘한반도 평화 법안’을 발의한 인물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축사하고 강경화 주미대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영배 의원, 김경협 재미동포청장 등 여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고 특파원단에 밝혔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중국이 미국 추월한다” 10년 전 예측은 왜 틀렸나]]></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6/06/09/FY7575YVNREHXJ4KP4DOEII2Z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6/06/09/FY7575YVNREHXJ4KP4DOEII2ZI/</guid><dc:creator><![CDATA[최유식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8:00: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지난달 14일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정상회담을 시작하자마자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말을 꺼냈다. 신흥 강대국이 부상하면 기존 강대국이 이를 견제하는 과정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은근슬쩍 미국을 ‘쇠락하는 강대국’으로 깎아내린 것이다. </p><p>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날 소셜미디어에서 “바이든 행정부 시절 얘기”라고 되받아쳤다. 자신이 재임 중인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4LUT5W7MORBCZP2KBKADLPPJDY.jpg?auth=4f51e68f006fdbcf0cb9153c193dde2709e54457ed9387ac6de7ea5aa3cea229&amp;smart=true&amp;width=1200&amp;height=675" type="image/jpeg" height="675" width="1200"/></item><item><title><![CDATA[평양서 ‘협력 강화’ 논의한 김정은·시진핑… “중요 합의 이뤄”]]></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5RTENLBHA4GCN3FHEYGEMRZH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G5RTENLBHA4GCN3FHEYGEMRZHA/</guid><dc:creator><![CDATA[양범수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8일 평양 정상회담에서 전략 협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시 주석은 이날 회담 성과에 대해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회담을 갖고 고위급 교류 강화, 경제 협력 확대, 전통 계승과 인적 교류 활성화, 주권·안보 수호를 위한 전략적 ]]></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7:21:48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8일 평양 정상회담에서 전략 협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시 주석은 이날 회담 성과에 대해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고 평가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JTDQOJRGRSWEZJWMFSDGMDFGM.jpg?auth=f8fb3971d97e152790d79f63935ebb51da6f6a87d446b9102c62522006cf4d70&smart=true&width=1500&height=1000" alt="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뉴스1" height="1000" width="15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JTDQOJRGRSWEZJWMFSDGMDFGM.jpg?auth=f8fb3971d97e152790d79f63935ebb51da6f6a87d446b9102c62522006cf4d70&amp;smart=true&amp;width=1500&amp;height=1000" type="image/jpeg" height="1000" width="15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뉴스1]]></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김정은 공항 마중, 백마 의장대 도열… 北의 ‘황제 의전’]]></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POF4RZKLRBCH5OLU5ZCZKQDG3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POF4RZKLRBCH5OLU5ZCZKQDG3I/</guid><dc:creator><![CDATA[베이징=이벌찬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5:49: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북중 정상은 8일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오후 7시 국빈용 연회장인 목란관에서 환영 만찬을 함께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늘 평양 곳곳에 우호의 정이 넘쳐흐르며, 북한 당·정부·인민의 가장 귀한 손님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만찬사에서 “중국과 북한의 관계는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서 있다”며 “이번 방문에서 나는 김정은 총비서와 중요한 합의를 이뤘다”고 했다. </p><p>이날 낮 시진핑과 펑리위안 여사는 전용기 편으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북한의 ‘황제 의전’을 받았다. 공항에는 김정은 부부가 직접 나와 악수로 맞이했다. 지난해 시진핑이 11년 만에 방한했을 때는 펑리위안이 동행하지 않았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中, 희토류 對日 수출 80% 줄어]]></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ISPCRWKGWJCBFG6WGD4QSTOXH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ISPCRWKGWJCBFG6WGD4QSTOXHI/</guid><dc:creator><![CDATA[도쿄=류정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5:46: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UBZO3BHZOTPA2S5L7II7Q6XTHM.jpg?auth=b764c84225ea9af235f7c1cd1cd3e909ef1313af068ff26a39faff1074a5ac21&smart=true&width=720&height=425" alt="중국 네이멍구 바이윈어보 희토류 광산" height="425" width="720"/><p>중국이 지난 3~4월 일본에 수출한 희토류가 전년 대비 8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 발언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지난 1월부터 일본에 대해 군민(軍民) 양용 품목 수출을 규제한 결과가 본격 반영된 것이다. 일본 기업들은 기존 희토류 비축분과 재활용,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규제에 대응하고 있지만 중국이 지난 2010년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 당시보다 더 강하게 희토류 공급을 옥죄면서 일부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얘들아 빨리 피해”… 필리핀 규모 7.8 강진, 최소 32명 사망]]></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asia/2026/06/09/GNIF47ERNFB55P36ONBIWV7J5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asia/2026/06/09/GNIF47ERNFB55P36ONBIWV7J5E/</guid><dc:creator><![CDATA[조선일보]]></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5:46: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HLWSRGQDNRFT5CFFVHI4QXXF5M.jpg?auth=dd3555afde90d4b748d4b2b940f018e883a8a48904bd2d2f1fdd5eebb8578cc7&smart=true&width=2833&height=1608" alt="AFP 연합뉴스 
" height="1608" width="2833"/><p>8일 규모 7.8 강진이 덮친 필리핀 다바오델수르주 말리타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진 충격으로 구조물이 무너지자 어린이들이 다급히 몸을 피하고 있다. 이날 필리핀 민다나오섬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근 남부 지역의 쇼핑센터와 학교 등이 무너지면서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130여 명이 다쳤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페루 대선 결선 투표, 우파 후지모리 박빙 우세]]></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mideast-africa-latin/2026/06/09/CCDCTZI3RRFPNB3XXJVSWQUEGU/</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mideast-africa-latin/2026/06/09/CCDCTZI3RRFPNB3XXJVSWQUEGU/</guid><dc:creator><![CDATA[박강현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5:46: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WRFRZGFK65I2NCCVARDPA3HHLI.jpg?auth=9ab0e12eb54c665222adea787cdb825be933f4944d46d48311baa34c5e71b6f1&smart=true&width=6180&height=4260" alt="페루 대선에 출마한 우파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후보가 7일 수도 리마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height="4260" width="6180"/><p>페루 대선 결선 투표에서 우파 게이코 후지모리(51) 민중권력당 후보가 박빙의 우위를 보이면서 중남미 최초 일본계 부녀(父女) 대통령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개표가 접전 양상을 보이는 데다 재검표 절차까지 거칠 가능성이 있어 최종 당선인 확정까지는 한 달가량 걸릴 전망이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두 번째 메이저, 우승자는 같았다]]></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2DXMOY5QYZETTPUJ4YC5SZLJV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9/2DXMOY5QYZETTPUJ4YC5SZLJVI/</guid><dc:creator><![CDATA[이태동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15:45: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마지막 퍼트가 아이스크림 회오리 모양처럼 들어가서 특히나 더 달콤하네요.”</p><p>13년 만의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2연승 주인공이 된 넬리 코르다(28·미국)가 우승을 확정지은 마지막 파 퍼트를 돌아보며 웃었다. 약 86㎝ 거리에서 친 공은 홀컵 가장자리를 반 바퀴 이상 빙글 훑고 난 다음에야 떨어졌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AI 인재전쟁’ 뛰어든 中 화웨이… 전 세계서 22만명 끌어모아]]></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EZDQMBQMZTDOMZSMFSDMOJQM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EZDQMBQMZTDOMZSMFSDMOJQMY/</guid><dc:creator><![CDATA[광둥(중국)=이은영 특파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글로벌 기술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가 전 세계 이공계 인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기술 경진대회를 열고 미래 인재 확보에 나섰다.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운영체제 개발에 이어 최근 차세대 반도체 설계 패러다임인 ‘타우(τ) 스케일링 법칙’까지 제시한 화웨이가 차세대 기술 경쟁의 승부처로 인재 ]]></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3:01: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글로벌 기술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가 전 세계 이공계 인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기술 경진대회를 열고 미래 인재 확보에 나섰다.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운영체제 개발에 이어 최근 차세대 반도체 설계 패러다임인 ‘타우(τ) 스케일링 법칙’까지 제시한 화웨이가 차세대 기술 경쟁의 승부처로 인재 확보를 주목하며 이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Y3GEY3EMY2TGN3CGAZDKMRQGI.jpg?auth=1fc528312998f933bd92c638731fcb629bb42fb34d9d6bf56b57cc863d6b0501&smart=true&width=5000&height=3335" alt="지난 5일 선전시 바오안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화웨이 ICT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팀이 무대에 오른 모습. /화웨이 제공" height="3335" width="50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Y3GEY3EMY2TGN3CGAZDKMRQGI.jpg?auth=1fc528312998f933bd92c638731fcb629bb42fb34d9d6bf56b57cc863d6b0501&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5" type="image/jpeg" height="3335"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지난 5일 선전시 바오안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화웨이 ICT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팀이 무대에 오른 모습. /화웨이 제공]]></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시진핑 최고 예우로 맞이한 김정은… 정상회담서 밀착 재확인]]></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ZTGKMRZMEZTQZTDGQYDKMBRG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ZTGKMRZMEZTQZTDGQYDKMBRGQ/</guid><dc:creator><![CDATA[베이징=이은영 특파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약 7년 만에 북한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중국 전승절 기념 열병식 이후 9개월 만이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회담에서 북·중 우의를 재차 강조하며 전략적 공조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8일 오후 6시쯤(한국 시간)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이 평양 금]]></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9:46:19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약 7년 만에 북한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중국 전승절 기념 열병식 이후 9개월 만이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회담에서 북·중 우의를 재차 강조하며 전략적 공조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IZWGMRZGEYWENZZMQ2TGZDFGE.jpg?auth=5d9a40db6afb1e18a09b0881a38a961077f1b93b64a32167b14d10224d063186&smart=true&width=2613&height=1742" alt="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로이터연합뉴스" height="1742" width="2613"/>]]></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IZWGMRZGEYWENZZMQ2TGZDFGE.jpg?auth=5d9a40db6afb1e18a09b0881a38a961077f1b93b64a32167b14d10224d063186&amp;smart=true&amp;width=2613&amp;height=1742" type="image/jpeg" height="1742" width="2613"><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로이터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美 공군의 불사조 패치… 극비 6세대 F-47기 노출?]]></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YKQUXVCEAJBMNKJMZZ6O2IRQQ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YKQUXVCEAJBMNKJMZZ6O2IRQQE/</guid><dc:creator><![CDATA[이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8:06:3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미국 보잉(Boeing)이 극비리에 개발 중인 미국의 차세대 공중우세(NGAD) 플랫폼인 6세대 전투기 F-47의 개념 디자인이 사실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뿐 그동안 공개돼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p><p>바로 이 전투기 개발을 총괄 지휘하는 미 공군 F-47 시스템관리실의 패치에 담긴 불사조 문양의 특정 부위가 바로 보잉이 이 전투기에 적용할 기술들을 테스트하는 시험제작기(demonstrator)의 특징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3UYMAT5PMBGYFFZHOBR3LJO7UU.jpeg?auth=835246b9c3d02121cf05a22bbf4ff32b4805f68f5ac6f1027e0631419589a712&amp;smart=true&amp;width=1536&amp;height=864" type="image/jpeg" height="864" width="1536"><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미국이 극비리에 개발 중인 F-47의 디자인 개념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미 공군의 개발 지휘 부대의 패치(불사조 아래 노란색 부분)과 3일 소셜미디어에 노출된 F-47 추정 시제기의 모습은 모든 카나드와 주날개로 구성된 설계적 특징을 공유한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이란·이스라엘 미사일·드론 난타전... 종전협상 최대 위기]]></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JOZANNMT7RCLFNVZ4YSO2QT2A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JOZANNMT7RCLFNVZ4YSO2QT2AA/</guid><dc:creator><![CDATA[파리=원선우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7:52:01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PIM6OQ7JFJBRI7FNCXAZDKDEM.jpg?auth=8f577836ce6b865c28c556ef58c81cd6ac0c3e981d064a9b54f2080c13869e8f&smart=true&width=8192&height=5464" alt="8일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 경보가 울린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심니들이 아이와 반려견과 함께 대피소로 이동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height="5464" width="8192"/><p>이란과 이스라엘이 지난 4월 일시 휴전 이후 처음으로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공격을 주고받으며 도널트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재로 진행되던 종전 협상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시진핑 7년 만에 방북… 김정은 부부, 최고 예우로 맞았다]]></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4PKEBY5SJ5HJTCXEJP2ME7MR6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4PKEBY5SJ5HJTCXEJP2ME7MR6A/</guid><dc:creator><![CDATA[베이징=이벌찬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2:58:07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HE3WIYZZGYYTQNLDMZRTINDFGI.jpg?auth=076fb99236d121f3e0d0003dbafb854a3bf32f2784f7e094ee02b1d3f530e95c&smart=true&width=719&height=407" alt="시진핑 영접하는 김정은·리설주 부부" height="407" width="719"/><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Z6Q6OOFRYZJP3K5UWP3SI3DDF4.jpg?auth=1e662938de3b4d9ac36566f9464e5bb969f4cbf9287508cb86b66f5b1a7020d0&smart=true&width=4654&height=3103" alt="8일 북한 평양 시내 거리에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나란히 걸려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7년 만에 북한을 공식 방문했다. /AFP 연합뉴스" height="3103" width="4654"/>]]></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7MVW2VLILRG2VJMKNYICWBMQSA.jpg?auth=0097f8649c369412fdc60f3cb6107c5b0f3dfd1a573075bca30fc168cc209e56&amp;smart=true&amp;width=520&amp;height=292" type="image/jpeg" height="292" width="52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시진핑 영접하는 김정은·리설주 부부]]></media:description><media:credit role="author" scheme="urn:ebu"></media:credit></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불의 고리’ 필리핀 해역서 규모 8.2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EYDIMTGGY3WEZRVGFRWGY3CG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EYDIMTGGY3WEZRVGFRWGY3CG4/</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앞바다에서 8일(현지시각) 규모 8.2에 해당하는 초대형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직후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필리핀 현지에서 아직 구체적 사상자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진원과 가까운 해안 지역에 대규모 인구 밀집 도시가 포진해 있어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8일 미국 주요 외신과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 보도를 종합하면 지진은 이]]></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0:39:39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4AXX7YAHBJWPA52AFPEUD2HKY.jpg?auth=1376d8a5c528bd4161d3c56fd664e037f5262d80753ee7aab04526730228debd&smart=true&width=2048&height=1536" alt=" 8일 필리핀 제너럴 산토스 시에서 규모 7.8의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무너져 있다. /신화 연합뉴스" height="1536" width="2048"/><p>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앞바다에서 8일(현지시각) 규모 8.2에 해당하는 초대형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직후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필리핀 현지에서 아직 구체적 사상자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진원과 가까운 해안 지역에 대규모 인구 밀집 도시가 포진해 있어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2ACULF3YXVC5XMJIFW3PIAEV2E.gif?auth=7d16a65edbe4055e0113e779f50ab5b368a06edbd939891c2af9fc77fd1de9e9&amp;smart=true&amp;width=480&amp;height=320" type="image/jpeg" height="320" width="48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8일 필리핀 남부에서 7.8 강도의 지진이 발생하여 다바오 옥시덴탈(Davao Occidental) 지역의 마하야하이 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X]]></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또 이겼다” 넬리 코르다, US여자오픈도 제패…13년 만의 메이저 2연승]]></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Q6RABPX6BRBIPLVUKI2HIPVRD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Q6RABPX6BRBIPLVUKI2HIPVRDA/</guid><dc:creator><![CDATA[이태동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0:07:45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ZOBNHATA7NNCBOBJXPSWA2LEWU.jpg?auth=48d1deb2ebbe52b59bfcf79d8e17c535a09c5891029511a82efc393f84f37e70&smart=true&width=5449&height=3633" alt="넬리 코르다가 8일 끝난 US여자오픈 4라운드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캐디와 포옹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height="3633" width="5449"/><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KEL5LWID6JJ67DRRWB3G3J4M6E.jpg?auth=1743a79be40377e028840b719d90be352f4dee372f2249495d5e76ffb6af9608&smart=true&width=5150&height=3434" alt="우승 퍼트에 성공한 뒤 두 팔을 번쩍 든 넬리 코르다. /AP 연합뉴스" height="3434" width="515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CKK46YCG2VOA7JAENFGPAECHJE.jpg?auth=b02ecda3d5261e0ca38ff0f8fb27a7924afe73fc97161e12f9796859e909587f&amp;smart=true&amp;width=4000&amp;height=2801" type="image/jpeg" height="2801" width="4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 Nelly Korda kisses her trophy after winning the 81st Women's U.S. Open golf championship at the Riviera Country Club in Pacific Palisades, California, on Sunday, June 7, 2026. Korda won with an eight-under-par score of 276. Photo by Caroline Brehman/UPI/2026-06-08 09:41:29/
&lt;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gt;]]></media:description><media:credit role="author" scheme="urn:ebu">CAROLINE BREHMAN</media:credit></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전 세계 분노한 Z세대, 기성 정치 밖에서 뭉쳤다… 방글라데시·네팔에선 정권 뒤집혀]]></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HBSWGNRVGA3WCNJZGZSTQNLEH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HBSWGNRVGA3WCNJZGZSTQNLEHA/</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한국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에서 2030세대를 주축으로 한 시민들이 나흘째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정당이나 노조, 시민단체와 거리를 둔 채 진행 중이라는 면에서 최근 전 세계에서 잇따른 젠지(1990년대생 Z세대) 시위와 공통점을 보인다. 8일 파이낸셜타임스(FT)를 비롯한 외신을 종합하면 케]]></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7:05:32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한국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에서 2030세대를 주축으로 한 시민들이 나흘째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정당이나 노조, 시민단체와 거리를 둔 채 진행 중이라는 면에서 최근 전 세계에서 잇따른 젠지(1990년대생 Z세대) 시위와 공통점을 보인다.</p><p>8일 파이낸셜타임스(FT)를 비롯한 외신을 종합하면 케냐 청년들은 2024년 증세 반대 시위에서 자신들을 ‘지도자도, 정당도, 부족도 없는 자발적 운동’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10월 있었던 모로코 대규모 반정부 시위 ‘젠지212′는 익명 메신저 디스코드를 기반으로 움직였다. 디스코드는 게임 이용자들이 음성과 문자로 대화하기 위해 주로 쓰던 플랫폼이지만, 최근에는 젊은층 정치 토론과 동원 공간으로도 쓰인다. 네팔 젠지는 디스코드 토론과 투표로 과도정부 수반 후보를 직접 골랐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M4GKYJWHBRTKMTFGMYWMMBVG4.jpg?auth=a0e79a36b83166867fcfdbc2a6a1d372ce076316ee02e7e5b48879668040444c&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3" type="image/jpeg" height="3333"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항의시위에서 바퀴벌레 잔타당 지지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더 이상 못 버틴다”… 쿠바 떠나는 외국 기업들 ]]></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E2WKMLDMU3WIYJRMI3DCOJVM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E2WKMLDMU3WIYJRMI3DCOJVME/</guid><dc:creator><![CDATA[김송이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쿠바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쿠바에서 철수하고 있다. 쿠바의 주요 외화 수입원인 관광 산업을 떠받치던 기업들까지 사업 축소와 철수를 선언하면서 쿠바 경제가 추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현지 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쿠바 중앙은행은 성명을 통해 “쿠바 내 비자·마스터카드 결]]></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6:21:22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쿠바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쿠바에서 철수하고 있다. 쿠바의 주요 외화 수입원인 관광 산업을 떠받치던 기업들까지 사업 축소와 철수를 선언하면서 쿠바 경제가 추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IYDGYZUGI2GINZYME3DKZLEHA.jpg?auth=4f832054bd877a307e0f908572fca098b35e15b4ede9e5853e29a0ce72542456&smart=true&width=3495&height=5170" alt="지난 5일(현지 시각) 노동자들이 쿠바 아바나에 위치한 그랜드 애스톤 호탤의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 EPA=연합" height="5170" width="3495"/>]]></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BYK6D7OEYREW5JWNJM7SNIDAWA.jpg?auth=a8bae33154bb3d1f2570e4dc4110dfc2577364e4de96f951e0360fa688e7a8b8&amp;smart=true&amp;width=1280&amp;height=720" type="image/jpeg" height="720" width="1280"/></item><item><title><![CDATA[상속세 피하려 숲 산다… 英 부유층 몰리는 ‘절세형 산림 투자’ 논란]]></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U2WCY3GGVTGGZDGGE2TQMDDGM/</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U2WCY3GGVTGGZDGGE2TQMDDGM/</guid><dc:creator><![CDATA[윤예원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상속세 절감을 노린 투자 자금이 영국의 상업용 산림으로 몰리면서 환경과 지역사회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조림(造林) 사업으로 희귀종 서식지가 위협받는 한편, 광대한 토지가 자산운용사와 부유층 투자자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7일(현지시각) 영국 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경계 지역인 토드리그(Todrig)에서 벌어지고]]></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6:33:35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상속세 절감을 노린 투자 자금이 영국의 상업용 산림으로 몰리면서 환경과 지역사회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조림(造林) 사업으로 희귀종 서식지가 위협받는 한편, 광대한 토지가 자산운용사와 부유층 투자자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VQWCYZTMFTDQMDEMI4WMM3EHA.jpg?auth=fd4a04f9538ef9e3cc956b0a20dbb3710dd825cdb001b06631be4cab167edf5a&smart=true&width=2728&height=1816" alt="영국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접경 지역에 있는 토드리그(Todrig) 농장의 모습./크라우드펀더(Crowdfunder) 홈페이지 캡처" height="1816" width="2728"/>]]></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VQWCYZTMFTDQMDEMI4WMM3EHA.jpg?auth=fd4a04f9538ef9e3cc956b0a20dbb3710dd825cdb001b06631be4cab167edf5a&amp;smart=true&amp;width=2728&amp;height=1816" type="image/jpeg" height="1816" width="2728"><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영국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접경 지역에 있는 토드리그(Todrig) 농장의 모습./크라우드펀더(Crowdfunder) 홈페이지 캡처]]></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호주서 불법 외래 바퀴벌레 10만마리 압수… 역대 최대 무척추동물 단속 사례]]></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RSWIZBSMUZDEYRVGZQWGYTCG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RSWIZBSMUZDEYRVGZQWGYTCG4/</guid><dc:creator><![CDATA[정두용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호주에서 사육과 판매가 금지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여 마리가 한 사육업자의 시설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호주 당국은 역대 최대 규모의 불법 외래 무척추동물 압수 사례라고 밝혔다. AP통신·ABC 호주 등 외신은 호주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DCCEEW)가 지난달 뉴사우스웨일스주 배서스트의 한 상업용 사육 시설에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여 마리를 압]]></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5:29:29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43TEMZSMNSDGMZUGA4DONZRMY.jpg?auth=7c6f99c7d420daeef133bd6f5aa67fe98653cc157a0c96795f216efff1f8211d&smart=true&width=661&height=576" alt="호주 당국이 뉴사우스웨일스주 배서스트의 한 사육 시설에서 압수한 마다가스카르 쉬쉬 바퀴벌레. /호주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 height="576" width="661"/><p>호주에서 사육과 판매가 금지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여 마리가 한 사육업자의 시설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호주 당국은 역대 최대 규모의 불법 외래 무척추동물 압수 사례라고 밝혔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43TEMZSMNSDGMZUGA4DONZRMY.jpg?auth=7c6f99c7d420daeef133bd6f5aa67fe98653cc157a0c96795f216efff1f8211d&amp;smart=true&amp;width=661&amp;height=576" type="image/jpeg" height="576" width="661"><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호주 당국이 뉴사우스웨일스주 배서스트의 한 사육 시설에서 압수한 마다가스카르 쉬쉬 바퀴벌레. /호주 기후변화·에너지·환경·수자원부]]></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이스라엘군 “네타냐후 명령시 이란에 즉각 보복” 트럼프 “하지 마”]]></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4MFUA63XINHR3F5GPFTOYYY2T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4MFUA63XINHR3F5GPFTOYYY2T4/</guid><dc:creator><![CDATA[파리=원선우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21:48:55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HA4DMNRZMQYDQMJRMY2GCZJSMI.jpg?auth=58f76ee1962ca1f4235731095c03bfa22520586fd9dffdb37cbea414387e1b7d&smart=true&width=1984&height=1328" alt="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height="1328" width="1984"/><p>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탄도미사일 공습을 감행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지시가 떨어지면 즉각 보복을 실시, 이란에 강력한 타격을 입힐 준비가 돼 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직후 “네타냐후에게 전화해 보복하지 말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 악시오스가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이란, 이스라엘 본토에 탄도미사일 발사 “레바논 공격 보복”]]></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WENPIGYQJFF4JE37V2R7Z3PGZU/</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WENPIGYQJFF4JE37V2R7Z3PGZU/</guid><dc:creator><![CDATA[파리=원선우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21:06:19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2WURHDBHTBI6HHNIOQELFW7CPY.jpg?auth=a65314fa9e7a1f274cabf45d38ba726ca08fc93446ca7d46b34a641d6ac99c3b&smart=true&width=3255&height=2170" alt="7일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이스라엘 중부 상공을 가로지르고 있다./AP 연합뉴스" height="2170" width="3255"/><p>이란이 7일(현지 시각)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저녁 15분 간격으로 2차례에 걸쳐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식별했으며, 방공망을 동원해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은 지난 4월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발효 후 처음이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경복궁, 선릉 무대로 달리는 사모펀드 큰 손… “주가 세 배나 올라” 흥분]]></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8/VGGT2L23CBBLJBPMQED7MQO6I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8/VGGT2L23CBBLJBPMQED7MQO6IY/</guid><dc:creator><![CDATA[워싱턴=김은중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20:00: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DMC2WBURA5DOHLRHBQLGMZDBNQ.jpg?auth=59a0c22969397b1a14cb3873d29b3e803864fca4920420358ef98bf1bd449161&smart=true&width=1080&height=1572" alt="존 그레이 블랙스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서울 경복궁 앞에서 러닝을 하며 한국의 주식 시장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height="1572" width="1080"/><p>“저게 바로 1395년 지어진 그 유명한 궁궐 경복궁입니다. 엄청난 역사가 담겨 있지요. 혹시 발음이 이상했다면 미안해요.”</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시진핑 평양 도착… 김정은·리설주가 공항서 영접]]></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XTSE6E6UNJAZ5JISX56FWJB4W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XTSE6E6UNJAZ5JISX56FWJB4WY/</guid><dc:creator><![CDATA[베이징=이은영 특파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5:24:01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 평양에 도착해 7년 만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강화와 지역 정세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NTDIZJSGAYGKYLBMJRGIMTCHE.jpg?auth=c8409bdaa45d4dba8f6cd202e09daaeb966a74ccab636ddb33e1067339b39d30&smart=true&width=1909&height=1030" alt="8일 정오쯤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박수를 치며 시 주석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CCTV 캡처" height="1030" width="1909"/>]]></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NTDIZJSGAYGKYLBMJRGIMTCHE.jpg?auth=c8409bdaa45d4dba8f6cd202e09daaeb966a74ccab636ddb33e1067339b39d30&amp;smart=true&amp;width=1909&amp;height=1030" type="image/jpeg" height="1030" width="1909"><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8일 정오쯤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박수를 치며 시 주석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CCTV 캡처]]></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마스가 차질 빚나… 美하원 “외국서 군함 만들면 돈 못 줘”]]></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QN6H6FKM3RC7VBW3YLQEDMQAO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QN6H6FKM3RC7VBW3YLQEDMQAOQ/</guid><dc:creator><![CDATA[워싱턴=박국희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15:48: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DE3WA6F63RDBXEL3WY4SKTDKNI.jpg?auth=2d22c1ed513f762d3a0b6f6a8fc8ae7fd252273a48436c7ac9a5ccad262715df&smart=true&width=2785&height=1418" alt="작년 12월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급 황금 함대' 도입 구상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height="1418" width="2785"/><p>미국 의회가 해외 조선소에서 미 해군 전투함을 건조하는 데 국방 예산을 투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국방수권법(NDAA)에 담으면서, 한·미 간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광장엔 500m 노숙 시위 텐트… 번화가선 수천명 ‘월드컵 파도타기’]]></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SWPE3GDJQNDTJJHVM2J444OMFM/</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SWPE3GDJQNDTJJHVM2J444OMFM/</guid><dc:creator><![CDATA[멕시코시티=강우석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15:47: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D4BQOFBT2ZG4FK7KPKWBUMJXO4.jpg?auth=64eaee9695a44a87559934cc3441c86a3c5b7c0c46fa74c72e96d7731b67d19e&smart=true&width=2111&height=1156" alt="시위대가 점령한 소칼로 광장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닷새 앞둔 6일(현지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중심부 소칼로 광장 인근에 시위대 농성 텐트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월드컵 기간 축구 팬들이 대거 모일 광장은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다. /김지호 기자" height="1156" width="2111"/><p>6일(현지 시각) 오후 멕시코 멕시코시티 중심부 소칼로 광장 앞 골목엔 대형 천막과 소형 텐트 수백 개가 500m 넘게 일자로 늘어서 있었다. 천막 지붕엔 빨래한 옷가지가 어지럽게 걸려 있었고, 사람들은 천막 안에서 타코 등을 집어먹으며 허기를 달랬다. 전쟁 피난민 같은 이들은 멕시코 정부에 연금 문제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노숙 투쟁’을 벌이는 교사 노조 조합원들이었다. 30대 남성 교사는 “멕시코 정부가 월드컵을 내세워 자기들의 잘못을 뒤덮으려 한다”고 했고, 다른 여성 교사는 “월드컵이 열리든 말든 대통령이 우리의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노숙 시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WGWWYXDLB5B4JP2DWYR7M6HPQE.png?auth=b94088f9655484922976dd5b09010ce08d46a6ccc422ec13fdc76113081ff93d&amp;smart=true&amp;width=675&amp;height=380" type="image/png" height="380" width="675"/></item><item><title><![CDATA[마취총 맞고 나무서 떨어진 곰… 美 경찰, 방수포로 받아 구조]]></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Y2TEOLEMM4TONBWGNQWMZJYG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Y2TEOLEMM4TONBWGNQWMZJYGI/</guid><dc:creator><![CDATA[정두용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주택가에 나타난 곰이 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마취총을 맞고 떨어지는 영상이 화제다. 현장에 있던 경찰과 야생동물 당국 직원들은 방수포를 펼쳐 곰을 받아냈고, 곰은 이후 안전한 장소로 옮겨졌다. 8일 UPI 등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사후아리타 경찰서는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곰 구조 영상을 공개했다. 사건은 투손]]></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5:05:22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RTDCMLBGM4DGYRUHA3GENLEGU.gif?auth=f1e13603f4f3437b64b149728f002514da69c3ab426257cb1cda9a16c0eccde0&smart=true&width=283&height=420" alt="미국 애리조나주 랜초 사후아리타의 한 주택가에서 마취총을 맞은 곰이 나무에서 떨어지자 경찰과 야생동물 당국 직원들이 방수포로 받아내는 모습. /사후아리타 경찰서 SNS 캡처" height="420" width="283"/><p>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주택가에 나타난 곰이 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마취총을 맞고 떨어지는 영상이 화제다. 현장에 있던 경찰과 야생동물 당국 직원들은 방수포를 펼쳐 곰을 받아냈고, 곰은 이후 안전한 장소로 옮겨졌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RTDCMLBGM4DGYRUHA3GENLEGU.gif?auth=f1e13603f4f3437b64b149728f002514da69c3ab426257cb1cda9a16c0eccde0&amp;smart=true&amp;width=283&amp;height=420" type="image/jpeg" height="420" width="283"><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미국 애리조나주 랜초 사후아리타의 한 주택가에서 마취총을 맞은 곰이 나무에서 떨어지자 경찰과 야생동물 당국 직원들이 방수포로 받아내는 모습. /사후아리타 경찰서 SNS 캡처]]></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헤그세스, 佛 출장에 온가족 동행… 공사 구분 못 하는 트럼프 측근들]]></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8/5V2PJQIS4VDOJG4K45I2T3I7K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8/5V2PJQIS4VDOJG4K45I2T3I7KE/</guid><dc:creator><![CDATA[워싱턴=김은중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15:43: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KNFL3JSWCVPOLGWZZ5GYXFQACQ.jpg?auth=a5ac7880cfe0f6c1d941d5bce9c78232cd25a97c634093c864313fceb8b12484&smart=true&width=4148&height=2766" alt="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6일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열린 상륙작전 8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height="2766" width="4148"/><p>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82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하면서 배우자와 자녀 6명 모두를 동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부는 가족 동행이 출장 규정에 어긋나지 않고 가족의 여행 비용도 헤그세스 개인이 부담한다고 설명했지만, 발발 100일째를 맞은 이란과의 전쟁이 교착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적절하지 못한 처사라는 비판도 상당하다. 당장 국방부 안팎에선 가족 동반에 따른 경호 수요로 다른 업무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미국 대중은 고위 인사의 사생활에 대해 비교적 관대한 편이지만, 유독 트럼프 정부 들어 실세 인사들이 공과 사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논란을 일으키는 일이 잦다는 지적이 나온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아빠 환영해요”…  미군 강습상륙함 10개월 만에 귀환]]></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8/QA67GYZDDJA5PEDHCMKCVYVMI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8/QA67GYZDDJA5PEDHCMKCVYVMIY/</guid><dc:creator><![CDATA[조선일보]]></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15:43: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HPJGGR2WOFA2DPPDQ6T3DMJR54.jpg?auth=fda1c05e8067fe8eb8697855575c64c0fb619fca0575a4a7edaa7a495930443e&smart=true&width=2833&height=1701" alt="AFP 연합뉴스
" height="1701" width="2833"/><p>6일 미 해군 강습상륙함 USS 이오지마함이 입항한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 기지에서 승조원 자녀들이 ‘아빠, 집에 오신 걸 환영해요’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USS 이오지마함은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남부사령부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10개월 파견 임무를 마치고 이날 귀환했다. USS 이오지마함은 지난 1월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 체포 작전 등에 투입됐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이란전 100일… “곧 종전”→“더 걸려" 도돌이표]]></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7PHDFHNZMZFQLDO4NTIUK5HQ3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7PHDFHNZMZFQLDO4NTIUK5HQ3A/</guid><dc:creator><![CDATA[파리=원선우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15:43: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LNBIRDXH6BGCXAFFJ3TKMGSJSQ.jpg?auth=90575be846a14dd891e3f31fe3cafb91526ab9280f9d02113237c30f2abe0769&smart=true&width=3374&height=1898" alt="이란 테헤란 발리아스르 광장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입을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으로 묘사한 대형 선전판이 걸려 있다. /AFP 연합뉴스" height="1898" width="3374"/><p>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28일 이란을 전격 공습하며 시작된 전쟁이 7일로 발발 100일을 맞았다. 이번 전쟁으로 이란에서는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 3500여 명이 사망했고, 미군도 13명이 전사했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플라밍고 혁명’ 목청 높인 알바니아]]></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AZOUUSN4NHUFGQDC3RJKWJRZ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AZOUUSN4NHUFGQDC3RJKWJRZ4/</guid><dc:creator><![CDATA[류재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15:43:0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FWIOWLHAHVNQRAPOYORU3D2KR4.jpg?auth=a08167b8479f64b51ba42384e8c9d91173308742dbffaf106702ef812b74866a&smart=true&width=7695&height=5130" alt="6일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플라밍고 시위'에 참석한 시위대 중 한 명이 플라밍고 모양의 튜브를 머리 위로 들고 있다. 알바니아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추진하는 초호화 리조트 개발 사업에 반대하는 '플라밍고 시위'가 1주일 넘도록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height="5130" width="7695"/><p>발칸 반도 국가 알바니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추진하는 초호화 리조트 개발 사업에 반대하는 환경단체들의 ‘플라밍고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지난 4일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거리로 몰려나와 플라밍고 모양의 분홍색 풍선을 들고 “혁명”과 “프로젝트 중단” 등의 구호를 외쳤다.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 집무실 앞에는 총리 사퇴를 촉구하는 플래카드가 걸렸다.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시위가 이날 최대 규모로 열렸고, 주말까지도 계속됐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시진핑 평양 도착… 김정은·리설주가 공항서 영접]]></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I4DOZBZGQ4DONBQGUZDSNBXGU/</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I4DOZBZGQ4DONBQGUZDSNBXGU/</guid><dc:creator><![CDATA[베이징=이은영 특파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 평양에 도착해 7년 만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강화와 지역 정세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을 태운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전용기는 이날 정오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시 주석 방북에는 펑리위안 여]]></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4:26:22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 평양에 도착해 7년 만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강화와 지역 정세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NTDIZJSGAYGKYLBMJRGIMTCHE.jpg?auth=c8409bdaa45d4dba8f6cd202e09daaeb966a74ccab636ddb33e1067339b39d30&smart=true&width=1909&height=1030" alt="8일 정오쯤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박수를 치며 시 주석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CCTV 캡처" height="1030" width="1909"/>]]></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NTDIZJSGAYGKYLBMJRGIMTCHE.jpg?auth=c8409bdaa45d4dba8f6cd202e09daaeb966a74ccab636ddb33e1067339b39d30&amp;smart=true&amp;width=1909&amp;height=1030" type="image/jpeg" height="1030" width="1909"><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8일 정오쯤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박수를 치며 시 주석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CCTV 캡처]]></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트럼프 “이란과 합의 불발땐 타격 후 고농축우라늄 회수”]]></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8/EBBEADWRDZGJ7O7HBNQG36TIY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6/08/EBBEADWRDZGJ7O7HBNQG36TIYI/</guid><dc:creator><![CDATA[워싱턴=김은중 특파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15:10:03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LFRQF4KK3FNJVAO4UOLIC5H4QY.jpg?auth=518f78f8327c0ef3a9e907c2dc397f9b4b0bcb8a8b67046bf54bc39989d5d735&smart=true&width=5500&height=3667"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height="3667" width="5500"/><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이란과의 종전(終戰)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고농축 우라늄(HEU) 회수를 위해 “(이란에) 들어가 군사력으로 매우 강하게 그들을 타격할 것”이라고 했다. 이란의 핵 개발, 미군 주도의 HEU 회수·발굴에 대한 양국 간 이견 때문에 협상이 교착 상태인 가운데 미국이 HEU를 강제로 확보해 폐기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트럼프는 협상 상황과 관련해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다”면서도 “큰 문제로 보이지 않는 몇 가지 쟁점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월드컵 최연소 ‘모라’ 움직이자 “와~” ... 멕시코 대표팀 훈련 현장 가보니]]></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7/CNTQCCQ22RDGVEBPMV6PBH5D6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7/CNTQCCQ22RDGVEBPMV6PBH5D6E/</guid><dc:creator><![CDATA[멕시코시티=강우석 기자]]></dc:creator><description></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07:38:34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JYXCQVF4BVJJNJWP2XMXRMYRJE.jpg?auth=c42068ccc5d65e5c9917a6ade1d031bc53a4de7d868ff220b236a8ee8f8eb7ff&smart=true&width=2472&height=3296" alt=" 6일 멕시코 대표팀 공개훈련에 나선 월드컵 최연소 선수 18세 질베르토 모라/EPA 연합뉴스" height="3296" width="2472"/><p>2026 북중미 월드컵 최연소 선수 질베르토 모라(18)가 A조에서 한국과 맞붙는 공동 개최국 멕시코의 히든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JYXCQVF4BVJJNJWP2XMXRMYRJE.jpg?auth=c42068ccc5d65e5c9917a6ade1d031bc53a4de7d868ff220b236a8ee8f8eb7ff&amp;smart=true&amp;width=2472&amp;height=3296" type="image/jpeg" height="3296" width="2472"><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 6일 멕시코 대표팀 공개훈련에 나선 월드컵 최연소 선수 18세 질베르토 모라/EPA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7년 만에 방북’ 시진핑, 평양으로 출발]]></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QZWKZTEHAYTINZUGVSDKM3GM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QZWKZTEHAYTINZUGVSDKM3GMY/</guid><dc:creator><![CDATA[베이징=이은영 특파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 평양으로 떠났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전했다.  중국 중앙TV(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을 태운 전용기는 이날 오전 10시쯤(현지시간) 베이징을 떠나 평양으로 향했다. 펑리위안 여사와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 중국 외교부장 등이 동행했다. 시 주석은 오는 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북한]]></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2:13:39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 평양으로 떠났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전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RSTKYTCGZSDIZJRMNTDAOJRMU.jpg?auth=11d5d08dedebe33460954e9a31f5bf135b3884d0df15254546fce81ef5601205&smart=true&width=2095&height=1277" alt="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FP연합뉴스" height="1277" width="2095"/>]]></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RSTKYTCGZSDIZJRMNTDAOJRMU.jpg?auth=11d5d08dedebe33460954e9a31f5bf135b3884d0df15254546fce81ef5601205&amp;smart=true&amp;width=2095&amp;height=1277" type="image/jpeg" height="1277" width="2095"><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FP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LCC 줄파산·합병 오나”… 유가 급등에 항공업계 수익성 ‘먹구름’]]></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E4GMMDFMRRTCNJQGI4DSNBUG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E4GMMDFMRRTCNJQGI4DSNBUGQ/</guid><dc:creator><![CDATA[김송이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지난달 미국 8위 항공사인 스피릿항공이 유가 급등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한 가운데, 항공업계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폐업하거나 대형 항공사에 인수·합병(M&A)되는 사례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윌리 월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회장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올해 항공업계 수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올해와 내년에 일부 소규]]></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2:06:12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지난달 미국 8위 항공사인 스피릿항공이 유가 급등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한 가운데, 항공업계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폐업하거나 대형 항공사에 인수·합병(M&amp;A)되는 사례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JSDOYJQGY2DCYJRGA3TQYTFMI.jpg?auth=b194b8f0a0a6b2e8aa4e7295d62a4396debfd70c15a512f055984c86ea66f2c1&smart=true&width=5000&height=3344" alt="윌리 월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회장 / 로이터=연합" height="3344" width="50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JSDOYJQGY2DCYJRGA3TQYTFMI.jpg?auth=b194b8f0a0a6b2e8aa4e7295d62a4396debfd70c15a512f055984c86ea66f2c1&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44" type="image/jpeg" height="3344"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윌리 월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회장 / 로이터=연합]]></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이스라엘, 이란 미사일 도발에 즉각 반격… 무너진 ‘4월 휴전’]]></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EYTSMZWGMZDKOJVMFRGKMRRMU/</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EYTSMZWGMZDKOJVMFRGKMRRMU/</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이스라엘군이 8일(현지시각) 이란 수도 테헤란과 타브리즈, 이스파한 등지에 전격적인 보복 공습을 감행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이 이날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대규모 미사일 폭격을 퍼부은 직후 연이어 발생했다. 두 국가가 다시 직접 타격을 주고받으며 무력 충돌에 돌입함에 따라, 가까스로 이어지던 종전 협상 전망은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이날 주요 매체 보]]></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2:03:26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이스라엘군이 8일(현지시각) 이란 수도 테헤란과 타브리즈, 이스파한 등지에 전격적인 보복 공습을 감행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이 이날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대규모 미사일 폭격을 퍼부은 직후 연이어 발생했다. 두 국가가 다시 직접 타격을 주고받으며 무력 충돌에 돌입함에 따라, 가까스로 이어지던 종전 협상 전망은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p><p>이날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란 중부와 서부 지역 군사 시설을 표적으로 삼아 정밀 타격을 단행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테헤란과 북서부 타브리즈, 중부 이스파한 등 최소 세 개 주요 도시에서 강력한 폭발음이 연이어 관측됐다고 확인했다. 이스라엘군의 이번 작전은 이란이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다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신속하게 이뤄졌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군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자국을 공격했다고 공식 발표했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44DENTFGVQTGOBUGU2TKNBVGE.jpg?auth=f5d5ab7ff34119b796f14455df39f93e9b21ff612925f4b074f48e9c606e3e87&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4" type="image/jpeg" height="3334"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7일, 레바논 남부 해안 도시 티르의 한 주택가를 겨냥한 이스라엘 공습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테러리스트 잠입 막겠다”… 월드컵 앞두고 美·이란 비자 갈등 고조 ]]></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I4DINBXMZQWGYRUMVQWKMZXG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I4DINBXMZQWGYRUMVQWKMZXGI/</guid><dc:creator><![CDATA[윤예원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미국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일부 이란 축구대표팀 관계자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월드컵이 외교 갈등의 무대로 번지고 있다.  7일(현지시각) CNN, 가디언, 알자지라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이란 선수단에는 비자를 발급했지만, 일부 행정·운영 인력의 입국은 허용하지 않았다. 이란 정부는 비자를 받지 못한 인원이 15명에 달하며 메흐디 타즈 ]]></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1:32:22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미국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일부 이란 축구대표팀 관계자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월드컵이 외교 갈등의 무대로 번지고 있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NSGCMDDMM2WMZLCME4GIMZUGM.jpg?auth=6ede6d1a8f3936a0188c9e697785024ca65332108b65c8e313aae69c7e0e6930&smart=true&width=5000&height=3467" alt="7일(현지시각) 멕시코 티후아나 국제공항을 통해 이란 대표팀이 입국하고 있다./연합뉴스" height="3467" width="50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NSGCMDDMM2WMZLCME4GIMZUGM.jpg?auth=6ede6d1a8f3936a0188c9e697785024ca65332108b65c8e313aae69c7e0e6930&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467" type="image/jpeg" height="3467"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7일(현지시각) 멕시코 티후아나 국제공항을 통해 이란 대표팀이 입국하고 있다./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외신이 보는 韓 증시… “너무 빨리 올랐지만, 아직 끝난 장은 아니다”]]></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EZGKMZYGAYGINBTGZRGGN3FG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EZGKMZYGAYGINBTGZRGGN3FG4/</guid><dc:creator><![CDATA[김효선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올해 들어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으로 불린 한국 증시에 대해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과열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만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성장 여력은 여전히 유효한 만큼 상승세가 완전히 꺾인 것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앞세운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1:18:34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올해 들어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으로 불린 한국 증시에 대해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과열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만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성장 여력은 여전히 유효한 만큼 상승세가 완전히 꺾인 것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VRDINBQMRSDINJSGQYTMNJTHE.jpg?auth=4196b899a738b3e7df653cd60184dd545d393e6164a9f6ae5dd4589691bfd80c&smart=true&width=4737&height=3158" alt="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height="3158" width="4737"/>]]></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VRDINBQMRSDINJSGQYTMNJTHE.jpg?auth=4196b899a738b3e7df653cd60184dd545d393e6164a9f6ae5dd4589691bfd80c&amp;smart=true&amp;width=4737&amp;height=3158" type="image/jpeg" height="3158" width="4737"><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中 주석 7년 만에 방북… 北노동신문, 환영사설·시진핑 기고문 게재]]></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HEZWCMTCMVSTEZJWMQYDQNLFMQ/</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HEZWCMTCMVSTEZJWMQYDQNLFMQ/</guid><dc:creator><![CDATA[정두용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일인 8일 환영 사설을 싣고 북중 관계의 공고함을 강조했다. 시 주석도 노동신문 기고문을 통해 북중 관계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중국 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시 주석은 이날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description><pubDate>Mon, 08 Jun 2026 00:49:34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M4GCNDBGMYDIMJWGQZDKYJYMQ.jpg?auth=3e8f46dec083314ceec4669b1fa36bce181c48cea4c3c05b028c0d0c2d64ca2f&smart=true&width=5000&height=3334" alt="지난 2025년 9월 4일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하기 전 악수하는 모습./조선중앙통신" height="3334" width="5000"/><p>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일인 8일 환영 사설을 싣고 북중 관계의 공고함을 강조했다. 시 주석도 노동신문 기고문을 통해 북중 관계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뜻을 밝혔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M4GCNDBGMYDIMJWGQZDKYJYMQ.jpg?auth=3e8f46dec083314ceec4669b1fa36bce181c48cea4c3c05b028c0d0c2d64ca2f&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4" type="image/jpeg" height="3334"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지난 2025년 9월 4일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하기 전 악수하는 모습./조선중앙통신]]></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日, 韓에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 협의 공식 타진”]]></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M4DMZBRGM3DQNLCGY2DKYLBM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M4DMZBRGM3DQNLCGY2DKYLBMY/</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수산물 수입 재개를 위한 실무 논의를 개시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한국은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직후 방사능 오염 확산을 우려해 미야기현과 이바라키현 등 후쿠시마 인근 8개 현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도쿄도와 홋카이도 등 나머지 지역 수산물을 수입할 때도 방사성 물질 검사 증명서 제출]]></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23:54:42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에 수산물 수입 재개를 위한 실무 논의를 개시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p><p>한국은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직후 방사능 오염 확산을 우려해 미야기현과 이바라키현 등 후쿠시마 인근 8개 현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도쿄도와 홋카이도 등 나머지 지역 수산물을 수입할 때도 방사성 물질 검사 증명서 제출을 엄격하게 의무화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본 정부가 한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추진 중인 점을 이용해 수산물 수입 규제 철폐를 압박하려는 행보라고 풀이했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HBRDIZJZHBSGCOJWGVSDOMJQGI.jpg?auth=0bcc4d04e7650733c19e2d767a10aaef69ddab3dda975940abbee29496177faf&amp;smart=true&amp;width=4752&amp;height=2916" type="image/jpeg" height="2916" width="4752"><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도쿄의 세계 최대 수산시장 중 하나인 츠키지 수산시장에 여러 생선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선거 조작 근거 대라” 질문에...NBC 인터뷰 돌연 중단한 트럼프]]></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JTDSOJSMI3WINBUGVTDEY3EHA/</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JTDSOJSMI3WINBUGVTDEY3EHA/</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 도중 부정 선거와 의사당 난입 사건에 대한 진행자 질문에 반발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진행자가 요구하자 불쾌감을 드러내며 일방적으로 인터뷰를 중단했다. 7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와 악시오스 등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영된 NBC 방송 ‘밋 더 프레스’]]></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22:57:28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 도중 부정 선거와 의사당 난입 사건에 대한 진행자 질문에 반발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진행자가 요구하자 불쾌감을 드러내며 일방적으로 인터뷰를 중단했다.</p><p>7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와 악시오스 등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영된 NBC 방송 ‘밋 더 프레스’ 인터뷰에서 진행자 크리스틴 웰커와 언쟁을 벌이다 녹화장을 이탈했다. 해당 인터뷰는 5일 위스콘신주 치페와폴스에 위치한 한 농장 창고에서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50분간 인터뷰를 이어가다 돌연 마이크를 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M3DKMTCGM4WINLCMVRDQMLDHE.jpg?auth=f1cd3f2f0b69e65ae505c7e19e9b2d335dcba7fb70a7ac80680f31d13753673f&amp;smart=true&amp;width=3600&amp;height=2401" type="image/jpeg" height="2401" width="36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6월 5일 위스콘신주 치페와 폭포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을 타고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시진핑 “北中 친척처럼 자주 왕래하자”… 방북 앞두고 전략적 의사소통 강조]]></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HE2TOMRVMI3DAYJVMVRTSYTFMY/</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HE2TOMRVMI3DAYJVMVRTSYTFMY/</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가운데,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기고문을 실고 북중 전략적 협력과 유엔 중심 국제질서 수호를 천명했다. 시 주석은 8일 공개한 기고문에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양국 소통을 공고히 하고, 다극화된 국제 사회를 함께 이끌어가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는 미국 중심 단일 패권주의 체제를 배격]]></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22:46:40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가운데, 이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기고문을 실고 북중 전략적 협력과 유엔 중심 국제질서 수호를 천명했다. 시 주석은 8일 공개한 기고문에서 시대 흐름에 발맞춰 양국 소통을 공고히 하고, 다극화된 국제 사회를 함께 이끌어가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는 미국 중심 단일 패권주의 체제를 배격하고 다자주의 질서를 확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피력한 조치로 풀이된다.</p><p>이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노동신문 1면 기고문에서 양국 결속을 강하게 호소했다. 시 주석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와 국제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기고문에서 밝혔다. 양국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이라는 역사적 분기점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격상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AQWHZGBWXHCQLM6OKWAECYMNFU.jpg?auth=4a679d0385ced33465f9035c8bc7331bc9df0c6e7bbc42480e099d606e7fd978&amp;smart=true&amp;width=2028&amp;height=1352" type="image/jpeg" height="1352" width="2028"><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5년 9월 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 기념 리셉션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redit role="author" scheme="urn:ebu">연합뉴스</media:credit></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이란, 4월 휴전 이후 첫 이스라엘 영토 미사일 타격… 평화 협상 중대 기로]]></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NSDINRUMY2WENBXGZTDEYRUG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GNSDINRUMY2WENBXGZTDEYRUG4/</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이란이 4월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영토를 직접 겨냥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외곽을 타격한 데 따른 즉각적인 보복 조치다. 가까스로 불씨가 남아있던 평화 협상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이스라엘 양측에 모두 자제를 촉구하며 진화에 나섰다.  7일(현지시각) 알자지라와 BBC]]></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21:26:43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이란이 4월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 영토를 직접 겨냥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외곽을 타격한 데 따른 즉각적인 보복 조치다. 가까스로 불씨가 남아있던 평화 협상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이스라엘 양측에 모두 자제를 촉구하며 진화에 나섰다.</p><img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GZSDEODEGU4DQMTFMRRTEMBTGI.jpg?auth=0e0ff204c50da222a08ba3dd33ab19d0b94efc5229c3e4f371c10dbf78c41bd9&smart=true&width=5000&height=3333" alt="4일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과 미국 간의 임시 휴전이 진행 중인 이란 테헤란에서 한 이란 여성이 모의 이란 케이바르셰칸 탄도 미사일 옆에서 국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height="3333" width="5000"/>]]></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GZSDEODEGU4DQMTFMRRTEMBTGI.jpg?auth=0e0ff204c50da222a08ba3dd33ab19d0b94efc5229c3e4f371c10dbf78c41bd9&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3" type="image/jpeg" height="3333"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4일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과 미국 간의 임시 휴전이 진행 중인 이란 테헤란에서 한 이란 여성이 모의 이란 케이바르셰칸 탄도 미사일 옆에서 국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item><title><![CDATA[트럼프 對이란 강온 양면책 “核 포기 땐 공동 폐기… 불응 땐 군사 타격”]]></title><link>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Y3GGYTCMRTGEMLCME2WCNZUGI/</link><guid isPermaLink="true">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MY3GGYTCMRTGEMLCME2WCNZUGI/</guid><dc:creator><![CDATA[유진우 기자(조선비즈)]]></dc:creator><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을 전제로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HEU)을 공동 회수해 폐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에는 강력한 군사 타격으로 이란군을 무력화한 뒤 무단으로 우라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착 상태에 빠진 이란과 종전 담판을 매듭짓기 위해 강온 양면 전략을 동시에 꺼내든 것으로 풀이된다. 8]]></description><pubDate>Sun, 07 Jun 2026 21:19:13 +0000</pubDate><content:encoded><![CDATA[<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을 전제로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HEU)을 공동 회수해 폐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에는 강력한 군사 타격으로 이란군을 무력화한 뒤 무단으로 우라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착 상태에 빠진 이란과 종전 담판을 매듭짓기 위해 강온 양면 전략을 동시에 꺼내든 것으로 풀이된다.</p><p>8일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진행된 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이란 종전 협상 조건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지난 2월 28일 개전 이후 위태로운 휴전 상태에서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핵심 쟁점은 우라늄 처리 방식과 자산 동결 해제 시점이다.</p>]]></content:encoded><media:content url="https://www.chosun.com/resizer/v2/MJSTMZTCMUZTONZWMM2DEMDBHA.jpg?auth=ff656c48d15381a500dfca1f51a01c1c2e289649bfe76e9c65e4a31e6b3f53af&amp;smart=true&amp;width=5000&amp;height=3333" type="image/jpeg" height="3333" width="5000"><media:description type="plain"><![CDATA[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6월 5일 에어포스원을 타고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모리스타운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media:description></media:content></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