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훈 조선일보 주필과 이강덕 한미클럽 회장이 관악언론인회(회장 박제균)가 수여하는 제20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7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조선일보
입력 2023.05.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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