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야당 지도부가 25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 규탄 집회’에 참석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집회는 촛불전환행동 등 야권 성향 시민 단체들이 주최한 것이다. 이날 서울 도심에서는 이와 함께 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이 주도하는 대규모 집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려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다.
조선일보
입력 2023.03.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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