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루파호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오픈워터스위밍 여자 10㎞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출발을 알리는 경적 소리에 맞춰 일제히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남녀 5㎞ 경기에 출전해 완영했고, 혼성 6㎞ 경주에선 코스 이탈로 실격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6.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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