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컬링연맹은 내년 4월 열리는 믹스더블 및 시니어 세계컬링선수권대회를 강릉에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에서 컬링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것은 2009년 여자 세계선수권 이후 14년 만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03.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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