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한 커플이 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하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은 4단계 거리 두기 조치로 결혼식장 참석 인원이 49명 이내로 제한된 상태다.
조선일보
입력 2021.08.30.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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