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전남대 캠퍼스에서 북구청 직장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뛰놀고 있다. 지난달 18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된 데 이어 지난 2일부터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부분 사라졌다. 이에 따라 이번 어린이날에는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 여파로 2년 넘게 열리지 못했던 각종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2.05.04.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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