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자 A20면 ’50대부터 미각 약해져.. 일부러 덜 달게, 덜 짜게 먹자' 기사에서 “덜 달고, 덜 짜다고 생각하며 먹어야 한다”는 부분은 나이가 들수록 미각이 떨어져 단맛과 쓴맛을 실제만큼 느끼지 못한다는 기사 내용으로 볼 때 ‘더 달고, 더 짜다’가 맞습니다.
5월 27일 자 A20면 ‘같은 양의 술을 마셨어도 女 암 발생률이 더 높아' 기사 중 “술을 적게 마시는 경우, 암 발생률이 얼마나 증가하는지”에서 ‘술을 적게 마시는 경우’는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