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통일 불가 노선에 친북 세력 멘붕. ‘반통일 정권’ 퇴진 투쟁 해왔으니 이젠 김정은 퇴진 나서나.

○ 문경 화재서 순직한 두 소방관, 위험한 구조 업무 자원한 이들. 남을 위해 이렇게 할 義人 얼마나 있을까.

○ 대통령·총사령관 내분설 휩싸인 우크라이나. 전쟁 중 사령탑 갈등으로 누가 이득 볼지 명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