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상임위원(사무처장 겸임)으로 임승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교육연구단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원장 추천 인사로 원안위에 합류한 임 위원은 3년간 원자력 안전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임 위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비서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스트리아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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