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준중형 SUV 투싼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21일 공개했다. 신형 투싼의 전면부는 날개 형상을 한 주간주행등과 그릴이 이전 모델보다 얇고 각진 형태로 변경돼 더 강인한 느낌을 준다. 내부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등을 곡선 형태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출시는 다음 달 초에 이뤄진다.
조선일보
입력 2023.11.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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