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4.05. 00:55업데이트 2025.04.08. 10:5900○12·3 계엄 사태, 尹 대통령 하차로 귀결. 탄핵 국면보다 격렬할 조기 대선의 門 열려.○대통령 파면 결정에도 차분했던 국민들, 이제 갈등과 분열의 시간 끝내고 관용과 통합의 미래로.○트럼프 관세 폭탄에 美 증시 폭락. ‘집단지성’인 市場의 경고, 겸허히 들을 인물이라면 이런 일 안 벌였겠지.#윤석열#트럼프 많이 본 뉴스[기자의 시각] 이것은 이적죄가 아닌가14일 출근길 라디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발언을 들었다. 육사를 나온 육군 4성 장군 출신으로, 민주당 의원 중 최고의 군(...[만물상] 韓男日女 커플지난해 ‘한국인 남편·일본인 아내’ 부부가 1176쌍 탄생했다. 전년 대비 40% 증가해 10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내가 한국인...[사설] 대통령들 친구 위한 자리 된 '법제처장'이재명 대통령이 법제처장에 조원철 변호사를 임명했다. 조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이면서, 대장동과 위증교사 사건 변호인을 ...[사설] 대통령들 친구 위한 자리 된 '법제처장'이재명 대통령이 법제처장에 조원철 변호사를 임명했다. 조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이면서, 대장동과 위증교사 사건 변호인을 ...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