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경북 영천시 대창면 사리리 폐전선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2시 47분쯤 발생한 이 화재는 하루 넘게 계속됐다. 창고와 숙소, 폐전선 6900t을 태워 1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3.11.16. 04:33
0
0
많이 본 뉴스
경북 영덕에서 최근 아열대성 어종인 참치(참다랑어) 62마리가 한꺼번에 잡혔다. 동해에서 참치가 무더기로 잡힌 사례는 처음이다. 정치...
때 이른 폭염이 폭주하고 있다. 8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37.1도까지 치솟으며 서울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후 7월 상순...
내란 특검이 지난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었던 것에는 강의구 전 대통령 부속실장과 김성훈 전 ...
내란 특검이 지난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었던 것에는 강의구 전 대통령 부속실장과 김성훈 전 ...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