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8.01. 03:0000○ 총체적 혼란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2선 후퇴” “재창당 각오”…. 얼마 전 대선·지선 이긴 그 黨 맞나요.○ 법원의 ‘재판 지연’ 현상에 辯協 회장 “국민에 대한 임무 위배.” 오죽 심각하면 乙들이 못 참고 이런 목소리 낼까.○ 글로벌 에너지 대란 속 美 정유사들 역대급 돈 잔치. 대통령이 “하느님보다 더 많이 번다”고 개탄할 만. 많이 본 뉴스[김대중 칼럼] 국힘, 없애야 할 것 세 가지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국민의힘은 추풍낙엽 신세고 덩달아 한국의 보수는 의기소침에 빠져 있다. 국민의힘 지지 기반인 TK에서조차 “더 ...[사설] 혁신하는 척하려다 실패한 국힘 구주류들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맡기로 했던 안철수 의원이 7일 혁신위원장에서 사퇴했다. 안 의원은 “혁신의 문을 열기도 전에 벽에 부딪혔다. 최...[사설] 방송법 난기류, 짜고 치나, 불협화음인가방송법 개정안이 7일 민주당 주도로 국회 과방위 전체 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KBS, MBC, EBS 등 공영방송의 이사 수를 늘...[사설] 방송법 난기류, 짜고 치나, 불협화음인가방송법 개정안이 7일 민주당 주도로 국회 과방위 전체 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KBS, MBC, EBS 등 공영방송의 이사 수를 늘...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