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8.05. 03:00004일자 A18면 ‘공정위원장 임명 또 미뤄지나’ 기사에서 유력 후보인 홍대식 서강대 로스쿨 교수의 자녀가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는 내용은 잘못입니다. 홍 교수는 “아들은 한국 국적이고, 군에도 다녀왔다”고 알려왔습니다. 많이 본 뉴스2025년 여름 패션 스트리트를 누빌 선글라스는? 여름이 되면 선글라스는 데일리 룩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시그니처가 된다. “선글라스 없이는 외출하지 않는다”고 켄달 제너가 말했듯, 선글...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