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냄새 물씬 풍기는 '007 카지노 로얄'  [06/11/29 13:30]
007의 변신은 무죄인가. 마틴 캠벨 감독은 007 시리즈의 21번째 작품인 ’007 카지노 로얄’에서 지금까지 007 팬들의 뇌리에 각인된 007의 이미지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완벽하고 주도면밀한 슈퍼영웅이 아닌 서민적인 캐릭터의 007을...

헤니의 매력 기댄 'Mr.로빈 꼬시기'  [06/11/29 13:29]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없다. 다니엘 헤니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여러 CF를 통해 뭇 여성들의 가슴을 흔들어놓은 다니엘 헤니를 ’위한’ 영화다. ’Mr.로빈 꼬시기’(...

'판의미로' 요정과 함께 떠나는 '상상의 세계'  [06/11/28 12:06]
칸영화제를 놀라게 한 영화는 달랐다. 판타지와 리얼리즘의 만남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게 했다.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수입 유레카 픽쳐스)는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하는 판타지 대작이다. 기존의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금지된 사랑 '겨울여행'  [06/11/28 10:31]
오랜만에 프랑스 영화 한 편이 우리곁을 찾아왔다. '세르쥬 노박의 겨울여행'(수입 월드시네마, 원제 Le Prix du Desir)이다. 담백한 제목보다는 주연배우들의 뜨거운 정사진이 담긴 포스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불륜이 소재다. 그것도 우리로...

'그해 여름', 멜로의 진수보여준 이병헌과 수애  [06/11/28 10:29]
아른한 첫 사랑의 추억, 그리고 지고지순한 순애보. 2006년 겨울과 1969년의 여름이 만나 눈물 바다를 이뤘다. 무엇보다 그 바다에는 색깔이 없다. 투명한 광채만이 흐를 뿐이다. 제대로 된 멜로 영화가 나왔다. 이병헌-수애 주연의 '그 해 여름...

친구를 연인으로 만들기 '저스트 프렌드'  [06/11/26 13:16]
할리우드의 매력남 라이언 레이놀즈가 첫사랑 상대에게 상처받은 소심한 뚱보에서 모든 여자들이 선망하는 ’킹카’로 변신한 뒤 벌어지는 유쾌한 사랑게임을 그린 영화 ’저스트 프렌드’는 전형적인 할리우드식 로맨틱 코미디다. 이 영화에서...

1, 2편보다 잔혹함 더한 '쏘우3'  [06/11/24 08:48]
미국에서 3년째 핼러윈 시즌에 개봉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쏘우’ 시리즈. 3편 역시 올해 개봉 첫 주 3천4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미스터리 스릴러의 새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을 들었던 ’쏘우’의 3...

평생 간직한 그리움 '그해 여름'  [06/11/23 19:09]
1969년 ’그해 여름’, 평생에선 찰나였으나 영원한 그리움을 품게 하는 사랑이 싹텄다. 이병헌과 수애의 멜로 영화 ’그해 여름’(감독 조근식, 제작 KM컬쳐)은 그리움으로 가슴 한켠에 간직한 소중한 추억을 넘어 사랑이 삶 자체를 이룬 두...

공감대 큰 현실 속 사랑 '사랑할…'  [06/11/23 12:43]
멜로 영화는 두 사람의 사랑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가슴 설렘, 감정 확인, 이별 또는 해피엔딩으로 이루지는 통상적인 구조 속에는 현실이 크게 자리하지 않는다. 사랑의 깊이를 극대화하는 요소로 부모의 반대나 불치병, 사고사 등이 등장...

가슴 아픈 판타지 '판의 미로…'  [06/11/22 14:30]
한마디로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느낌이다. ’오즈의 마법사’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하며 극장에 들어섰다가는 틀림없이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는 ’반지의 제왕’을 단숨에 제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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