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외  [06/11/24 22:04]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건? 베아트리스 퐁타넬 글|마르크 부다방 그림 큰북작은북|8000원 초등학교 저학년 ‘싸움대장’ 아이들에게 읽히면 효험이 있겠다. 싸움이란 싸움은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구스타브 이야기. 유치원·학교 등 아이...

“아무도 우리 생각을 금지할 수 없습니다”  [06/11/24 22:03]
이채롭게도,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등장인물들이 사진으로 소개된다. ‘실화’라는 뜻이다. 나치에 의해 유대인 600만 명이 학살됐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체코슬로바키아의 남부 도시 부데요비츠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삼엄한 나치 치하에서...

독도 앞 바다에 보물이?  [06/11/24 22:03]
‘강치’가 뭘까? 약간 몸집이 크고 흰색 털을 지닌 바다사자를 생각하면 된다. 옛날에는 독도 근처에 모여 살던 우리나라 토종 동물이지만, 일제시대 가죽을 탐낸 일본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탓에 사라지고 말았다. 바로 이 강치가 캐릭터...

“아빠 다정하게 말해줘요”  [06/11/24 22:02]
커다란 차를 타고, 할 일은 아주 많고, 시간은 조금 밖에 없는 남자가 있었다. 넓은 사무실과 커다란 의자, 그리고 컴퓨터와 전화기는 아주 많았지만 아이는 하나, ‘장’ 밖에 없었다. 아빠는 아들에게 약속을 한다. “아빠가 한가한 날 여행을 가...

물의 나라에선 매 맞지 않아요  [06/11/24 22:0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더불어 어린이 판타지 문학의 싹을 틔운 작품. 19세기 학대받았던 영국 빈민층 아이들의 현실을 고발한다. 굴뚝 청소부 톰은 몸을 씻은 적도, 기도하는 법을 배운 적도 없는 아이다. 하루의 반은 울고, 반은 웃는다....

생각하는 즐거움 철학이랑 놀자!  [06/11/14 21:56]
논술 시험으로 창의성을 재겠단다. 하지만 창의적 사고를 ‘기르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지? 정작 아무도 명쾌하게 가르쳐 주지 않는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 구양수의 삼다(三多)는 이제 들먹이지 말자. 너무나 막연하니까!...

이탈리아 신부님 눈에 비친 1960년대 한국  [06/11/08 23:19]
1950~70년대 한국에서 선교·사목활동을 했던 이탈리아 프란치스코회 도나토 갈마리니(한국명 강지홍) 신부의 한국 체험담 ‘파리는 먹어도 됩니다’(프란치스코출판사)가 출간됐다. 1956년 한국에 온 그는 의식주 어느 것 하나 익숙지 않은 거제도...

과학과 문학의 눈으로 본 걸리버 여행  [06/11/07 22:20]
하늘 나라에 계신 조나선 스위프트님, 기뻐하셔요. ‘걸리버 지식 탐험기’를 읽어보셨겠지요. 당신의 명성에 기대려는 너절한 요약본과 각색본과 달리 이 책은 당신의 존재를 다시 한 번 기리게 하는 책이로군요. 저자인 이인식님은 우리 나라의...

불량하다고? 우린 교복이 싫을 뿐인데…  [06/11/03 22:30]
‘쇼퍼홀릭’(쇼핑에 푹 빠진 사람)이란 말이 센스 있고 트렌디한 여성의 동의어로 쓰이는 요즘, 10대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 몸은 비록 교복에 갇혀 있지만, 그들의 눈과 마음 또한 인터넷 쇼핑몰과 현란한 광고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터. 엄마...

여자들이 바지를 입게 된 이유는?  [06/11/03 22:29]
인류 역사상 최초의 바퀴는 무엇일까? 수레바퀴가 생긴 때는 언제일까? 사람의 두 다리나 가축을 대신한 최초의 탈것은 무엇이었을까? 정답은 모두 이 책에 들어 있다. 바퀴 하나로 시작된 탈것의 발명과 교통의 역사를 요모조모 다뤘다.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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