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체제' 출범 외교부 표정  [06/12/01 11:43]
“어수선한 마음을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해야 할 때다.” 외교통상부 직원들이 1일 송민순(宋旻淳) 장관의 취임을 계기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있다. 사실 반기문(潘基文) 전 장관이 유엔 사무총장 선거전에 뛰어든 올 초부터 다소 어수...

한미 ‘자이툰 갈등’ 우려  [06/12/01 00:51]
지난달 18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자이툰 부대의 파병을 연장한다”고 약속한 지 2주일도 채 안 돼 정부와 여당이 30일 내년 말까지 자이툰 부대를 철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한·미 간 논란과 갈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전시 작전통제권 이...

비외교관 출신 외교차관 탄생  [06/12/01 00:36]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외교통상부 1차관에 조중표(趙重杓) 외교안보연구원장을, 2차관에 김호영(金浩榮)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김호영 2차관 내정자는 행정자치부 출신으로, 비(非)외교관 출신이 외교부 차관에 발탁되기는 처음...

김호영 "외교, 직업외교관 전유물 아니다"  [06/11/30 16:43]
김호영 외교통상부 2차관 내정자는 30일 “외교 영역도 더이상 직업외교관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외교 영역은 이제 부처간 협조는 물론 시민.사회 영역의 참여가 필요한 부분”이라며...

천영우 "북미회동에 부정적 전망할 필요없어"  [06/11/30 16:42]
우리 측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천영우(千英宇)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30일 “이번 북미 회동에서 양측이 상호 입장에 대해 이해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섯불리 부정적인 전망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6자회담 준비 차원...

천영우-김계관 베이징 회동..`특별한 의미'  [06/11/30 14:40]
남북한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30일 베이징(北京)에서 손을 잡았다. 지난 4월 도쿄(東京)에서 열린 동북아시아협력대화(NEACD) 회의에서 만난 지 7개월 만이다. 특히 세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베이징 북미회동이 끝나자마자 이뤄져 회동의 의미...

대북 인권정책 한-미간 '온도차'  [06/11/30 14:20]
북한인권에 대한 한국과 미국 정부의 정책에 ’온도차’는 있지만 북한인권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는 데에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30일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에서 공동 개...

6자회담 연내 개최 가능성 있나  [06/11/30 09:55]
베이징(北京) 북미 회동이 뚜렷한 성과물 없이 마무리됨에 따라 당초 12월 중순께 열릴 것으로 전망됐던 차기 6자회담의 연내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이번 회동은 북한과 미국이 지난 달 31일 북.미.중 3자 회동을 통해 6자회담 재개에...

“자이툰 부대 내년말 철군”  [06/11/30 00:48]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9일 당정협의에서 이라크에 파병한 자이툰 국군부대를 내년 말 사실상 철군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내년 12월 31일까지 자이툰 부대를 이라크에서 철수하는 쪽으로...

6자회담 연내재개 불투명  [06/11/30 00:45]
미·북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이틀째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으나, 별다른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북 양측은 이번 회동에서 6자회담 재개 일정을 정하지 못한 것은 물론, 다시 만날 일정도 정하지 못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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