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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교재 고집하던 EBS '수학의 정석' 강의

  • 김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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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0.04.20 02:44

    '수학의 정석'을 강의해달라는 학생들 압박이 커지자, 그동안 자체 교재만 고집하던 EBS도 방침을 바꿨다. '수학의 바이블'로 꼽히는 '수학의 정석'을 강의하기로 한 것이다.

    EBS측은 "자체 교재로 강의하면 매출은 오르겠지만,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교육을 줄이려면 외부의 좋은 개념서도 도입할 필요를 느꼈다"고 밝혔다.

    
	자체 교재 고집하던 EBS '수학의 정석' 강의
    EBS는 '수학의 정석'을 교재로 총 510편의 강의(각 50분)를 제작해 5월 20일쯤부터 약 6개월간 서비스할 방침이다. '수학의 정석'(저자 홍성대)은 1966년 첫 출판 이후 지금까지 4000만부 이상 팔린 국내 최고의 수학 참고서다.

    EBS는 수학의 정석 저작권자인 성지출판사 요청에 따라 연습문제는 절반만 강의에 포함하고,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는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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