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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K11' 복합형 소총 개발…순수 국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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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8.12.12 14:21

    
	
                국방과학연구소 'K11' 복합형 소총 개발…순수 국내기술
    국방과학연구소 'K11' 복합형 소총 개발…순수 국내기술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창규·ADD)는 12일 대전 연구소에서 'K11복합형소총 개발완료 보고회'를 열었다.

    세계 최초로 공중폭발이 가능한 K11 복합형 소총은 기존 소총(구경 5.56㎜)과 공중폭발탄 발사기(구경 20㎜)의 2가지 총열을 하나의 방아쇠로 선택적 운용이 가능한 '이중총열 구조'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사격통제장치는 열상검출기에 의한 표적탐지와 레이저 거리측정과 탄도계산을 통해 조준점이 자동으로 유도됨에 따라 주·야간 정밀사격이 가능하다.

    20㎜탄의 경우 회전수 계수형 신관, 총강 내 신관 유도장입 기술 등을 적용해 표적상공에서 탄을 폭발시켜 파편으로 적을 제압함으로써 밀집병력이나 은폐·엄폐된 표적에 효과적이다.
    사진은 K11 복합형 소총. (사진=국방과학연구소 제공) /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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