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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 / 메트릭스 코오퍼레이션-


한국갤럽이 지난 8월 전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문 구독행태 조사 결과, 신문구독 인구가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조사돼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조선일보는 대부분의 연령자군과 직업군에서 가장 열독률이 높은 신문으로 조사되어 모든계층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신문임이 다시 한 번 입증 되었습니다.



한편 가구 소득별 신문 이용 형태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HRC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신문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신문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즉 가구 소득이 높은 가정일수록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신문을 보는 열독률과 유료로 신문을 구독하는 가구 구독률이 모두 높게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문을 보는 빈도나 읽는 시간 면에서도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신문을 보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체 신문 구독자 기준 각 신문 구독률은 조선일보가 29.5%로 지난 기간 28.8%에서 다소 상승하면서 2위 A신문의 26.1%와 차이를 벌렸습니다. 조선일보는 신문 이용률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높은 고소득층에서 특히 많이 읽히고 있어 월소득 500만원 이상인 가구에서는 신문을 보는 사람 중 독보적인 35%대의 구독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조선일보를 구독하고 있는 독자들은 70% 이상이 조선일보를 거의 매일 보고있슨것으로 나타나 타 신문 구독자에 비해 신문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신문 구독자가 가장 관심있게 보는 기사는 무엇일까요? HRC 조사 결과, 신문 구독자들이 항상 읽는 기사로 1면 종합면이 71.8%, 사회면 52.9%, 경제면 48.9%의 순으로 집계돼 종합면과 사회면, 그리고 경제면을 놓지지 않고 보는 구독자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을 주요신문 구독자별로 살펴보면, 조선일보의 독자는 일반적으로 가장 관심이 많은 1면 종합, 사회, 경제, 정치, 그리고 스포츠 면 들에 걸쳐 기사를 항상 읽는 독자 비중이 타 신문보다 높아 가장 널리 읽힘과 동시에 가장 깊게 읽히고 있는 신문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의 동서리서치 조사결과를 참조할 때, 신문은 특히 경제/재테크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선호되고 있는 매체로 나타났는데 신문 구독자의 절반 이상이 신문을 통해 경제/재테크의 정보를 주로 얻는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조선일보 구독자들은 이보다 더 높은 56.8%가 신문을 경제/재테크에 대한 주 정보원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조선일보에 대한 기사 의존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서리서치가 수행한 매체이용행태 조사에서는 일반 성인들에게 "신문하면 조선일보"라는 인식이 지배적임이 다시한번 확인 됐습니다. 신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신문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대해 신문 독자는 물론 신문을 읽지 않는 일반인들까지도 조선일보를 최우선으로 꼽는 비율이 타지를 압도했습니다. 이러한 조선일보의 소비자 인지상의 우위는 그대로 행동결과 상의 우위로 이어져 변함없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열독률과 구독률로 반영되고있습니다. 가장 널리 읽히고 깊게 읽히는 조선일보는 독자들의 호응도 높아 신문 구독자가 가장 선호하는 신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2위의 24.5%와 큰 차이가 나는 30.7%로 조선일보가 가장 기사를 잘 쓰는 신문으로 평가 되었습니다.




대중들이 가장 잘 떠올리고 많이 읽으며 깊게 읽고 있는 조선일보는 신문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속성과 이미지 일치도 평가 부문에서도 확연히 가장 좋게 평가되고 있었습니다. 신문 구독자들이 가장 보도가 정확하고 공정하며 내용에 깊이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조선일보는 심지어 광고 면에서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광고가 가장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문 속성의 여러 측면에서 두루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조선일보는 그 결과 가장 깊이 있고 믿을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독자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신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