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디어리서치 > 2006 미디어리서치 [여름]




-한국리서치 / 메트릭스 코오퍼레이션-


다양한 미디어를 항상 접하고 있는 기업 홍보 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미디어는 무엇일까요? 미디어 오늘과 기업&미디어가 80개 주요기업 홍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기업 홍보 담당자들은 가장 선호하고 신뢰하는 미디어로 종이신문을 꼽았습니다. 특히 조선일보는 다른 방송과 신문을 제치고 영향력, 정확성, 구독률을 이유로 가장 선호하는 매체로 뽑혀서, 기업 홍보 및 광고효과에 가장 만족스러운 매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면 일반 신문 독자들은 신문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신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로는 40%에 가까운 응답자가 조선일보를 떠올렸으며, 구독하고 있는 신문에 대한 만족도를 알아본 결과 조선일보에 비해 월등히 앞섰습니다.



조선일보는 가장 널리 읽히는 신문일 뿐 아니라 독자들이 가장 세심하게 읽고 있는 신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AGB닐슨 미디어리서치가 주요 중앙지 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조선일보의 하루평균 열독시간은 45.5분으로 타 신문보다 읽는 시간이 길었으며, 기사나 광고를 읽고 상기하는 비율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섹션을 포함해 하우 약 50개 지면 중에서 독자들이 하나의 기사라도 읽는 지면은 얼마나 될까요? 조사기간인 4일동안 조선일보 독자들의 지면 주목률은 평균 76.8%였습니다. 즉, 50개 지면 중 약 38개 지면에서 한 개 이상의 기사를 제목이라도 유심히 보고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균 주목률은 물론이고, 가장 주목률이 높은 지면인 종합 1~3면과 경제 1면의 주목률에서도 조선일보의 주목률은 타 신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일보 독자들은 기사지면 주목률 뿐 아니라 광고 주목률 또한 높았는데, 조선일보 전체 지면에 실린 광고들 중에서 독자들이 읽고 상기하는 광고 비율은 20%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비해 A신문 독자와 B신문 독자들의 광고 주목률은 각각18.9%와 18.8%였습니다. 특히 3개 신문사가 동시에 전면광고를 게제한 7면 광고의 경우, 조선일보 독자들의 평균 주목률이 51.8%로 타자 독자 주목률을 월등히 앞섰습니다. 경제섹션 백면 광고에 대한 주목률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가장 널리 읽히고 깊게 읽히는 조선일보는 각 부문별 만족도까지 타 신문을 앞질러 열독률과 주목률뿐 아니라 만족도에서도 선두를 달렸습니다. 이러한 종이신문에 대한 평가는 인터넷 뉴스 평가로도 이어져 타 중앙지 인터넷 뉴스 사이트의 주 이용률이 각각 6.9%와 6.3%인 것에 비해 조선닷컴은 주 이용률이 11.5%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뉴스 사이트로 평가 됐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조선일보는 특히 신문의 주 독자층인 행정 및 경영/관리 직군에서 더욱 선호되고 있습니다. 한국 리서치가 4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미디어 인덱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신문을 읽은" 열독자 비율이 92%에 달하는 행정 및 경영관리 직군의 조선일보 열독률은 43%로 조사돼 두명중 한명이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2위 신문과의 격차도 더 크게 벌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가구 소득별 자료를 살펴보면,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신문 열독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전국 평균보다 열독률이 높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즉, 구매력이 높고 신문을 많이 읽는 고소득 가구와 서울 지역에서 조선일보는 더욱 강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신문 구독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도서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가 가장 많이 의존하는 매체는 종이 신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들은 기업이나 정부 정책 관련 정보뿐 아니라 상품이나 소비자 정보를 얻기 위해서도 다른 어떤 매체보다 종이신문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신문 독자들은 세상의 흐름을 파악하고 사회 생활에 필요한 교양 함양을 위해 하루 평균 34.2분을 신문을 읽는 데 할애하고 있었으며, 대다수가 신문 열독이 습관화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본인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뿐 아니라 자식에게도 꼭 신문을 읽혀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신문이 사고력을 증진은 물론 원활한 사회생활에 도움을 주는 윤활유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