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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 / 메트릭스 코오퍼레이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마케팅 인사이트가 자체적으로 조사해 지난 1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네티즌들도 조선일보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메일을 이용해 인터넷 이용자 9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에서 지난 1주일 동안 평균 10분 이상 읽어 본 종이신문을 파악해본 결과, 네티즌의 80%는 1개 이상의 신문을 읽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1주일 동안 평균 1.6개의 신문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종이신문을 전혀 읽지않는 네티즌은 20%가량에 불과했습니다.



정부기구인 문화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한국 갤럽에 의뢰하여 전국 1만여 가구라는 대규모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문 구독자 조사에서 조선일보가 구독률과 열독률 모두 1위로, 2위 신문과의 격차가 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럽조사에서 본지와 2위 신문 간의 구독률 격차는 2004년의 1.3%포인트에서 1년 반 만에 다시 2.5%포인트 차로 확대됐습니다. 이 조사가 실시된 지 한달 후인 12월 22일 다시 실시된 갤럽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가구 유료 구독률 격차가 2.8%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즉 최근들어 조선일보의 구독률이 상승 추세로 돌아서면서 동시에 2,3위 신문과의 격차 확대가 확연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갤럽조사에서는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조선일보의 강세가 특히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 가구 유료 구독률은 조선일보가 19.4%로서 5가구 중 1가구꼴로 조선일보를 유료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본 신문'이 본지라는 응답자가 26.9%에 달해, 서울 거주 성인 4명중 1명 이상은 매주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경기에서도 조선일보의 가구 유료 구독률은 16.4%, 일주일 열독률도 23%로 선두로 조사됐습니다. 소득수준별로 보면 전 계층에서 조선일보의 열독률이 가장 높았으며, 특히 월소득 400만원 이상 고소득층의 경우에는 조선일보 열독률이 32.4%에 달해,3명중 1명 가량이 조선일보를 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2월 서울의 강남구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문구독 행태 조사에서 강남구 거주 성인 5명 중 2명 꼴인 40.3%가 평소에 조선일보를 읽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층에서 조선일보의 열독률이 경쟁지에 비해 월등히 높았습니다. 모든 소득계층과 직업계층에서도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강남지역에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소비생활을 주도하는 가정주부의 경우에는 조선일보 열독률이 44.6%로 절반가량에 달했으며, 2위 신문보다 두 배나 높았습니다.




한국리서치의 서울 강남구 신문구독 행태 조사에서는 강남 지역의 3가구 중 1가구가 유료로 조선일보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이 조선일보의 높은 열독률과 구독률은 조선일보의 기사와 논조, 배달 서비스 등에 대한 종합적인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에서 구독하고 있는 신문에 대한 만족도와 신문 호감도 모두 조선일보가 경쟁지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또한 조선일보 독자들은 대부분인 88.9%가 앞으로도 계속 구독할 의향을 지니고 있어서 향후 구독 지속 의향률에서도 선두였습니다.




국내 주요기업의 광고 담당자 및 광고대행사 임직원 등 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광고주들이 가장 많이 읽고 있는 신문도 역시 조선일보로 나타났습니다. 광고주들은 가정 이외에 직장에서도 조선일보를 가장 많이 읽고있었습니다. 이같이 광고주들이 만히 보고 있는 이유는 조선일보의 광고효과와 신문 영향력이 가장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고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경제 분야의 기사는 기업뉴스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부동산 관련 뉴스와 증권-금융 관련 뉴스 등 재테크 관련 기사였고, 정부 정책 관련뉴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광고주들은 경제 동향의 파악을 위해 경제지보다 종합지 경제섹션을 더 열심히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종합지 중에서 광고주들의 평가가 가장 좋은 신문은 역시 조선일보였습니다. '경제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되는 신문'이란 항목에 71%(40명)가 조선일보라고 답했으며,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신문'이란 평가도 조선일보가 46%(26명)로 가장 높았습니다. '편집 디자인이 뛰어난 신문'도 조선일보가 54%(30명)로 가장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