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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 / 메트릭스 코오퍼레이션-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발행되는 조선경제는 누가 읽고 있을까요?
한국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조선일보 독자의 대다수인 76%가 항상 조선경제를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의 홍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선경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메트릭스 코오퍼레이션의 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대부분은 지난 9월 중순에 단행한 조선경제의 개편을 알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편집, 디자인, 읽을거리, 기사의 깊이, 난이도, 정보 등 각 분야별 평가에서도 대다수가 개편 이전에 비해 '좋아졌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신문은 매일 섹션을 포함해 지면을 50면 이상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문 독자들은 각 지면의 기사들을 얼마나 읽고 있을까요?
한국리서치가 2005년 11월 2일과 5일 사이에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신문 3개지 독자들을 대상으로 각 지면의 주목도를 조사한 결과, 조선일보 독자들의 주요 지면 주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조선일보 독자들이 타지 독자들에 비해 주요 지면을 열심히 자세하게 읽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면 주목도가 높다는 것은 결국 그 지면에 실린 광고 효과 또한 높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 측면에서도 지면 주목도는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조선일보 종합뉴스섹션 1면 하단광고와 뒷면 광고주목도를 한국리서치에서 조사한 결과입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신문 독자 구성에서 남성이 약간 더 높은 것과는 달리, 광고 노출은 여성에게서 더 높았습니다.




금융상품 광고에 대한 관심은 남성(58.9%)이 더 높지만, 여성(41.1%)도 비교적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 등 봉급생활자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행상품 광고에 대해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관심이 더 높고, 연령별로는 특이하게도 20대와 40대에서 관심이 높습니다. 자동차 광고는 남성(92.9%)과 여성(7.1%)의 관심도 차이가 확연히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