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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훈 조선일보 마케팅전략실 (블로그) dhsong.chosun.com




모든 상품은 소비자가 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누가 주요 소비자인지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소비자들, 즉 독자들은 누구일까요· 그건 신문을 직접 만드는 기자들뿐 아니라, 막대한 광고비를 지출하는 광고주들에게도 너무나 중요한 관심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광고비가 매출과 연계되지 않는다면 그건 돈낭비가 될 게 뻔하니까. 특히 요즘같이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광고비를 낭비하는 건 단순하게 매출을 늘리지 못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영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지난 3월에 발표된 동서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선일보는 대부분의 성별 연령대에서 구독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스비낟. 이번 동서리서치 요론조사는 서울 · 부산 · 대구 · 광주 · 대전 등 5대 도시에 거주하는 1500명의 신문독자가 조사 대상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체 구독률에 있어서 조선일보는 30.8% 를 기록, B신문(25.2%)과 C신문(20.7%)을 멀찌감치 앞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조선일보는 구매력이 뛰어난 고소득층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스비낟. 고소득층의 경우, 단순하게 조선일보를 많이 보는 차원을 뛰어넘어 브랜드에 대한 선호율, 브랜드 최초 상기율, 향후 구독률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사분야에서 조선일보를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구독률, 월평균 5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고소득층의 경우, 절반을 넘어서는 50.7%가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위인 B신문 구독률(21.9%)과 3위인 C신문 구독률(12.3%)보다 2~4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신문 하면 어떤 신문이 생각나십니까’ 라는 브랜트 최초 상기율에서도 5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 중 44.7%는 조선일보라고 대답했습니다. B신문과 C신문에 대한 브랜드 최초 상기율은 각각 12.8%와 18.1%에 불과했습니다. 브랜드 선호율에서도 조선일보는 37.2%를 얻어 B신문(18.1%)과 C신문(18.1%)을 압도했습니다. 향후 구독률에서도 마찬가지. 500만원 이상의 고소득자 중 36.2%가 조선일보를 선택했고, B신문과 C신문을 선택한 독자는 각각 19.1%와 14.9%에 불과했습니다


월평균 400만원대의 고스득층에서도 상황은 비슷했습니다. 이들 중 31.3%가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B신문과 C신문의 구독률은 각각 23.2%와 21.8%에 머물렀습니다. 브랜드 최초 상기율과 브랜드 선호율에서도 조선일보는 각각 30.5%와 26.4%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월평균 300만원대의 소득을 올리는 독자들도 조선일보를 가장 선호하고 있었스비낟. 이들의 조선일보 규독률은 30.4%로 B신문(24.9%)과 C신문(21.4%)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조선일보에 대한 브랜드 최초 상기율은 29.2%로 B신문(22.5%)과 C신문(19%)을 앞섰고, 브랜드 선호율은 27.9%로 역시 B신문(23.8%)이나 C신문(18.7%)보다 높았습니다.
조선일보는 또한 이번 조사대상이었던 전국의 주요 대도시에서도 높은 구독률과 브랜드 선호율을 자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민국 경제와 소비시장의 핵심지역인 서울에서 조선일보는 33%의 구독률을 기록, B신문(28.7%)과 C신문(22%)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부산 · 대구 등 영남지역에서 조선일보 우위 현상은 더욱 분명합니다. 부산의 경우, 신문 구독자의 254.8%가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신문과 C신문의 구독률은 각각19.7%와 5.3%에 불과했습니다. 대구에서도 조선일보 구독률은 31.1%를 기록, B신문(213.1%)과 C신문(16.4%)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부권의 대표도시인 대전에서도 조선일보에 대한 구독자들의 애정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대전 신문 구독자의 37.5%가 조선일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B신문과 C신문의 구독률은 각각 15.6%와 32.8%에 머물렀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전국의 독자들로부터 고른 사랑을 박고 있는 조선일보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신문의 품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문의 품질을 측정하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평성, 기사 내용의 다양성과 사설 · 논조 등 여러 분야에서 조선일보는 다른 신문보다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선 ‘어떤 신문의 보도가 정확한가’ 라는 항목에 대해 신문 구독자들의 38.5%가 조선일보를 선택했습니다. B신문과 C신문의 보도가 정확하다는 평가는 각각 32.1%와 29.4%에 머물렀습니다. ‘공평한 보도’ 라는 항목에서도 조선일보는 37.1%를 기록, B신문(33.5%)과 C신문(29.3%)을 앞섰습니다. 기사 내용의 다양성에 대해서도 신문 구독자들의 39.1%는 조선일보가 가장 뛰어나다고 답했습니다. B신문과 C신문의 다양성이 낫다는 평가는 각각 36.3%와 24.5%로 조선일보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조선일보의 우위는 사설과 논조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신문을 ‘소비’ 하는 독자의 41.3%kr 조선일보의 사설과 논조가 마음에 든다고 답했습니다. 반면에 B신문과 C신문의 사설 · 논조가 마음에 든다는 대답은 각각 28.2%와 30.5%에 불과했습니다. 주의에서 어떤 신문을 많이 보느냐는 항목에 대해서도 조선일보는 43.3%를 기록, B신문(34.1%)과 C신문(22.5%)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30~40대 여성 독자
30세부터 49세까지의 여성인구는 2004년 주민등록인구(통계청 자료)에서 총인구 가운데 17.3%, 여성 주민등록인구에서는 34.8%를 차지하는 비중 있는 연령층입니다. 또한 30~40대 여성은 소득을 관리하고 가계소비의 최종지출을 결정하는 주체로서 각 기업의 공통적인 광고타깃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전제품, 백화점, 화장품, 보험, 학원, 학습지 등 주요 신문광고업종의 주고객층인 30~40대 여성에 대한 미디어리서치는 광고주와 매체사에 있어 ‘효율적인 광고매체’ 를 가늠하기 위한 주요한 기준입니다.
애드저널 여름호는 한국리서치(HRC)의 최근 미디어인덱스를 이용하여 ‘조선일보가 30~40대 여성계층에서 높은 열독 · 구독률을 가지고 있다’ 라는 사실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미디어리서치는 인구통계학적인 구분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조사자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를 읽는 전국의 30~40대 여성독자들은 광고 죽도 조사에서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 ‘모든 광고를 자세히 본다’ 고 응답한 조선일보 여성독자의 구독률은 26.9%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다른 신문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30~49세 전국 여성계층의 조선일보 열독률은 대도시로 갈수록 상승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열독률은 수도권에서는 17.6%로 상승하고 1000만명에 넘는 인구 밀집지녁인 서울에서는 20.1%로 더욱 높아집니다. 유통과 서비스 인프라가 집중된 도시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실질 상품구매로 이어지는 높은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합니다.
조선일보 여성독자들은 높은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무직과 해정/경영/관리직 등의 직업을 가진 여성 화이트칼라가 가장 많이 읽는 신문도 조선일보입니다.



전국 30~40대 여성계층의 열독 · 구독률을 라이프 스타일을 기준으로 비교한 자료입니다. 조선일보 여성독자는 신문을 통해 영화정보를 획득하고, 지난 휴일에 영화를 본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월평균 카드 사용액이 100만원이 넘는 계층도 가장 많아, 높은 상품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년내 해외여행과 가전제품 구매 여부에 있어서도 다른 신문보다 적극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선일보의 30~40대 여성독자층의 17.9%가 1년내 해외관광여행을 다녀왔으며 최근 디지털카메라를 구매한 사람도 가장 많습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30~49세 여성독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미디어 리서치입니다. 조선일보 수도권 여성독자는 재테크 방법으로 은행 저축과 보험 등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쇼핑 빈도, 6개월내 휴대폰 교체 의향 등에서 조선일보 여성독자의 높은 구매세력과 소비성향이 확인됩니다.
학습지를 구독시키는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보는 신문도 조선일보입니다. 또한 자녀를 일반학원과 예체능 학원에 보내고 있다고 응답한 조선일보 독자의 수치를 통해서도 자녀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은 재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