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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용행태 전문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실시한 2004년 제2차 '전국 인쇄매체 조사'에서 조선일보는 가구 유료 구독률 부문에서 굳건히 1워를 유지했다.
특히, 서울에서 조선일보의 가구 구독률은 16.8%로 A신문(14.5%)과 B신문(11.3%) 등을 2~5%포인트 차이로 여유 있게 앞섰다. 서울에서도 강남구의 경우에는 조선일보의 구독률이 33%로 A신문(19.4%)이나 B신문(13.6%)과의 격차가 매우 큰 편이었다.
조선일보의 가구 유료 구독률을 소득수준별로 보면, 월소득 150만원 미만의 가구인 경우 5.2%, 150만~250만원 미만은 9.3%, 250만~350만원 미만은 12.7%, 350만원 이상은 16.9% 등이었다. 즉,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가구의 비율은 확연하게 상승했다.
또한 스포츠조선은 스포츠지 중 가장 높은 1.0%의 전국·서울지역 유료 구독률을 보였다.


조선일보는 '어제 어느 신문을 읽었는가'로 측정한 개인 열독률 부문에서도 선두를 지키고 있다.
전국적으로 개인 열독률은 조선일보 12.2%, A신문 11.1%, B신문 10.3% 등의 순이었고, 스포츠조선이 2.5%로 4위를 기록했다.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40대 이상 장년층뿐 아니라 20대에서도 9.1%로 A신문(8.6%), B신문(6.5%), C신문(2.2%) 등에 비해 더 높았다. 대학생층에서도 조선일보(10.5%)는 가장 많이 읽히는 신문이었고, A신문 8.8%, B신문 7.3%, C신문 2.4%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조선일보는 16.5%로 A신문(13.8%) 및 B신문(12.1%)에 비해 격차가 큰 편이었다. 전문·경영·관리직에서는 조선일보를 읽는 사람이 4명 중 1명꼴인 24.3%, 월소득 350만원 이상에서는 5명 중 1명 정도인 20.1%가 매일 조선일보를 읽고 있었다.
아울러 스포츠조선은 월소득 350만원 이상 계층의 열독률에서 전체 신문 중 높은 수치(3.1%)를 기록했다.


성·연령·학력·직업 등 인구통계 항목별로 조선일보 독자 구성(profile)은 어느 계층에도 치우침 없이 골고루 독자가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성별로는 남성 58%, 여성 42%로, 여성 독자의 비율이 다른 신문에 비해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10대 6%, 20대 17%, 30대 24%, 40대 29%, 50대 15%, 60대 9% 등이었다. 이 같은 연령별 독자 분포는 주로 30대에 독자가 치중된 타지와는 달리 40~60대까지 상대적으로 폭이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주부와 학생, 화이트칼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역시 다른 신문에 비해 고른 직업 분포를 보였다.
학력별로는 대학생 및 대졸, 대학원졸 등 고학력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광고타깃으로서 조선일보 독자층은 매우 이상적인 분포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의 열독률 및 독자구성 비율이 가장 높은 조선일보는 주부층에서도 가장 열독률이 높은 신문이다.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주부 중에서 조선일보 하루 열독률은 12.8%로 A신문(10.8%)과 B신문(9.6%)에 비해 더 높았다.
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울산 등 주요 대도시 주부들 중에서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14.2%로 약간 더 상승했다. 한편, 주부 중에서 30대의 경우에도 조선일보의 열독률이 15.2%로 열독률 2·3위인 A신문과 B신문에 비해 더 높았다. 특히 대도시에 거주하는 30대 주부의 경우에는 조선일보 열독률이 18%로 치솟아서, 5명 중 1명꼴로 매일 조선일보를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30대 주부를 상대로 한 제품광고의 경우, 조선일보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가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남성 화이트칼라의 경우에는 다른 직업계충에 비해 신문을 많이 보는 편이며, 특히 조선일보 열독률이 높다. 전문·관리·경영직 및 사무·기술직 등 우리나라 전체 화이트칼라의 경우에 5명 중 1명(20.2%) 정도가 조선일보를 매일 접하고 있어서 A신문(16.5%)과 B신문(17.8%)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도시에 거주하는 화이트칼라의 경우에도 조선일보의 열독률이 다른 신문에 비해 가장 높았다. 특히, 화이트칼라 중에서 30대의 경우엔 조선일보의 열독률이 22.2%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다.
30대 화이트칼라 중에서도 대도시에 거주하는 경우의 조선일보 열독률은 21.4%로 변함없이 선두였다.


닐슨미디어리서치뿐 아니라 한국갤럽이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문 구독행태 조사에서 조선일보는 구독률과 열독률 부문에서 꾸준하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4월 실시한 한국갤럽의 신문 구독행태 조사에서도 조선일보는 구독률과 열독률 부문에서 모두 선두였다.
가구 유료 구독률에서 조선일보는 15.2%로 1위, A신문(13.8%)과 B신문 (13.4%)은 2위 경쟁이 여전히 치열했다. 개인 열독률에서도 조선일보는 15.6%로 박빙의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A신문(13.6%)과 B신문(13.2%)을 여유 있게 앞서고 있었다.
조선일보의 강점은 특정 계층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계층에서 골고루 열독률이 높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번 한국갤렵 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열독률은 성별, 연령, 학력, 직업, 소득수준 등에 상관없이 모든 계층에서 최고의 신문임이 밝혀졌다.



조선일보는 우리 국민들이 가장 호감을 지니고 있는 신문이다. 한국갤럽의 '신문 이미지' 조사에서 국민들이 '가장 호감을 지니고 있는 신문' 부문에서 조선일보는 선두를 놓쳐본 적이 없다.
이번 조사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가장 호감을 지닌 신문으로 조선일보(19.3%)는 A신문(18.5%)과 B신문(14.4%)을 앞서 있었다.
'가장 보도가 정확한 신문'을 묻는 질문에서도 조선일보를 꼽은 국민들이 가장 많았다. 또 '사설이나 칼럼의 논조가 가장 좋은 신문' 에서도 '조선일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조선일보 보도의 정확성, 그리고 논조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음으로써 전반적인 신문 호감도 부문에서도 조선일보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