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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인물/11월 4주] '1등 신랑감' 유재석 애인 생기다

◈ 유재석

"나경은 아나운서와 결혼 전제로 사귄다"

개그맨 유재석(34)이 MBC 나경은 아나운서(25)와 진지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음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23일 오전 9시께 경기도 부천에서 진행된 MBC '무한도전' 촬영현장에서 "나경은 아나운서와 사귄 지 4개월 됐으며 결혼 적령기가 된 만큼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선희

"최근 극비 재혼한 남편, 세번 이혼 경력" 보도

미국에서 극비 재혼한 가수 이선희의 남편 정모씨가 세 번의 이혼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발간된 레이디경향 12월호는 이선희의 남편 정모씨가 이미 세 번의 결혼에 실패했고, 세 명의 전 부인에게서 각각 낳은 딸이 셋이 있다고 전했다. 또 마지막 부인과는 지난 6월 13일 이혼한 것으로 밝혀져, 이선희와는 이혼 뒤 불과 4개월여 만에 재혼한 것이 됐다.

이선희는 최근 자신의 팬 페이지를 통해 미국에서 재혼한 사실을 공개했으며, "남편이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사생활이 알려지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결혼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은 것도 남편을 보호해주고 싶어서였다"고 밝혔다.




◈ 동방신기 영웅재중

친자확인소송에 휘말려

아이돌 최고 인기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본명 김재중)이 친자확인소송에 휘말렸다.

영웅재중의 친부 한씨는 병역문제 해결을 위해 소송을 냈지만 불필요한 오해가 증폭돼 소송을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한 씨는 지난 80년대 후반 영웅재중의 생모와 이혼한 뒤 양육권을 아내에게 넘겼지만 영웅재중이 타인에게 입양됐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확인하고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영웅재중은 "과거보다 현재가 중요하다"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김재중으로 남고 싶고 앞으로도 김재중으로 살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 매정한 `대사관女'

주중 대사관 여직원이 탈북 국군포로 도움요청 거절 동영상 인터넷 달궈

SBS가 1998년 10월 방영했던 국군포로 장무환씨의 북한 탈출기를 지난 18일 재방송했다. 방송에는 장씨가 전화로 “국군포로인데 좀 도와줄 수 없는가 해서…”라고 도움을 요청하자 주중(駐中)대사관 여직원이 “아, 없어요” 하며 전화를 끊어 버리는 상황이 그대로 나왔다. 모두 1분이 넘지 않았다.

방송 이후 몇몇 네티즌들이 이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주요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올려놨고, 곧바로 ‘대사관녀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급속하게 퍼지기 시작했다. 이날 오전 외교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약 1500건의 항의성 글이 올라와 외교통상부가 기자간담회를 자청하여 공식 사과하였다.




◈ 이재정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충격’ 발언 시끌

이재정 통일부장관 후보자는 1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6·25, 김일성에 대한 평가를 유보하는 등 일반인과 크게 다른 북한관을 보였다.

야당 의원들은 17일 이재정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장관으로서 사상이나 역사관, 정책 능력면에서 문제가 많다”며 “통일부 장관으로서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고 했다.




◈ '피겨요정'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

’피겨요정’ 김연아(16.군포 수리고)가 지난 3월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 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국내 빙상 팬들을 깜작 놀라게 만든 지 8개월여 만에 또 한번 한국 피겨스케이팅 100년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웠다.

2006-200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에서 성인무대 첫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 이필상 교수

고려대 총장에 내정

고려대학교 신임 총장에 이필상(李弼商·59·사진) 경영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사장 현승종)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 교수를 제16대 고려대 총장에 선임했다.

내정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학 총장은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능력과 학자로서의 학식을 함께 갖춰야 한다”며 “학교의 외형적인 발전과 학문의 내실을 조화롭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조창호 예비역 중위

'돌아온 사자' 별세

6·25 전쟁 당시 국군 포로로 북한에 억류됐다가 43년만에 극적으로 생환했던 ‘돌아온 사자(死者)’ 조창호(趙昌浩) 예비역 중위가 19일 오전 12시30분 별세했다.

북한에서부터 평소 규폐증을 앓아오던 조 씨는 이날 오전 생환한 지 12년만에 경기도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조 씨는 최근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북한에 남아 있던 국군포로 귀환을 위한 활동을 벌여왔었다.




◈ 류진바오(劉金寶.54) 전 중국은행 홍콩유한공사 총재

사형선고 받은 전 중국은행장의 '엽기 사생활'

부패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아 중국과 홍콩을 떠들썩하게 했던 류진바오(劉金寶.54) 전 중국은행 홍콩유한공사 총재의 엽기적인 사랑과 문란한 사생활 내용이 뒤늦게 전해졌다.

류 전 총재는 고교시절 첫사랑을 잊지못하고 억대의 거금을 들여 비서로 둔 애인을 첫사랑과 똑같은 외모로 성형수술 시켰다는 내용이 홍콩 언론을 통해 19일 보도됐다.

지난해 8월 1심에서 공금유용 및 뇌물수수죄로 사형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류진바오는 판결에 불복, 상소했으나 지난 9월 최고인민법원은 원심을 확정했다.




◈ 자우림 김윤아

"한국 문화계 곧 쫄딱 망할것"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한국의 대중문화계에 대해 “오래지 않아 다 죽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윤아는 지난 15일 음악포털 멜론의 웹진인 멜론 쥬스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음악의 상품논리가 창작논리를 앞서는 경향이 많다’는 질문에 “대한민국의 음악을 포함한 문화계가 오래지 않아서 다 죽는다고 생각한다”며 “결국 상품만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금주의 화제 인물은 조선닷컴 기사 랭킹과 인물 검색 순위를 참조해 선정했습니다.

/ 디지틀조선일보 미디어기획팀

입력 : 2006.11.24 17:5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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