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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쌍둥이 선수, 에인트호벤 입단테스트 '실패'
헤이그=연합뉴스
입력 : 2006.12.01 09:36 50'

중국 프로축구 C-리그 상하이 선화에서 뛰고 있는 ’쌍둥이 형제’ 순시앙(25)과 순지의 네덜란드 진출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위크’에 따르면 순시앙-순지 형제는 지난 2주 동안 실시된 PSV 에인트호벤 입단 테스트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계약에 실패해 중국으로 돌아갔다.

순시앙-순지 형제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중국 프로리그 최고의 팀에서 뛰었지만 역시 중국과 유럽의 격차가 큰 것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에인트호벤의 사탄 파렉스 스카우트 담당이사는 “순시앙-순지 형제가 입단 테스트에서 기술, 스피드,체력 등 모든 부문에서 유럽이 한 단계 높다는 것을 실감 했을 것”이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 출신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유럽 수준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thasilverkiw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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