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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탁구도 준결승 진출
진중언기자 jinmir@chosun.com
입력 : 2006.12.01 03:07 21' / 수정 : 2006.12.01 03:08 22'

한국 남자 탁구도 단체전 준결승에 올랐다. 남자팀은 1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8강전에서 싱가포르를 3대0으로 꺾었다.

한국은 일본-홍콩전 승자와 2일 준결승 대결을 벌인다. 첫번째 단식에 나선 우상은(KT&G)은 가오닝과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대2(11?7,8?11,5?11,11?3,11?1)로 역전승했다.

2단식에 나선 주세혁(삼성생명)도 싱가포르의 양 지에게 첫 세트를 9?11로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4세트를 모두 11대6으로 따내는 뒷심을 발휘했다. 유승민(삼성생명)은 카이 샤오리에게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열린 여자 단체 8강전에서는 한국이 인도를, 북한이 태국을 3대0으로 각각 꺾고 준결승에 동반 진출했다. 한국은 중국과, 북한은 싱가포르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북한 남자팀은 예선에서 대만과 싱가포르에게 잇달아 져 8강에도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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