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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지소연 2골' 여자축구, 대만을 꺾다
홍헌표기자 bowler1@chosun.com
입력 : 2006.12.01 01:30 49' / 수정 : 2006.12.01 01:39 42'

아시안게임 첫 메달 획득을 노리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대만을 꺾었다.

한국은 1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B조리그 1차전에서 15세 소녀 지소연(위례정보산업고)의 2득점 활약에 힘입어 대만을 2대0으로 눌렀다.

지소연은 전반 13분 페널티지역 앞에서 대만 수비 2명을 제치고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첫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22분에는 신순남의 오른쪽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지소연은 1991년2월21일 생으로, 남녀 대표팀을 통틀어 가장 어린 나이에 A매치 득점을 했다. 지난 10월 피스퀸 컵에서는 최연소 A매치 데뷔 기록도 바꿨다.

한국은 4일 밤 베트남과 2차전을 벌인 뒤 7일 밤 아시아 최강 북한과 남북대결을 벌인다.

지소연 두번째 골 30일 밤(한국시간) 도하 카타르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예선전에서 한국의 지소연이 두번째 골을 넣은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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