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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사 국내 배급권 CJ엔터테인먼트 품으로
어수웅기자
입력 : 2006.11.30 23:27 47'

국내 최대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내년 2월 1일부터 미국 메이저 영화사 파라마운트의 작품에 대한 국내 독점 배급권을 갖게 됐다. 따라서 기존 파라마운트와 유니버설 픽쳐스의 영화를 국내 배급하던 직배사 UIP(United International Pictures)코리아는 내년부터 UPI(Universal Pictures intern ational)코리아로 이름을 바꾸고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달에는 소니픽쳐스 릴리징과 브에나비스타 등 두 할리우드 직배사가 자사의 작품을 한국 내에서 공동배급하는 합작투자회사를 세우기로 발표한 바 있다. 최근 몇 년 간 시장 점유율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국내 직배사들의 이합집산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CJ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대배급사로서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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