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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살인미소에 '여걸 식스' 와르르
'해피선데이'출연 뜨거운 구애 보답
엄정화도 깜짝 등장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입력 : 2006.11.30 11:46 38' / 수정 : 2006.12.01 10:11 51'

대한민국 여인의 '로망' 다니엘 헤니가 여섯명의 여걸을 쓰러뜨렸다.

영화 'Mr.로빈 꼬시기'(7일 개봉)의 다니엘 헤니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 '여걸 식스'에 전격 출연, 여섯명의 여인들로부터 뜨거운 구애를 받았다.

조혜련 이혜영 정선희 현영 이소연 전혜빈 등 화려한 입담과 재치를 자랑하는 이들 사이에 남자 출연진은 단 한 명, 다니엘 헤니 뿐이었다. 그야말로 원맨쇼였다.

역사도 바뀌었다. 1년전 '여걸 5'형식의 '아름다운 만남'이 부활했다. 세트 제작에만 1000만원이 들었다. 무엇보다 '여걸'들은 큰 키와 수려한 외모,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살인 미소와 달콤한 음성을 소유한 다니엘 헤니의 매력에 흠뻑 빠져 구름위를 걸었다.

'다니엘 헤니 꼬시기'를 위해 선보인 화려한 섹시 댄스는 어느 때보다 농염했다. '접대성 멘트' 또한 상상을 초월했다. 특히 현영은 헤니에게 끊임없이 '작업'을 해 볼에 뽀뽀를 받는 영광까지 누렸고, 다른 멤버들은 부러움에 몸을 떨었다. 깜짝 게스트도 있었다. 다니엘 헤니의 파트너인 엄정화가 녹화장에 잠깐 들렀다 작가들의 권유로 특별 출연한 것. 첫 오락프로그램 출연이라 잔뜩 주눅든 다니엘 헤니도 엄정화의 출연에 비로소 긴장의 끈을 놓았다고 한다.


▲다니엘 헤니 / (http://www.tagstory.com)에 올라온 동영상

한편,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언어의 달인' 정선희가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 헤니가 함께한 '여걸 식스'는 3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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