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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아이버슨, 45점 넣고도 '허탈'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6.11.28 17:11 44'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득점 기계’ 앨런 아이버슨이 혼자 훨훨 날았지만 팀은 마이애미 히트에 패했다.

필라델피아는 2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에어라인스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와 경기에서 아이버슨이 혼자 45점을 넣으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팀 동료 안드레 이궈달라가 15점을 넣었을 뿐 아이버슨의 뒤를 받쳐주는 이가 없어 필라델피아는 91-1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에 비해 작년 챔피언 마이애미는 드웨인 웨이드(33점.13어시스트)를 중심으로 우도니스 하슬렘(18점.10리바운드)과 알론조 모닝(12점) 등 5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면서 팀 승리를 합작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도 6명이 10점대의 득점을 하면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맹공, 93-87로 승리를 거두면서 10연승을 달렸다.

올랜도 매직은 주간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드와이트 하워드(21점.16리바운드)의 수훈으로 유타 재즈를 88-75로 꺾었고, 우승 후보인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102-111로 덜미를 잡혔다.

◇28일 전적

마이애미 103-91 필라델피아

댈러스 93-87 미네소타

올랜도 88-75 유타

골든스테이트 111-102 샌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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