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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무리뉴 감독 "박지성 컴백 두려워"
신형엔진 복귀땐 맞수 맨유 더 강해져
스포츠조선 이재훈 기자
입력 : 2006.11.28 14:08 04'

▲ 무리뉴 감독
첼시의 무리뉴 감독이 박지성(맨유) 복귀를 두려워한다?

무리뉴 감독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지성이 복귀하면 맨유가 더 강해질 것"이라며 프리미어리그 맞수인 맨유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지난 27일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둔 무리뉴 감독은 "맨유와 첼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하지만 맨유의 문제점은 공격 성향의 선수가 없다는 것"이라며 그 원인을 솔샤르와 함께 부상 중인 박지성의 부재로 돌렸다. 이어 "그들이 돌아온다면 맨유의 선수진은 아주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의 팀내 공격 공헌도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인대 부상으로 3개월간 결장 중인 박지성은 오는 12월 23일, 애스턴 빌라전을 통해 복귀할 예정. 맨유는 첼시와 비겼지만 11승2무1패(승점 35)를 기록, 첼시(10승2무2패ㆍ승점 32)의 추격을 따돌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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