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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SBS 드라마로 방송 컴백
왁스 뮤비 이어 5년 만에 본격 활동 재개
물의 빚은 연예인 복귀 놓고 논란 부를 듯
강영수 기자 nomad90@chosun.com
입력 : 2006.11.24 07:19 09' / 수정 : 2006.11.24 09:29 02'

지난 2001년 마약복용사건으로 연예계를 떠났던 황수정(34·여)이 내년 1월 5일 SBS 금요드라마 ‘소금인형(가제)’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황수정은 지난달 가수 왁스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연예계 복귀를 준비해 왔다.

드라마 ‘소금인형’ 은 신생 드라마 제작사인 ‘㈜신영이엔씨(대표 김현정)’이 제작을 맡는다

황수정의 소속사인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황수정이 드라마 ‘소금인형’에서 병에 걸린 남편을 위해서 모든걸 헌신하는 아내 역할을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수정의 남편 역할은 탤런트 김영호가, 그녀를 짝사랑하는 재벌 2세 역은 김유석이 맡는다.

앞서 황수정은 지난달마 29일부터 왁스의 6집 타이틀 곡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뒤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황수정측은 “최근 일본과 중국 등 드라마 ‘허준’이 재방영될 예정이어서 한류의 인기로 황수정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5년 동안의 자숙의 시간을 갖고 연기자로서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황수정이 더 성숙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통해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황수정의 연예계 복귀에 대해 “시기상조다”“충분히 자숙했다”는 찬반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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