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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이벤트] 유후인의 긴린코 호수.
nextour와 함께하는 여행후기 공모전 ‘난 거기 가서 이거 했다’
조선일보
입력 : 2006.11.22 17:39 02'

▲ 유후인의 긴린코 호수.
■ 후쿠오카: 쇼핑의 도시

1. 배를 타고 가세요

부산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쾌속선이 있고요. 가격은 왕복 18만원 정도 합니다. 시간은 3시간쯤 걸립니다. 배 타고 가다가 돌고래를 보면 운이 좋다는데 저는 돌고래를 6마리나 만났답니다.

2. 우리나라보다 일본 옷이 더 싸다니까요

제가 일본가면 꼭 사오는 게 있습니다. 먼저 속옷. 디자인이 너무 예쁜 브래지어·팬티 세트가 5만원을 넘지 않아요. 중국산인데 품질도 좋답니다. 가구 아이 쇼핑도 꼭 합니다. 일본에 원룸족, 싱글족이 많다 보니 편리하고 작은 가구와 소품이 너무나 다양하지요. 물론 무거운 가구를 가지고 오긴 힘들지만, 매장을 돌아다니는 것 만으로도 감각이 ‘업’ 된 다니까요.

■ 유후인: 연인끼리 가기 좋은 아기자기한 마을

1. 화장실 갖춘 시외버스와 무료안내소를 이용하세요

하카타 역에서 시외버스로 3시간 떨어진 유후인. 왕복 티켓을 끊으면 편도로 끊을 때보다 30% 쌉니다. 왕복 8000엔. 요즘 100엔이 800원선. 일본 기차 보다 버스가 훨씬 쌉니다. 유후인 안내소에서는 한국어로 된 지도도 나눠 줍니다. 유후인의 긴린코 호수까지 산책해 보세요. 호수에 온천물이 흘러 겨울이면 마치 물 안개가 피어 오르는 듯한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지요.

2. 쇼핑, 그리고 온천

긴린코 호수까지 가는 길에는 고양이에 관련된 모든 걸 파는 고양이 가게, ‘헬로우 키티’에 관련된 모든 걸 파는 ‘헬로우 키티 가게’, 문구용품 숍에 이르기까지 예쁘고 특이한 매장이 많답니다. 안내소에서 알려준 온천이용시간에 맞춰 ‘무소칸’이라는 온천에 가서 노천 온천을 즐겼습니다. 온천 이용료는 600엔. 멀리 푸른 산 위로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풍경을 감상하며 온천에 몸을 푹 담갔답니다.

(조다은(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원문은 ‘넥스투어’ 홈페이지에 올라 있습니다.


● 응모방법: 인터넷 여행백화점 넥스투어 홈페이지(www. nextour.co.kr)에 여행 후기와 사진을 올려주세요.

● 마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주간 상품: 한국관광공사가 발행하는 코리아트래블카드 20만원권 1매. 연말 발표하는 공모전 대상은 홍콩 왕복 항공권 + 특급 호텔 3박 숙박권(2인1실). 대상 수상자 포함해 4인까지 보내드립니다.

● 문의: (02)2222-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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